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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인사”로부터 생각한 것 -북경시 화이러우취 동수들에게

[명혜망 2005년 5월 27일] 요즘 사부님의 경문과 명혜소식을 보았는데, 갑자기 사부님이 역차 설법과, 대법의 날, 사부님의 생신에도 북경시 화이러우취 수련생들이 사부님께 종래로 인사드린 적이 없는 것을 발견하였다. 전 세계 수많은 제자들, 심지어 작은 주택구역, 한 학교 수련생들까지 사부님께 문안인사를 보내는데 화이러우취 수련생들은 축복 한마디 없었다.

어쩌면 한 마디의 축복이 무엇을 설명할 수 없을 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 까? 그렇게 수고하시는 사부님께 어쩌면 인사를 올려야 한다는 생각조차 못할까? 사악이 중심에서 자신의 목소리로 우리 지구를 대표하여 사부님께 인사드리는 것이 본 지구 수련생들께 얼마나 큰 고무와 격려가 될까?
이전의 경문을 볼 때 수련생들이 사부님께 드리는 인사에 대해 그렇게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으나 지금 생각하면 그 인사 한 마디에서 그 지구 수련생들이 간직하고 있는 풍모를 보아낼수 있다.

화이러우취 수련생들이 정법노정 중에서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데서 줄곧 제고되어야 할 부분이 있었다. 사악이 미친듯이 날뛰는 중에 많은 수련생들은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가지 못하였다.화이러우취 동수들, 빨리 정신을 차리라. 왜
우리 지구에서 사악이 어떤 수단을 쓰든지간에 언제나 그 사악한 목적에 도달할까? 곧바로 우리에게 틈이 있다는 것이다. 듣건대 요즘 많은 수련생들은 경문을 전하는 과정에서 사악에게 잡혀가는 현상도 많다고 한다. 비통을 힘으로 바꾸어 당연히 돌이켜 볼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닐까? 또 한 경문마저도 제 때에 볼 수 없다면 정법노정을 따라잡기란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여기에서 나는 화이러우취 동수 여러분들이 법을 스승으로 삼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면서, 정법의 노정을 따라잡기를 희망한다. 그리하여 화이러우취 지구에서 우리를 기대하고 있는 중생들을 구도하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화이러우취 동수 여러분 매일 저녁 8시,9시,10시에 단체 발정념하여 이 지구에서 정법을 파괴하고 수련생을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인소를 철저히 청리하고, 정법노정을 따라가자.

희망하건대 동수 여러분들이 악인의 명단, 연계방식 및 악행을 잘 수집하여, 사이트에 공포한 후, 전단지를 만들어 화이러우취 지구에 나눠 주어, 악인의 악행을 철저히 폭로하자.

문장완성: 2005년 5월 27일
문장발표: 2005년 5월 27일
문장갱신: 2005년 5월 27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27/1026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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