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6월 16일] 근래에 허다한 대법제자와 세인들은 악당의 본질을 똑바로 인식하고 사악한 영체의 물건들을 소각하고 있다. 나 역시 집에 있는 사악한 영과 관련된 서적과 장례받은 훈장 같은 것을 소각했다. 그러나 최근에 발생한 두 가지 일은 또 나의 사고를 불러일으켰는데, 지금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한다.
어느 날 나와 수련생이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있을 때, 동수의 핸드폰이 울렸는데 아주 사악한 음성이었다. “위대한 영수 모 주석 우리를 교도……”나는 놀랐으며 본능적으로 이 목소리에 반감했지만 당시 경각성이 부족했다. 후에 이 목소리는 나에 대해 교란이 매우 컸다. 그때서야 깨달았는데 대법제자의 공간마당은 장엄하고 신성하다. 그런데 어찌 가히 사악한 영의 물건이 존재해서 되겠는가? 다만 하나의 목소리라 할지라도 청리하지 않으면 곧 그의 존재를 묵인하는 것이며 그는 곧 당신을 독해한다.
며칠 전 나의 인터넷이 갑자기 고장나 나는 매우 조급했다. 문제는 인터넷이 안되면 많은 일들이 영향이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발정념하면서 사존님께 가지해 달라고 하였는데 잘 안되었다. 갑자기 아들의 게임기 속의 피비린내나는 화면이 머리 속에 들어왔다. 그중 피로 물든 바다가 나타났고 붉은색 경계- 공화국 휘장과 사악한 혈기는 나로 하여금 경각성을 높이게 하였다. 이렇게 사악한 혈기가 아직도 나의 컴퓨터에 붙어있다니,(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좋아함)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점화하여 깨닫게 하였으며 나는 즉시로 그것을 제거해버렸다. 이튿날에는 일체 정상이었다.
공산당 사악한 영은 세간의 구석구석마다에 퍼져있고, 매 하나의 미립자 속에 숨어 있다. 모든 동수들이 새롭게 철저히 자신의 환경을 청리하고, 사악한 영에게 어떠한 숨을 돌릴 공간과 장소도 주지 말자.
문장완성: 2005년 6월 15일
문장발표: 2005년 6월 16일
문장갱신: 2005년 6월 16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16/1041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