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지린 대법제자 밍 두오
[명혜망]
대법제자 위안항은 대법과 사부님을 아주 확고하게 믿는다. 2000년 그녀는 법을 실증하다가 체포되었다. 항은 정념으로 박해를 저항했고 한 번도 사악과 타협한 적이 없다. 당시, 그녀는 생각했다, “사악은 단순히 나를 박해할 자격이 없다.” 일단 그녀가 이 생각을 하자, 그녀에게 채워졌던 수갑이 저절로 열렸다. 나중에, 항은 다른 구치소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그녀는 사악으로부터의 어떤 명령도 받아들이지 않고 그들에게 진상했다. 그녀에게 경찰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감히 그들은 그녀에게 다시 수갑을 채우지 못했다. 대신에, 그들은 그녀를 감시하도록 여러 명의 감시원을 파견했다. 항은 생각했다, “나는 박해를 받기 위해 이곳에 갇혀있을 수 없다. 나는 진상을 하기 위해 나가야한다.” 감시원은 그녀의 정념에 억제되었고, 그들은 대낮인데도 모두가 잠에 떨어지고 말았다. 그렇게 항은 정념의 도움으로 도망했다.
2004년 신년 축제 동안, 항은 100마일 넘게 떨어져 있는 곳으로 수련생들이 제때에 자료를 받게 하기 위해 1200개의 진상CD 와 대법자료를 날랐다. 기차를 타려면, 각 승객은 철저한 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항이 떠나기 전, 어떤 수련생들은 그녀에게 기차를 타기 전에 검사를 빠져나가도록 충고했다; 하지만, 그녀는 생각했다: “이 자료들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다. 사악은 단순히 그것들을 볼 자격이 없다.” 그녀는 확신을 갖고 스캐너 앞에 그녀의 가방을 놓았고, 아무것도 다치지 않은 채 통과해 지나갔다. 그녀는 가는 길에 여러 번 비슷한 검사를 받았지만, 그녀는 정념을 유지했고 그것들은 모두 안전하게 통과되었다. 더욱이, 그녀는 다른 승객들에게 진상을 했고 직접 그들에게 그녀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과 후의 거대한 변화에 대해 그리고 대법의 아름다움에 대해 말했다.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승객들은 그녀가 진상 CD와 대법자료가 든 가방을 수하물 선반에 얹어놓는 것을 돕기까지 했다. 여행 중 바로 이처럼, 그녀는 대법에 대해 많은 승객들에게 진상했다. 항은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했고 동수들에게 제때에 자료를 전달했다.
이 몇 년 동안, 상황이 어떻게 위험하게 나타나던지, 항은 그것들을 정념으로 마주했다. 그녀는 우리에게 말했다, “항상 우리가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것을 마음에 단단히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모든 환경에서 법을 실증해야 한다. 대법과 사부님을 단단히 믿으라. 정념정행은 사악에 의해 절대 해를 받을 수 없음을 나는 믿고 있다.”
발표일자: 2005년 6월 28일
원문일자: 2005년 6월 27일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6/16/10358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6/28/623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