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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슬퍼하지 마라》 시를 읽은 소감

글/ 닝샤 대법제자

【명혜망】“몸이 감옥에 갇혔다고 슬퍼하지 마라, 정념정행하면 법이 있거니,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 내가 이 시를 처음 읽었을 때는 불법으로 수감된 대법제자에게 쓰신 시 라고 생각하였는데 최근에 새로운 이해가 있게 되었다.

정법의 각도에서 이해하면, 낡은 우주의 요소, 관념, 낡은 세력이 정법을 좌우지하려고 정법에 설치한 ‘거대한 어려움’ 등은 정체적인 대법제자에게 하나의 거대한 ‘감옥’ 을 설치하였다. 대법제자가 정체적으로 어떻게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법을 실증하여 이 ‘감옥’ 을 돌파할 것인가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이 시로 대법제자에게 알려 주셨다.

세간에서 볼 때 전세계 대법제자를 놓고 말하면, 똑같은 낡은 세력, 낡은 요소와 사악은 전 세계 대법제자에게 하나의 ‘감옥’을 설치하였다. 바로 거짓말이 전 세계에 퍼져나가고 세계 일부 국가는 ‘사당(邪黨)’의 이익을 위해 가상에 미혹되어 관심을 가지지 않고 심지어 악한 자를 도와 악행하고 있다. 대법제자가 어떻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대법을 널리 알리며, 중생을 구도하여 이 ‘감옥’을 타파할 것인가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이 시로 대법제자에게 알려주신 것이다.

공산 사당의 독재 하에 있는 중국 대륙은 세계 사악의 중심이다. 사악은 중국 대륙의 대법제자에게 하나의 ‘감옥’ 을 설치하여, 망나니 정치집단과 망나니 사악한 두목이 정부의일체 기구를 동원하여 즉 군, 경, 국보, 국안, 군대, 공검법사, 방송국, TV방송국, 네트워크, 외교 등등으로 대법을 탄압 박해하고 있다. 또 사악은 음험하고 비열하고 잔인, 사악한 수단으로 대법제자를 미친듯이 박해하면서 아울러 거짓말을 만들어 중국 민중들을 현혹하고 있으며 중국 민중을 이용, 위협하여 박해에 참여하게 하고 대법에 대해 죄를 저지르게 하였다. 어떻게 이 ‘감옥’ 을 돌파하고 대륙의 대법제자들이 어떻게 중생을 구도하고 법을 실증해야 하는가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이 시로 대법제자에게 알려주신 것이다.

중국의 감옥, 노교소, 세뇌반 등 불법으로 대법제자를 수감하는 ‘감옥’에서 사악은 역사상 가장 음험하고 악독하고 비열하며 잔인, 사악한 수단으로 이유없이 대법제자를 미친듯이 박해하여 많은 대법제자들은 불구가 되고 사망하였다. 이렇게 음험하고 악독한 ‘감옥’에서 대법제자들이 어떻게 이 ‘감옥’을 돌파할 것인 가에 대해 사부님께선 이 시로 대법제자에게 알려 주셨다.

대법제자 개인에 대해, 사람의 관념, 집착, 사람 마음 등등은 또 하나의 ‘감옥’이다. 이 ‘감옥’ 을 어떻게 타파하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길을 잘 걸어, 대법제자가 짊어진 사명을 어떻게 완성할 것인가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이 시로써 대법제자에게 알려주신 것이다.

현재 이 시를 체험하면 내포가 박대하고 고대하여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하여 동수들과 함께 교류하니 잘못된 부분은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완성:2005년 06월 13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6/15/1040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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