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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정행하여 기적이 나타나고 정정당당하게 간수소에서 걸어 나오다

[명혜망 2005년 6월 11일] 나는 하북성 당산지구 대법제자인데 간수소에 25일 동안 갇혀 있다가 정정당당하게 걸어 나왔다. 나는 오직 법의 요구에 따라 일을 한다면 사부님께서는 곧 우리들을 도와 어떠한 일도 다 해주시며 어떠한 기적도 다 나타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물며 또한 뭇신들도 우리들을 도와 줄 수 있다.

2003년 어느날 나는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아침 순시를 하는 경찰에게 불법으로 잡혀 파출소에 붙잡혀 갔고, 그 뒤에 다시 간수소로 보내졌다. 나는 내가 법을 위반하지 않았고 아울러 가장 바른 일을 하였으며 가장 신성하고 위대한 일을 하였고 나는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들이 나를 붙잡은 것은 틀린 것이며 나에 대한 박해이다. 때문에 그들의 사악한 지시, 지령, 요구와 안배를 나는 전부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았으며 싫다고 했고 접수하지 않았다. 파출소에서 그것들이 나의 이름을 물어보자 나는 대법제자라고 하였으며 사진도 안찍었고 손자국도 안찍었으며 서명도 하지 않았다.

오후가 되자 그들은 나를 길북분국에 보냈는데, 가는 길에 나는 차에서 계속 발정념하고 진상을 하였다. 내곁에 앉은 악경은 안절부절 제대로 앉아 있지 못하고 차바닥에 미끄러지면서 너무 괴롭다고 하였다. 이것은 당연하지 않는가? 나는 좋은 사람인데, 그가 나를 붙잡은 것은 바로 나에 대한 박해인것이다. 나에게 조성한 상해는 당연히 전부 그의 몸에 전이되어 간 것이었다.

나는 법을 위반하지 않았는데 그것들은 나를 결국 간수소로 보냈다. 그곳에서 오랫동안 대치상태에 있게 되었으며, 그들은 나에게 협력하라고 하였지만 내가 어떻게 사악들에게 협조할 수 있겟는가? 그들은 나에게 더 다른 방법이 없으니 여간수더러 나를 감방에 데려가라고 하였다. 길에서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간수소에서 잠자는 시간 외에는 나의 머리가 종래로 쉬어본 적이 없었다. 법을 외우고 발정념하며 진상을 알렸다. 또 법원, 검찰원, 간수소, 파출소가 나에게 행한 박해를 고소하였다. 사악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그것들에 대한 폭로이기에 나는 어디든 가면 그 곳에서 사악을 폭로하였다. 그 안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은 모두 내가 진상을 알리는 대상이 되었는데, 죄수이든 간수이든 소장, 부소장, 검찰원, 법원, 파출소 등 나를 찾거나 혹은 심문하는 사람 모두에게 나는 진상을 알렸다. 그들이 진상을 알고 대법제자의 선량하고 진실함을 알았을 때 그들은 확실히 내가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일부 경찰은 착한 마음이 나왔는데 그들의 권한 범위내에서 나를 선하게 대하고 관심을 가져주었으며 도와주고 보살펴주었다. 심지어 범인들도 나를 잘 대해주면서 여기서 나가면 꼭 좋은 사람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 몇몇 범인들은 후에 자기들이 나가면 연공을 가르쳐달라고 하였다.

나는 간수소에서 단식을 하는 방법을 이용하지 않았다. 원인은 나는 사악들과 맞서야 했고, 또 정정당당하고 정력이 왕성하게 나가게 되어야 능히 빨리 정법의 형세에 바싹 따라갈 수 있기때문이며, 우리는 더욱 많은 중생들을 구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금방 간수소에 잡혔을 때 악경이 범인 장리를 시켜 나를 몇번이나 발로 차게 하였는데 나는 그 여자범인에게 “나는 좋은 사람이다. 너는 꼭 악보를 받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간수소에서 거의 매일 심문하였는데 어떤때는 하루에도 몇차례 나에게 말하기를 “네가 이름을 밝히지 않으면 여기에 갇혀있는 시간을 계산하지 않고 이름을 밝히면 그때부터 계산하겠다.”라고 하였다.

나는 여기에 와서 나가려고 생각하지 않았으며 내가 여기에 온 것은 곧 진상을 알리기 위함이며 나를 심문하는 시간은 도리어 그들에게 진상을 하는 시간이었다. 그들은 자기들이 얻을 것을 못얻었으며 후에는 다시 심문하지도 않았다. 어떤 사악도 대법사이트나 자료점을 파괴하지 못하며 대법제자를 잡지 못한다. 최후에 그들은 방법이 없어, 다시는 나를 심문하지 않았다. 당시 바로 정월 10월 1일이었기에 그들은 휴가를 취하여 쉬느라고 나를 상관하지 않았다.

며칠 후, 그들은 가만히 나의 사진을 찍었다. 나의 집 사람들이 내가 실종된것을 보고 공안국에 가서 신고하였었는데, 그들은 나의 사진을 집사람에게 보이고 나서야 나에 관한 정황을 조사해냈다.

최후에 그들은 나를 특수법정에 넘겼는데, 나를 감방에 돌아가 자지 못하게 했다. 그들은 여러가지 수단을 다 썼는데, 강온 양면책을 다 함께 사용하고, 모함했으며, 무고하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것으로 나를 핍박했다. 또 속인중의 명리정을 사용하여 나더러 말하라고 했다. 그들은 독살스럽게 나한테 말했다. “당신이 항거하여 자료내원과 명단을 말하지 않으면 당신을 재판하고, 당신이 말하지 않으면 정신병원에 보내어 주사를 놓게 하여 미치광이로 만들어 놓겠다.” 나는 말했다. “당신들 마음대로 결정하지 못하오.” 그는 그럼 누구 마음대로 결정하는가고 물었다. “우리 사부님 마음대로 결정하오.”

나는 대법을 수련하면 복을 얻는 다는것을 믿는다. 한 사람이 수련하면 온가족이 득을 본다. 나는 대법이 우리에게 주는것은 제일 좋은 것이라는것을 믿었다. 이러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들은 모두 사악이 한 것이다. 나는 내가 오직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고, 사부님이 말씀하신대로 한다면, 이런 일들이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것을 믿고 있었으며, 이런 것들은 사악들의 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니라 우리 사부님이 결정하신다고 믿었다. 나에게는 사존의 파룬이 있고 법신이 보호하고있다. 우리 온 집안 식구들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고, 나의 아들도 내가 위대한 어머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들은 나같은 어머니가 있음으로 해서 자랑스러움을 느낄 것이다. 나의 모든 친척과 친구들 및 직장에서도 나와 같은 이런 대법제자가 있음을 자랑으로 알게될 것이다. 너희들은 사람의 정을 가지고 최후까지 나를 동요하지 못한다. 그들도 그들이 얻으려는 것을 얻지 못했는데, 이 후 다시는 나를 심문하지 않겠다고 선포하였다.

며칠 후 나는 아주 거대한 신을 보았는데 우리의 사존님께서 감방에 오셔서 기쁘게 웃으시면서 친히 감옥문을 열어주셨다. 그리고 세사람이 와서 나를 마중해 데려 간다고 점화해주셨다.

과연 며칠 후, 나는 정정당당하게 간수소 문을 걸어나왔고 무죄석방되었다. 사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위력, 나의 대법에 대한 견정함, 사부님과 대법이 안배한 집사람 및 친척과 친구들의 대폭적인 구원으로 나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나는 잡혀서부터 석방되기까지 시종 두려움이 없었고 아주 태연하였으며 근본적으로 나를 죄인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나를 가두어 둘 수 있는 곳이라고 인정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대법제자로서 응당해야 할 일을 했고 대법의 요구에 따라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했으며 사악을 질식시키고 제거하였다. 만약 매 대법제자가 모두 집착을 내려놓고 두려운 마음을 버린다면 모든 대법제자는 하나의 대법입자로서의 작용을 발휘할 수 있고 모두 정념정행할 수 있으며 정정당당하게 사부님이 말씀하신대로 가서 할 수 있다. 자기의 길을 잘 걷는다면 이 박해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문장완성 : 2005년 6월 10일
문장발표 : 2005년 6월 11일
문장갱신 : 2005년 6월 10일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11/1038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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