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6월 3일] 나는 한 명의 대륙대법제자이다. 당시 늘 연공장으로 가서 함께 연공하였지만, 후에 오랫동안 출장다녀왔기 때문에, 오랫동안 연공장에도 가지 못했고, 그러면서 동수들과 연락도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1999년 7. 20 이후에는, 곧 대법에 대한 정면적인 소식을 듣지 못하게 되었고, 비록 늘 스스로 법공부를 하지만, 자주 일부 문제에 대하여 곤혹을 깊이 느낄 때도 있었다. 바로 올해 초, 갑자기 기회가 생겨 대법의 최신 소식을 모두 얻게 되었고, 사부님의 경문을 전부 보게 되었는데, 마치 방향을 잃은 배가 등대를 발견한 것 같았으며, 특히 사부님의 최신 설법을 읽은 이후, 일체가 모두 뚜렷하고, 정말 “마음이 든든한”것 같았다. 돌이켜 이 몇 년 동안의 상황을 돌이켜본다면, 여러분들과 교류할 필요가 있는 것 같은데, 바로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다”와 “걸어 나오다”를 이해하지 못한 데로부터 혀재 단계의 이해를 말하려고 한다.
1999년 중국 대륙에서 전면적으로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할 때, 많은 수련생들이 거리로 나가, 톈안먼으로 가서 박해를 반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시 “걸어 나오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나는 그때 이해한 “걸어 나오다”는, 바로 집에서 걸어 나와, 거리로 나가, 톈안먼으로 가는 것이었는데, 그러나 많은 집착의 속박 때문에 시종 걸어나가지 못했고, 나중에 사부님께서 주동적으로 사악의 박해를 당하지 말라는 말씀에, 지금까지 “걸어 나오지”못했다. 이것은 내가 “걸어 나오다”에 대한 첫 번째 이해었다.
사부님의 경문에서 말씀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라는 것을 보고, 나는 “걸어 나오다”에 또 진일보의 인식이 있게 되었는데, 바로 개인의 수련 상태에서 걸어 나와,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어, 법공부하고, 발정념 하며, 진상을 하는 세가지 일을 잘하여, 대법제자가 짊어진 중대한 책임을 저버리지 않는 것이었다. 현재 나는 시간을 다그쳐, 열심히 세 가지 일을 잘 하려고 노력하고, 반복적으로 사부님의 경문, 《전법륜》 등을 읽고, 늘 동수들의 체험담을 읽는다. 그리고 여러 가지 장소와 시기에 발정념을 하고, 여러 가지 기회를 이용하여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한다.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방면에서, 나는 또 늘 일, 생활 등 방면의 원인과 구실 때문에, 정진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교란을 배척하고, 더욱 노력하여 잘 할 것이다.
끊임없는 법공부를 통하여, 나는 “걸어 나오다”에 대하여, 또 새로운 인식이 있게 되었다. 바로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는다”는 것인데, 여러가지 집착을 내려놓고, 정에서 “걸어 나오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과 새로운 경문에서도 모두 일찍 제기하셨는데, 사람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집착심을 버리는 과정이고, 많은 정에서 파생되어 나온 집착심들이 있었고, 누가 정에서 걸어 나올 수만 있다면 그는 곧 신이다. 그러고 보니 정은 사람과 신의 근본적인 차별이고(이렇게 이해하면 되는지 모르겠다), 정에서 “걸어 나오고”,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는”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신의 길로 걸어가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최근 “걸어 나오다”에 대한 또 하나의 이해이다. 그중 관건적인 것은, 바로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는 과정 중에서, 진정으로 차츰 사람으로부터 걸어나올 수 있으며, 세 가지 일을 점점 잘 할 수 있다.
최근 몇개월동안,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가지 일을 하는 과정 중에서,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다”에 대하여 확실히 일부 체험이 있었다.
1. 대법제자가 법공부 하고, 수련하는 것은 근본이다. 만약 박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사부님은 곧 다른 길을 배치하셨을 것이며, 현재 정법시기에 나타난 교란에 대하여, 사부님께서는 이런 길을 배치하였고,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은 우선 하나의 수련의 길이며, “혁명을 하는” 길이 아니다. 우리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은, “정법시기 대법제자”에 대한 요구이며, 수련에 대한 요구이고, 인류사회발전에 대한 요구가 아니다.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을 통하여,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것뿐만 아니라, 동시에 또한 대법제자의 위덕을 수립하는 것이며, 원만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개인 층차의 제고는, 직접적으로 발정념의 위력에 영향을 주고, 진상을 하는 효과에도 직접적인 연관이 된다.
낡은 세력은 대법제자들을 고험하기 위하여, 전문적으로 집착하고 있는 일에 파괴를 한다. 내가 일찍 자기 아이에게 집착을 했고, 늘 사람의 관념으로 아이가 잘 발전하기를 희망했는데, 사실 매개인은 모두 자기의 인생의 길이 있고, 설사 부모라도 강요할 수가 없는 것이다. 최근 한 동안, 매번 내가 아이에 대하여 비교적 강한 정의 집착이 있으면, 아이는 꼭 학교에서 성질이 매우 엄중한 잘못을 저질렀는데, 또 이런 잘못은 평시에 우리가 반복적으로 교육한 , 이런 잘못은 용인할수 없고, 이런 아이는 구할 수가 없다고 느끼는 것들이었다. 만약 여러분에게 “사람을 따라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는다”는 상황이 나타나면, “당신은 아마 그 수련생을 막다른 길에 몰고 갈 것이다”(“2004년 뉴욕 국제 법회에서의 설법”). 그렇기 때문에 이런 집착은, 자신의 제고에 영향을 끼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고, 심지어 다른 사람을 해칠 수도 있다. 대법제자는 마땅히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고”, 내심으로부터 정정당당하게 수련을 하고, 무조건으로 해야 한다.
2, 발정념은 여러가지 교란의 요소을 제거하는 수단이다. 발정념을 통하여, 우선 자신의 교란 요소들을 제거하고, 동시에 자신 공간중의 교란 요소들을 제거한다. 발정념을 통하여, 자신과 자기 공간중의 환경을 더욱 잘 제거한다면, 자신의 법공부, 수련과 진상을 하는데 유리할 것이다. 여기에서 발정념하는 과정에서 공간의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 사부님께서는 일찍 여러번 우주공간의 복잡함과, 인체 구조의 복잡함을 이야기 하셨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우리가 속인의 관념으로 공간의 문제를 이해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마땅히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우주 천체처럼 크고 강대해야 하며, 일체 공간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 없고, 누락된 것이 없이, 자기의 소재 도시, 지역만 고려하고, 제일 표면의 공간의 관념중에만 국한되어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대법제자는 정체로 협조를 잘하여, 각개 공간 중에서 발정념을 동시에 하고, 그것들을 숨을 곳이 없게 해야 한다.
3, 진상을 하는 것은 주로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중대한 역사적 사명이며, 동시에 대법제자들이 위덕을 수립하기 위해서이다. 진상을 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는” 것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 나는 초기에 왕왕 자신과 관계가 비교적 좋고, 평소에 마음이 통하는사람을 선택하여 진상을 하기 좋아했고, 그런 평소에 좋아하지 않은 사람, 심지어 싫어하는 사람들을 접근하기 싫어했다. 사실 이것은 곧 “사람의 마음”의 방해를 하는 것이다. 대법은 적이 없고, 어떠한 사람도 대법의 적이 될 자격이 없으며, 동시에 대법제자는 속인의 관념으로 주위의 사람들을 적과 친구로 구분해서는 안되며, 대법은 일체 중생을 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사람 마음으로 억측해서는 안된다. 사람 배후의 교란요소들을 제거하고, 우리는 마땅히 매 한 사람을 구도해야 하며, 매 한 사람이 대응하고 있는 방대한 천체중의 무량 중생들을 구도해야 한다. 진상을 하는 과정 중에서, 나도 친인들에게 진상을 하는 곤란에 부딪힌 적이 있고, 사부님께서는 이 문제에 대하여 이미 지도를 하셨는데, 사실 바로 “사람의 마음을 내려 놓고”, 그 사람들을 진정으로 많은 중생 중의 일원으로 여기고, 착실하게 진상을 하는 것이다. 직장의 상사에 대하여서도, 용감하게 진상을 해야 하고, 그들도 수많은 중생 중의 일원이며, 또한 진상을 알아야 한다.
진상을 하는 과정에서 정체적으로 배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그의 사상은 갈피를 잡기 비교적 어려우며, 한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열어야 할지 잘 모른다. 영상 프로그램, 전자우편, 팩스, 직접 이야기 하는 등 같지 않은 진상 형식이 있고, 어떤 형식이 이 사람이 습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인지 잘 모른다; 친구의 해석, 가끔 낯선 사람의 전자우편, 사이트에 있는 자료에서도 어떤 것이 이 사람의 알고 있는 일면을 흔들리게 할지 모른다; 해외의 사이트 내용 조직, 세계에 전파된 검색 소프트웨어, 역시 대륙에 진상을 하는데 일종의 유력한 방식이다. 예를 들면 나의 신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했더니, 그들은 초기에는 직접적인 반응은 없지만, 한 친구가 출국할 때 퇴당 중심을 보고, 돌아와 주동적으로 진상을 알려고 하고, 또 한 친구는 사이트에서 의외로 진상을 받아, 돌아와 주동적으로 대법 관련 소식을 묻는다. 나는 올해 홍콩과 마카오에 여행갔을 때, 그 지역의 제자들이 매우 뜨거운 땡볕에도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데, 오랫동안 받는 사람이 없는것을 보았다. 나는 다가가 한부를 달라고 하고는, 앞에 한참 서 있었다. 나는 이것 역시 동수에 대한 격려와 지지라고 생각한다.
문장완성: 2005년 5월 13일
문장발표: 2005년 6월 3일
문장갱신: 2005년 6월 3일 02 : 18 : 49
문장분류:[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6/3/10308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