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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대법제자의 수련체험

글/대륙 82세인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27일] 나는 중국의 대법제자로 1994년에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수련하기 전에는 간염, 심장병, 기관지염, 화막염 등이 있어 몹시 고생스러웠다. 저녁이 되면 커다란 사람이 크고 길다한 손으로 나를 잡는 무서운 꿈을 꾸었다. 그러나 파룬궁을 수련한 후부터는 이런 일들이 전부 사라져 버렸다.

99년 사악이 미친듯이 날뛸 때 5~6일 동안 수련을 하지 않았더니, 밤이 되자 예전처럼 또 무서운 꿈을 꾸었다. 또 다시 파룬궁을 수련하니 무서운 꿈을 꾸지 않았다. 그때부터 결심을 굳혔는데, 수련은 전일해야 하며 또한 마음을 똑바로 잡아야 한 가지 움직이지 않음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압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나의 결심도 아주 컸다. 줄곧 간고하게 노력하여 법공부와 연공을 하였는데 하루도 멈추지 않았다.

수련 후 나의 신체는 얼마나 좋아졌는지 걸음을 걸어도 신바람 나고 얼마나 멀리 걸어도, 심지어 십리 길을 걸어도 힘들지 않을 뿐더러 5~8층을 오르내려도 힘들지 않다. 파룬따파를 얻은 것은 나에게 크나큰 행운으로 올해 82세이지만 아무 병도 없고 약도 안 먹으며 몸이 어디가 불편하면 곧 연공을 하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다. 만약 몸이 조금 불편한 경우에는 사부님이 소업 시켜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나의 심성도 제고되었다.

나는 언제나 마음 속으로 사부님을 그리워하면서 사부님께서 돌아오시면 나를 구도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려 한다. 나는 또 《전법륜》을 열심히 보기에 어떤 구절은 외울 수도 있다. 사부님의 경문을 얻으면 반복적으로 여러 번 본 다음 다른 동수들에게 전해주고 전단지도 돌리고 진상도 열심히 하며 발정념도 제대로 하고 있다. 나의 작은 손자도 나의 옆에 앉아서 나하고 같이 발정념을 한다.

사악이 얼마나 박해를 가하던지 환경이 그 얼마나 고생스럽던 지를 막론하고 대법제자는 낡은 세력을 승인하지 않는다. 비록 힘들지라도 수련의 길은 오직 똑바로 걸어야 하고 빗나가서는 절대 안 된다. 법을 실증하는 길을 바르게 걸어가야 한다. 매 한 걸음 매 한 가지 일과 언행, 사회에서 많은 방면의 표현들을 똑바로 해야 하고 정진의 길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의 수준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동수 여러분이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완성:2005년 5월 26일
문장발표:2005년 5월 27일
문장갱신:2005년 5월 27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27/1027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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