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윈윈
[명혜망 2005년 6월 7일] 지금 대법제자의 정념 정신을 교란하는 것은 주로 공산당의 사악한 영체이다. 그것들은 마치 기생충처럼 매개 대법제자들의 세포을 부식시키고 있다. 그것들은 대법제자의 수련되지 않은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여 끊임없이 나쁜 일을 한다. 많은 동수들이 아직도 이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나타난 일체 일들을 정념으로 대하지 못하고 있다.
나의 현재 층차에서 본 것은 바로 대법제자가 의념을 내보낼 때, 만약 법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거나 혹은 많은 사람의 마음이 뒤섞여 있을 때 그것들은 무리를 지어 이를 드러내고 발톱을 치겨 세우고 온다. (그것들은 늘 호시탐탐 대법제자를 노리고 있다) 그것들은 일반적으로 붉은색의 저령부체로 표현된다. (뱀, 두께비, 올챙이, 구더기 등) 뒤섞인 사람의 마음이 많을 수록, 더욱 강할 수록, 그것들의 표현은 더욱 많이 사납고 거칠며 히스테리(歇斯底里)하다. 수련인이 자신을 강조할 수록 동시에 그것들에게 강대한 에네지를 보내주고 있는데, 만약 자신의 일념의 내원이 당문화라는 것을 인식하면 그것들은 순식간에 해체된다. 바로 이 일념지차인데 만약 자신의 당문화 관념을 즉시 인식할 수 없으면 당문화속에서 더욱 깊은 함정에 빠질 뿐만 아니라 또 기타 대법제자들를 교란한다. 동수들에게 정체적으로 나타난 문제, 동수의 신체가 박해받거나 강열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배후에서 동수들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일체 정확하지 않는 상태는 모두 그것들이 직접 참여하여 한 일이다.
동수들은 즉시 그것을 인식하고 정념으로 제거할 수 있기를 바란다. “9평”은 다른 공간에서 한 자루의 금빛으로 반짝이는 예리한 검이며 대법제자들이 “9평”을 보는 것도 특히 중요하다. 내가 이 글을 쓸 때 온몸이 가려워서 견디기 어려울 정도였다. 하지만 나는 이것은 공산당의 사악한 영체가 가로막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나자신의 정념을 강대하게 하는 동시에 바로 그것을 승인하지 않았으며, 그것이 나를 가렵게 하여도 나는 끝까지 긁지 않았다. 공산사령이 나를 가렵게 하여도 나를 저해하지 못한다. 문장을 끝까지 견지하여 다 쓰고난 뒤 온 몸은 대단히 편안하였으며 대단히 홀가분해 졌다.
문장 완성: 2005년 6월 6일
문장 발표: 2005년 6월 7일
문장 갱신: 2005년 6월 6일
문장 분류: [제자절차]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6/7/10350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