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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택하자”라는 전단지가 강렬한 반향을 일으키다

글/ 후난 헝양현 (湖南 衡陽縣) 대법제자

[명혜망2005년6월6일] “공산당의 마지막 날이 이제 머지 않았다. 부패하기 그지없는 공산당도 이제 무너질 때가 되었다.” 이것은 지금 사람들이 떠들썩하며 하는 말이다. 전번에 공산당 퇴당인 수가 100만 명을 넘었을 때 나는 수십 장의 “미래를 선택하자”는 전단지를 우리 현에서 인구가 집중되었거나 교통중심지역에 붙여 놓았다. 사람들은 몇 십년 동안 종래로 이렇게 인심을 흥분시키는 소식을 본적 없는지라 서로 분주하게 소식을 전하였다. 붙여놓은 매 한 장의 전단지 앞마다 수십 명 되는 사람들이 에워싸고 서로 다투어 가며 읽고 있었는데 모두들 그렇게도 자세하고도 열심히 보는 것이었다.

한 칠 십여 세 되는 노인의 말에 의하면 그날 아침 그가 손자를 학교에 데리고 가는데 이, 삼십 명 되는 사람들이 전선주를 에워싸고 무슨 자료를 보는지라 무슨 자료인지 보려 해도 비집고 들어 갈수가 없다고 했다. 그 노인이 돌아올 때 한 현당위의 노간부가 그 자료를 조심스레 찢어 호주머니에 넣으며 “이 자료를 현 인대(인민대표대회)에 바쳐 현의 간부들이 모두 보게 해야 한다. 그런데 에 도대체 무슨 내용이 적혀 있는지 어떻게 한 부 얻어 읽어 보면 좋겠는데 …”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했다.

이로부터 나는 지금의 정법노정은 곧바로 사람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여 사악한 당으로부터 탈퇴하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사람들을 인도하여 퇴당하게 하는 중요한 방법이 바로 하루 빨리 을 보게 하는 것인데 경비와 제작상의 문제로 대량의 을 인쇄하려면 일정한 곤난이 있는 것이다. 나의 생각엔 우선 사람들로 하여금 지금 전 세계적으로 퇴당하는 이런 큰 사건이 벌어 지고 있고 이라는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갖은 방법을 다하여 주동적으로 각종 통로를 통해 이라는 책을 찾으려 할 것이며 또 다른 한 방면으로 의 전파속도를 더욱 빠르게 할 수 있다. 만약 사람들이 집중되어 있는 곳에 퇴당과 관련된 자료를 붙인다면 중국대륙의 민중들은 짧은 시일 내에 날마다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퇴당하는 거세찬 조류가 일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며 이렇게 되면 중공 이 사악의 당이 대륙에 대한 봉쇄도 물거품이 될 것이다. 대륙의 민중들이 일어서는 날이 곧바로 공산당이 무너지는 때인 것이다.

문장 완성: 2005년 6월 5일
문장 발표: 2005년 6월 6일
문장 갱신: 2005년 6월 5일 23:21:34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6/6/1034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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