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헤이룽장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4월 6일] (위의 글을 이어)
* 2, 정념문제
정념은 대법에 대한 믿음과 사부님에 대한 믿음에서 오며,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일체를 사존님의 배치에 맡겨야 한다.
1, 2004년 11월의 어느 하루, 한 수련생이 나에게 5명의 경찰들이 그를 잡으려로 하는데, 어떻게 된 영문인지도 모르겠고,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전화로 묻는 것이었다. 나는 “사존님께서 《역시 방할 하노라》의 경문에서 ‘어떤 사람은 내가 그것더러 뛰라고 하면 그것이 뛰고, 내가 그것더러 미치라고 하면 그것이 미치며, 내가 그것더러 발광하라면 그것이 곧바로 발광한다고 하지 않는가?’그러니까 우리의 천체가 그를 멸하라고 하면 그는 멸할 것이다.”고 말하자 수련생은 ” 알았습니다”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우리 몇 명의 대법제자는, 우리 (그것은 수련생이 바로 우리의 정체이기 때문이다)를 겨냥한 일체 사악한 요소들을 전멸시킨다고 발정념을 하면서, 우리는 오직 사부님의 배치만 가질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후에 이 동수도 이 일에 이끌리지 않았으며 다시 출근하였다. 결과적으로 이 사건도 우리의 강대한 정념하에 용해되어 버렸다. (후에 이 수련생이 진상을 할 때 다른 사람들이 공안국에 고발하여, 경찰들이 그를 찾아왔었다는 것을 들었다) 정말 사부님께서 《2003년의 대보름 미국 서부법회에서의 설법》중에서 ” 대법제자로서 당신이 정말로 잘 할 수 있을 때면, 내 생각에 그 시끄러움도 당신이 보는 것처럼 그렇게 절대적이 아니다. 당신이 법에 입각해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속인의 시끄러움은 곧 속인의 시끄러움일 따름이다. 사람의 눈으로 본 물체는 변하지 않으나 신의 눈으로 본 이 일체는 변하는 것이다.”고 하신 말씀과 같았다.
2, 우리가 농촌으로 내려가서 살던 곳에는 먹는 우물이 밖에 있었는데, 겨울에 추워서 호스가 얼었다. 그리하여 공지의 100여 명의 사람들은 먹을 물이 문제가 되어 모두 매우 조급해 했으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했다.
나는 침대에 앉아 갑자기 사존님께서 전에 동열쇠를 금열쇠로 변하게 한 것이 생각났다. 사존님은 바로 금속의 분자 구조들을 개변시켰던 것이다. 나는 법 중의 한 입자이고, 법은 못하는 것이 없기에, 그렇다면 나 역시 못하는 것이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물펌프 앞으로 가서, 손으로 호스를 잡고, ‘나는 설령 얼음이라도 그것의 분자 구조를 개변시킬 수가 있다’라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물로 변하라고 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물은 기적처럼 올라왔다. 사람들은 모두 기뻐하였고, 공지에서 밥을 하는 요리사는 방으로 돌아가 다른 사람들에게 ”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다, 우리는 이제 먹을 물이 생겼다.”라고 말하였다. 나도 듣고는 매우 기뻤는데, 속으로 이제는 그가 나를 대신하여 홍법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사람이 와서 물이 올라 왔느냐고 묻자, 밥을 하는 요리사는 “올라왔습니다.”라고만 말할 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나에 대하여 한 마디도 말하지 않았다. 나는 분명 그로 하여금 나를 도와 홍법하게 하였는데, 어째서 한 마디도 말하지 않는단 말인가? 나는 안을 찾아 보았는데, 자신의 환희심, 과시심을 찾았지만 여전히 별 변화가 없었다. 나는 계속 찾았는데, 나 자신에게서 속인이 나를 도와 홍법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찾아냈다. 이 모든 것은 누가 한 것인가, 그것은 사존님의 홍대한 법력이 펼쳐진 것이고, 대법 그 자체의 위력이기에, 일사일념도 속인에게 의탁하여서는 안 되며,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기점을 바로 잡고 나니, 그 밥을 하는 요리사는 그제서야 그 사람에게 ”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다!”라고 말하면서 이어서 전반 과정을 모두 말하였다.
그 사람은 듣고 나서 ” 파룬궁이 이렇게 좋구나,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배울 수 있어요?”라고 하는 그들의 말을 듣고, 나는 사존님께서 《2004년 뉴욕 국제 법회에서의 설법》 중에서 “당신이 능히 속인의 이치, 속인의 집착 중에서 걸어 나올수가 있다면 당신은 바로 신이다.” 라고 하신 말씀을 떠올리게 되었다. 그렇다! 오직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일마다 사람의 사유로 가늠하지 않고, 법에 입각하여 가늠한다면, 그 초상적인 일들이 우리 매 대법제자들의 몸에서 발생할 것이며, 신기한 일들도 나타날 것이다. 자신이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 우리는 법 중의 한 입자로서, 법이 못하는 일이 없으면, 우리도 곧 못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잊지 말라.
3, 2004년 11월,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이 자신의 여객버스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진상 동영상을 보여주다가 다른 사람에게 고발 당했다. 검사(稽查)대에서는 그의 차를 압수하였고, 수련생은 정념으로 탈출한 후, 우리에게 발정념을 할 것을 통지하였다. 이 소식을 듣고난 후, 첫 번째 일념은 수련생을 박해하는 다른 공간에 있는 사악한 요소들을 모두 소멸 시킨다는 생각이였지만, 그러나 또 다른 한 일념이 나왔다. 전에 나는 선의적으로 그녀에게,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하라고 말해 주었는데,( 전에 그는 나에게 차에서 하는 일을 말한 적이 있다) 그녀가 말을 들었다면, 이런 일이 발생했겠는가? 그러나 나는 다시 나에게 반문하였다. 수련생이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잘못한 것인가? 나의 대답은 긍정적으로 “틀리지 않았다!”였다. 이왕 틀리지 않았다면, 그렇다면 사악들의 잘못이다, 그러면 가차없이 사악들을 제거하여야 한다! 그래서 나는 발정념을 시작하였다.
앉아서 아들과 큰 조카(두 어린동수)를 보고 사악들이 동수들을 박해하는 것을 허락할 수가 있는가고 물었더니, 그들은 같이 “허락할 수가 없다!” 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러면 좋다, 우리 같이 그들을 소멸해 버리자!”라고 말하였다. 기억에 그 때 정각에 발정념을 하였는데, 두 차례 정각을 놓쳐 버렸다, 그러나 다시 발정념을 할 때 나는 사존님께서 말씀하신”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다”라는 법이 생각났다.(《2002년 워싱턴 DC법회에서의 설법》) 나는 자신한테 “너는 동수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였는가?”고 물어본 결과, 대답은 긍정적으로 “생각 못하였다!”였다. 나는, 나의 상태가 잘못된 것이다, 이 속에 틀림없이 사심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였다. 우리 대법제자는 한 집안 식구인테, 어떻게 신경을 써서 발정념을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발정념을 할 때 사부님께 “사부님, 사부님께서 우리 대법제자는 한 집안 식구라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나는 바로 xxx(동수의 이름)입니다, 나는 누구의 배치도 가지지 않을 것이며, 오직 사부님께서 배치한 정법 수련의 길로만 가겠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하여 주어, 나를 향하여 내려오는 모든 사악한 인소들을 전멸시킬수 있게 하여주세요!.”라고 말하였다. 당시 우리가 이 일념을 내보낼 때, 자신은 정말로 우주의 보위자이고, 하늘을 떠받치고 선 신이며, 우주의 일체 바른 인소에 대하여 책임지고, 일체 사악을 전멸시킨다는 감을 느꼈다.
이틀 날, 내가 동수집으로 갔을 때, 수련생은 그 수련생이 아무일도 없으며, 차도 돌려줬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이것이 우리 정체 대법제자가 다른 공간에 있는 사악한 요소들을 청리한 결과라는 것을 생각하였다. 또 다른 동수의 집에서 교류할 때, 수련생은 사존님께서 설법에서 “어떤 사람은 내가 그것더러 뛰라고 하면 그것이 뛰고, 내가 그것더러 미치라고 하면 그것이 미치며, 내가 그것더러 발광하라면 그것이 곧바로 발광한다고 하지 않는가?”(역시 방할하노라)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그렇다! 우리 매 천체가 그로 하여금 멸하라고 한다면 바로 멸할 것이다.
사부님께서 《논어》 중에서 우리에게:”……반드시 속인[常人]의 관념을 근본적으로 개변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주의 진상(眞象)은 영원히 인류의 신화로 될 것이다”알려 주셨다. 동수들, 우리는 자기한테 물어보아야 한다. 우리가 정말로 근본적으로 속인들의 관념을 개변하였는가?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수련자의 정념으로 하는가 아니면 사람의 관념으로 하는 가에 따라, 해낸 일들은 신과 사람의 차별이 있다.
3, 자비로 중생을 구도하다
한 번은 우리집에서 교류회를 열었는데, 한 수련생은 자기 딸과 사위가 법을 얻게 하기 위하여, 우리 집에서 법회가 열린다는 정황을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그런데 그 사위는 우리 직장의 기율검사위원회 서기이기에, 국장에게 이 사실을 회보하였다. 국장은 매우 두려워 하며, 나를 시골로 가서 일을 하게 하였다. 이는 나로 하여금 정체의 수련환경에서 이탈되게 하였고, 법에 동화되고, 중생을 구도하는 데 큰 손실을 보게 하였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수련생이 전화에서 나를 박해한 직장의 기율검사위원회의 서기가 악보로 뇌출혈에 걸렸는데 사람이 이미 가망이 없어, 병원에서는 집사람들 보고 후사를 준비하라고 하였다고 나에게 알려주었다. 수련생은 매우 기뻐하면서 이것이 대법제자를 박해 한 후과라고 말하였다.
이 소식을 듣고 나는 면구스럽기도 하고 후회가 되었다. 면구스러운 것은 자신이 잘 하지 못했기 때문에(수구를 못함), 세인으로 하여금 대법에 큰 죄를 짓게 한 것이었다. 그리고 후회되는 것은 그의 의식이 똑똑할 때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리지 못한 것이었다. 그가 오늘 이렇게 나의 신변에서 떠난다면, 이것은 나의 제일 큰 유감일 것이며, 내가 책임을 다 지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하여 주어, 꼭 그 사람을 살려주세요. 내가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줄 수 있게 하여, 그로 하여금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장래에 좋은 미래가 있게 하여 달라는 진념(真念)을 보냈다. 정말 기적이 생겼다, 그는 위험에서 벗어나 천천히 깨어났으며, 병원에서 한 시기 있은 다음 신체도 차츰차츰 좋아져, 병원에서는 그로 하여금 집에 가서 휴양하도록 하였다. 집에 돌아 온 후 나는 그를 보러 갔는데, 그는 병세가 좋아졌지만 일어날 수가 없었다. 내가 그에게 당신이 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울 수 있다면, 꼭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알려주었지만, 그는 듣기는 커녕, 입으로 “xx당이 좋다”라고 말하였다, 비록 말소리가 정확하지는 못하지만, 소리를 들어니”xx당이 좋다”는 것이었다.
집으로 오는 길에서 나는, 내가 그를 구원하려고 왔는데, 무엇 때문에 그는 듣지 않고, 오히려 xx당이 좋다고 할까? 라고 생각하였다. 갑자기 사존님의 한 마디 설법이 나의 머리속에 떠올랐다. 사부님께서는 “그들은 상대방이 여하여하하다고 본 것을, 반대로 자신을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경문 시간과의 대화》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꼭 자신의 사상 중에서 xx당이 좋다는 요소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사존님께서 “서쪽에서 온 유령”, xx당의 유래는 제일 나쁜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단번에 알게 되었다. 집으로 돌아와서 정념으로 자신을 청리할 때 사존님께 ‘사존님께서 제자를 가지하여 주시어, 제자 체내에 있는 xx당의 일체 요소들을 청리하여 주세요, 일사 일념(一思一念)마저 포함하여 모두 싫어요.’라고 했다. 이튿날, 내가 또 그 집에 갔을 때, 집에 들어서자 마자 그는 울었다.
나는 나의 자비와 너그러움이 그의 명백한 일면을 감동시켰다고 생각했다. 내가 그에게 “파룬따파는 좋다”를 읽으라고 다시 알려주자, 그는 연속 머리를 끄덕이였다. 나는 ” 오직 진심으로 ,”파룬따파 좋습니다”를 마음속으로 읽는다면, 당신은 꼭 일어날 수가 있을 것이다!.” 라고 알려주고, 또 그에게 사존님의 설법과 보도 음악을 듣게 하였다. 이렇게, 한 생명이 우리의 대법제자의 홍대한 너그러움과 자비하에서 구원되었다. 정말 사부님께서 《2004년 미국 서부 법회에서의 설법》 중에서 “우리는 관용할 수 있어야 만이, 우리는 비로소 사람을 제도할 수 있다. 만약 매 한 명의 대법제자가 모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면, 당신들이 생각해 보라, 이 자비의 힘, 그 좋지 못한 요소가 또 머무를 곳이 있겠는가?”고 하신 말씀과 꼭 같았다.
동수들이여, 너무 쉽게 중생들에게 이 중생은 구할 수가 없고, 저 중생은 구도할 수 없다라고 단언하지 말라. 우리는 마땅히 내심으로부터 자신한테 우리는 책임을 끝까지 졌는가? 우리는 사존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런 자비와 홍대한 너그러움에 도달하였는가를 물어 보아야 한다. 사존님께서 한 명의 제자들도 떨구어 놓고 싶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우리는 한 명의 중생도 떨구어 놓지 말아야 한다. 동수들이여, 나는 우리가 오직 홍대한 자비와 너그러움이 있다면, 강대한 정념하에서, 우리는 더욱 많은 인연있는 사람들을 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정말 사존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자비는 안 좋은 일체를 용해시켜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할 수 있도다”(《홍음 (2). 법정건곤)》 이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문장완성: 2005년 3월 31일
문장발표: 2005년 4월 6일
문장갱신: 2005년 4월 5일 02 : 12 : 27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4/6/9858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