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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은 엄숙하다

글 / 길림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8일] 나는 70살이 넘은 노인으로 정규교육은 받은 적이 없으며 96년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는 여러 질병을 앓아서 두 번이나 대수술을 하였다.(목에 종양, 뺨에 종양) 심장병, 류머티스 관절염이 아주 심각하여 다리에 힘이 없고, 손은 주먹을 쥘 수도 없었으며, 뒷목도 매우 아팠다. 나는 진짜 장애인이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침대를 잡고 몇 번 오고 가야 발걸음을 뗄 수 있었고 또 이따금 쇼크도 왔다. 위에는 밥그릇만한 큰 종양이 있었다. 그러나 대법을 수련한 지 몇 달이 지나자 심한 이질을 하기 시작하여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11일 동안 피고름을 배설하며 항문까지 탈리되었는데 밀어 넣으려 해도 도저히 제자리에 밀어넣을 수 없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이 소업시켜 주시는구나, 고생을 겪어야 소업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뒤에서야 들었다. 비록 눈을 뜰 수는 없었으나 입으로는 반복적으로 “고생을 겪어야 소업 할 수 있다.”고 외웠다. 12일이 넘어서야 배설을 멈추었고 죽을 먹을 수 있었다. 하루가 지난 다음 법공부하러 갔는데 이전에 가던 10분 거리를 한 시간이나 걸었다. 법공부하러 갔더니 다른 사람들이 깜짝 놀라면서 나를 몰라보았는데 이미 외모가 변하였던 것이었다. 7~8일이 지난 후 나는 이질이 아니란 것을 알았는데 원래는 위 옆에 있던 그 덩어리를 배설한 것이었다.

또 한 번은 왼쪽 다리가 아픈 것을 견디기가 너무 어려워 가부좌도 하기 힘들었다. 나는 사부님이 나의 신체를 정화시켜 주심을 느꼈다.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는 어느 날 다리가 아프지도 않고 또 다리가 제대로 쭉 펴졌으며 걸음걸이도 너무 가벼웠다. 나는 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지만 대법의 책은 얼마든지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느 누가 잘못 읽었거나 빠뜨린 글자가 있을 땐 나는 금방 시정해줄 수 있다. 총괄적으로 이 대법은 너무 신기할 뿐 아니라 또 나한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대법에 감사를 표시하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나는 비록 지속적으로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였지만 본인이 법에서 인식하지 못하고 심성 수련에 누락이 있었기에 사부님께 미안한 일을 하였다. 세뇌반에서 여러 동수들에게 억지로 수련을 포기하라는 서명을 하게 하였는데, 나는 서명을 하지는 않았지만 강박으로 인하여 지장을 찍게 되엇다. 나는 그 당시 그렇게 높이 인식을 못하였다.

2002년 유방 옆에 작은 종양이 생겼으나 아무 감각도 없었다. 2004년이 되었을 때는 아주 심각하였다. 3근쯤 되고 표면으로 보면 자색의 큰 종기었는데 걷기조차 아주 힘들었고 저녁에는 너무 아프기에 잠도 잘 수 없었다. 나는 이것이 심성에서 커다란 누락이 있었기에 다른 공간의 흑수, 썩어빠진 귀신이 낡은 세력의 역할로 나를 엄중히 박해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동수들이 나와 교류를 하면서 심성으로부터 문제를 찾으라고 도와주었다. 나는 비록 몇 년 동안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견지하고 3가지 요구에 따라 일은 하였지만 7,20때 지장을 찍은 일을 사이트에 성명을 하지 않았다. 대법이 나한테 그렇게 많은 것을 주었지만 나는 대법에 미안한 일을 하였는데, 사악이 틈을 타지 않을 수 있는가? 대법은 엄숙하다. 순간에 잘못한 일로 잃은 것은 너무나 크다.

비록 나는 지금 너무 고통스럽지만, 목숨이 남아있는 한 사부님이 당부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려고 맹세한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누구도 나를 놀라게 해서 넘어뜨리지 못할 것이며, 나자신도 이제는 아무 것도 두렵지 않다. 정념 정행으로 정법의 최후의 노정을 잘 걸으려고 한다.

문장완성: 2005년 5월 7일
문장발표: 2005년 5월 8일
문장갱신: 2005년 5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8/10137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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