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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을 읽은 후 나 자신을 바로 잡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6월 1일] 나는 설 이후로 매우 긴 시간을 정진하지 못했으며, 이 과정 중에서 법공부와 연공도 모두 게을리 하였는데, 그저 게으른 마음 때문에 하기 싫었다. 하루는 9평 동영상을 보는데 마침 “게으른 건달”이라는 단어를 듣고 나는 깜짝 놀랐다. 내 사상의식과 행위에는 모두 그 사악한 영체 악당의 요소들이 침투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사실 법공부와 연공을 적게 하는 것이 바로 노동하지 않고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그게 바로 ‘게으른 건달’ 의 생각이 아니겠는가? 나는 무엇 때문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수(修)도 해야 하고, 연마(炼)도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듣지 않았는가?

나는 다시 내심으로 찾아보았는데, 사악한 영체 악당들의 9대 유전자[基因]들이 내게서도 모두 반영되어 나왔으며, 일상생활 중에서, 일사일념, 일언일행 중에서 모두 그것들의 교란을 받고 있었음을 발견했다.
당신이 그것을 발견하였을 때 각종 핑계로 그것은 자신을 보호할 수 있고, 그것은 신속히 화려한 겉옷을 걸칠 수 있다. 을 읽을 때가 바로 공산의 사악한 영체들이 나에게 강제로 가한 관념과 독소들을 해체하는 때이다.

쩐(眞)・싼(善)・런(忍) 이런 특성은 우주 중에서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표준이다.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가? 바로 그로 가늠한다.(《전법륜》)
오직 법에 입각해야만 악당들의 문화를 명확하게 찾아낼 수가 있다. 나는 다시는 피동적으로 공산당의 사악한 영체, 그리고 악당들의 일체 사악한 요소들의 박해를 받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우주 중의 일체 바른 요소에 대하여 책임을 질 것이다.
 
개인의 인식이며, 잘못된 점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랍니다.

문장완성: 2005년 5월 31일
문장발표: 2005년 6월 1일
문장갱신: 2005년 6월 1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1/10306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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