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5월 19일] 한 대법제자가 이웃 사람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렸더니 그 사람은“당신 몸이 이렇게 건강한 것을 보니 우리 어머니도 당신과 같이 파룬궁을 연마했더라면 병이 나았겠는데, 직접 당신의 변화를 보니 나는 정말로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4년 전 그 사람의 어머니는 병원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았는데 병이 낫기는 커녕 오히려 더 나빠져 후에는 생명마저 잃었다. 이 대법제자도 당시 그녀의 어머니와 같은 병에 걸렸는데 가족들의 독촉에 못이겨 그냥 한 번 안과에 가서 검사만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 어머니는 사부님의 법신상 앞에 서서 “사부님께서 제가 대법 책을 똑똑히 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저는 날마다 책을 보고 연공할 수 있으면 됩니다.” 이렇게 확고하게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는 일념이 있었으므로 기적이 나타났다. 그녀는 정말로 책을 볼 수 있었으며, 정상인과 똑같은 생활을 할 수 있었는데, 친척과 친구들 또한 놀라서 감탄하며 대법의 신기함을 볼 수 있었다.
2005년 청명절을 이틀 앞두고 대법제자는 형제들과 함께 부모님 산소에 성묘하러 가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기회를 이용하여 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악당 무리에서(3퇴)할 것을 권했다. 형제 중 셋째 여동생이 병이 있어 병원에 검사 받으러 다녔는데, 여동생이 남산로에 심뇌혈관검측의기로 무료 검진을 해주고 있다면서 집으로 가는 길에 함께 들리자고 했다. 그녀는 자신이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검사 받을 필요가 없다고 여겼으나 동생의 권고에 못이겨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결과가 나왔을 때 의사선생님은 아주 놀라는 것이었다. 61세나 되는 사람의 뇌혈관순환이 이렇게도 잘되다니, 그들의 검사 기록 중에 제일 좋았으며 이전에 한 어린이에게 이런 사례가 있었다고 했다.
의사 선생님이 그녀에게 신앙이 있는지 물어 대법제자는 웃으면서 자신은 파룬궁 수련자라고 대답했다. 그때 주위에는 열 명이 넘는 사람들이 대법제자를 에워싸고 천안문 분신자살은 어찌된 것인지를 묻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 연공 동작을 어떻게 하는지 묻기에 대법제자는 그들 앞에서 5조 공법을 시연하면서 한편으로는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의 진실을 밝혀 주었다.
문장완성: 2005년 5월 18일
문장발표: 2005년 5월 19일
문장갱신: 2005년 5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19/1021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