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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마음을 버려라, 사부님께서 항상 보호해 주시고 계신다

글 / 중국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24일] 1996년에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 매우 많은 것을 보고는 나도 호기심이 발동하여 수련을 시작하면서 법을 얻었다. 법을 얻은 지 3개월 만에 나는 임신을 하게 되었다. (법을 얻기 전 의사의 말로는 내가 평생 불임일 수 있다고 했다) 나는 대법의 신기함을 절실하게 느꼈는 데, 남편도 연공 후의 내 모습이 연공 전과는 완전히 달라졌고 심지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뀐 것을 보았기 때문에 수련을 매우 지지하였으며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나는 이홍지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하였다. 이웃들도 모두 대법이 우리 집에 행복을 가져다 주었음을 알고 있었다.

1999년 7월 20일, 그날 텔레비전에서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하는 것을 보고는 법학습이 깊지 못하였기에 사부님께 의문이 생겼다. 게다가 나는 줄곧 돈을 중하게 여겼으며 장사도 매우 잘되는지라 법공부 할 시간이 점점 적어졌다. 어느 하루는 자전거를 타고 가게에 나가다가 질주해 오는 오토바이와 부딪쳤다. (오토바이에는 두 사람이 탔음) 오토바이가 나의 허벅다리 위로 지나갔다는데 운전수는 머리도 돌리지 않고 도망쳐 버렸다고 했다. 나는 그 당시 정신을 잃고 아무 것도 몰랐는데 마치 지옥에 간듯 하였다. 그런데 희미하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어찌 죽을 수 있는가? 아들이 이제 겨우 한 살 정도인데……라는 생각이 얼핏 들었지만 나는 즉시 나는 대법제자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관할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면서 두 눈을 떴다. 두 눈을 뜨고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나를 에워싸고는 말하고 있었다. “당신의 조상들이 도와 준거예요, 우린 모두 당신이 죽는 줄로 알았어요.” 나는 “나는 대법제자 입니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 주셨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마음 속으로는 “그렇게 많은 돈을 벌어서 무슨 쓸모가 있는가? 하마트면 목숨도 다 잃을뻔 했는데…” 이 일로 인하여 나는 대법의 진귀함을 더욱 깊이 느꼈으며 법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2002년 공산당 16차 대표대회 기간, 나는 북경에 가서 청원해야 함을 깨달았다. 그래서 혼자 북경에 갔는데 기차에서 내리니 여객들의 여행짐을 검사하는 사람이 있었다. 내 가방에는 대법진상 표어와 프랭카드가 있었는데 발정념을 하니 사악은 정말로 나의 가방을 검사하지 않아 순조롭게 천안문에 도착했다. 표어는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천안문 문동(门洞)에 부치면서 속으로 “좋은 사람은 나를 볼 수 있고 나쁜 사람은 나를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였다. 모든 표어를 다 붙이고 나서야 나는 비로소 집으로 돌아 왔다. 나는 그동안 북경에 간 적이 없었는데 예전 같았으면 피곤해서 적어도 며칠간은 놀았을 것이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즐겁게 풍경을 구경하기가 쉽지 않구나”《홍음(2)》였다. 집에 도착하니 아들이 “어머니, 빨리 사부님께 향을 올려 감사하다고 해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아들은 사부님께서 연꽃 위에 앉으셔서 그에게“너의 어머니가 곧 돌아온다”고 알려주셨다고 하었다. 이 일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려는 나의 결심은 더 견정해 졌으며 사부님께서 곧바로 나의 신변에 있음을 가슴 깊이 느꼈다.

나는 한적한 산간 지역에 가서 몇몇 동수들과 함께 복사기 한 대를 샀는데, 몇 해 동안 아껴 먹고, 절약하여 모은 돈 몇 만원을 모두 자료점에 썼다. 처음 몇 달은 자료점 운행이 정상적이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속인의 일 하려는 마음이 나오기 시작하였으며 법공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홀시하였다. 게다가 몇 명 동수들이 두려운 마음이 생기는 바람에 경찰들에게 추적 당하여 복사기도 빼앗겼으며, 몇 명 동수들은 붙잡혀 판결을 받았는데 많게는 9년의 형기를 받고 적게는 5년이었다. 그때 나도 파출소에 붙잡혀 갔는데 그 당시 나는 오직 대법만 생각하면서 ‘아직도 많고도 많은 일들이 내가 가서 하기를 기다리는데 나는 절대 붙잡혀 가서는 안된다’고 발정념을 하였다. 나는 사악들이 무엇을 물어보나 모두 승인하지 않았으며 아무 싸인도 하지 않았고 나중에는 풀려나게 되었다. 이는 또 한 번 대법의 위력을 실증하였다.

2003년 6월, 나는 아들과 함께 진상자료를 가지고 농촌에 내려가 진상을 알렸다. 여러 촌을 다니며 진상자료를 붙일 때 감사하게 자료를 받으며 또 다른 촌이 있다고 알려주는 좋은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나쁜 사람도 있었는데 계속 우리 뒤를 따라 다닌 것을 발견하지 못했는데 나중에 나쁜 사람은 우리를 공안국에 고발했다. 공안국에서는 경찰차를 촌입구에까지 몰고 와서는 우리를 붙잡으려고 준비하였다. 이렇듯 긴급한 상황에서 나는 이전의 초등학교 동창생을 만나게 되어 악경들이 우리를 잡으려고 한다는 것을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나와 아들을 자기의 침대에 눕게 하고는 이불로 덮고, 그 위에 또 쏘파 받침대 등 여러 가지 물건을 올려 놓았다. 너무 더워 온 몸은 모두 땀투성이였으며 숨도 쉬기가 어려웠다. 나는 금방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고 깨닫고 앉아서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도움를 구했다. 갑자기 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사악이 아들의 머리가 빡빡 깎은 것을 보았기에 나는 그녀의 비옷을 빌려 아들에게 입혔다. 거리에 나서자 한 대의 버스가 왔는데 나와 나의 아들은 차에 앉아 무사히 돌아왔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국면을 전환시킬 큰 힘이 있노라”(홍음(2)-《사도은》)

2004년 10월, 나와 몇 몇 수련생은 몇 백부의 진상자료와 표어를 가지고 북경에 가서 정사의 대전(正邪大战)에 참가하였다. 그곳에 금방 도착하자 나는 마음 속으로 60여 세 되는 한 대법수련생을 걱정하였다. 그녀는 처음에 집에서 밥 지을 사람이 없다며 북경에 가려고 하지 않았는데 내가 권해서야 동의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일이 생길까봐 두려웠고 또 그녀를 잃는 것도 두려웠다. 이런 상황에서 발정념을 할때 사부님께서 웃고 계시는 것을 느꼈는데 이로 인하여 마음이 안정되기 시작하였다. 사부님께서 계시는데 무엇이 두려울 것인가,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내가 가는 곳이면 가리지 않고 표어를 붙혔다. 한 번은 한 사람이 나를 보았는데 붉은색 옷을 입은 사람이 붙인 것이 라고 했다. 나의 아들은 즉시 깃발을 들고 반복적으로 “까마귀가 어찌 태양을 막을수 있겠는가! ……”라고 말하였다. 나는 걸으면서 발정념을 하였고 또 사부님의 경문 《법망》 를 마음 속으로 외웠다. “명혜는 인연있는 자를 구도하고 / 신생은 머리 속의 악을 제거할 수 있노라 / 인민의 날카로운 붓은 귀신을 시름케하고 / 법륜대법은 정견이도다” 그렇게 하여 가지고 간 표어를 모두 붙인 후에야 여관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기차에서 잠이 들랑말랑 할 때 나는 사부님이 나의 곁에 앉아 계신 것을 감각하였다. 나는 매우 기뻐하면서 “사부님, 전 끝내 사부님과 같이 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웃으시면서 나를 한 곳으로 데려 갔는데 땅 위에는 모두 뾰족한 돌들이었다. 나는 그 뾰족한 돌위에 앉아 가부좌를 하면 엉뎅이가 구멍이 날거라고 생각했지만 사부님이 계시는데 무섭지 않다고 여겨 올라가 앉았다. 아, 온몸은 편안하기 그지 없었는데 종래로 있어 본적이 없는 감각이었다. 그 후에 사부님께서는 또 나에게 뒤에 아직도 삼분의 일의 동수들이 감히 오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게 하셨다. 나는 이는 사부님의 자비로써 계속 한 명의 대법제자도 빠뜨리려고 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나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응당 더욱더 사부님을 도와 법을 실증하여야 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불광이 널리 비추거니 예의가 둥글고 밝도다 공동으로 정진하나니 앞길이 광명하도다”고 하셨다. 2004년부터 우리는 법학습 소조를 조직하였는데 정체적인 제고와 동시에 중생을 구도하는데 효과적인 작용을 일으켰고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바싹 따를 수 있었다. 나는 경상적으로 일부 동수와 함께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표어를 붙였으며 프랭카드를 걸었고 세인에게 진상을 말하며 “삼퇴”(퇴당,퇴단,퇴대)를 권고함으로써 평안을 구하도록 하였다.

우리들은 당연히 교류하여 서로를 고무하고 배로 노력하며 공동으로 정진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마지막 길을 잘 걸어 나감으로써 갖은 고생을 다 하시며 우리를 제도 하시는 자비로운 사부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말아야 한다.

문장 완성: 2005년 5월 23일
문장 발표: 2005년 5월 24일
문장 갱신: 2005년 5월 24일 13:03:24
문장 분류:【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5/24/1024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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