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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쓰레기를 미화시킨 사악한 책자를 정념으로 막아내자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8일] 나는 대륙 산동성 모시 서점에서 일하고 있는 대법제자이다. 2005년 2월 초부터 우리 서점에 강XX를 미화해 놓은 사악한 책이 들어왔다. 저자는 미국 상인으로서 인간 역적이 집권한 후 저지른 악행을 미화해 놓았으며, 더욱이 2,3 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사부님과 대법을 공격해 놓은 것이었다.

이것은 낡은 세력의 요소가 다시 한 번 정법을 파괴하는 것으로, 더욱이 이 책의 저자가 미국 사람이었기에 정치에 관심이 많은 일부 사람들에게는 상당한 흡인력이 있었다. 그들은 모두가 외국 사람들, 특히 미국 사람들이 강씨 역적에 대해 도대체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이 책이 발간됨으로 인하여 진상을 모르고 있는 수많은 중생들을 독해 시켰으며, 아울러 이것은 우리 서점에만 존재하는 하나의 특수한 상황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그러므로 이것은 현재 중국대륙 전반에 걸쳐 직면한 심각한 문제이자 장해이다.

2월부터 이 책이 서점에 들어온 후부터 나는 지금까지 직업상의 편리를 이용하여 이 책을 보는 사람들에게 꾸준하에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도 효과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

우리 시의 동수들도 이 문제에 대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나에게는 하나의 강렬한 염원이 있는데, 희망컨대 중국대륙의 동수들이 한 마음으로 협력하여 동시 발정념을 하였으면 한다. 그래서 부동한 층차에서 각종 방식으로 사악이 저지르고 있는 파괴를 제지하고 깨끗이 청리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중국대륙의 광대한 중생을 구도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며, 실제로 그들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사람들로서 악당 사악에게 너무 깊이 독해되어 망망자실해 하고 있다.

최근에 사부님께서는 《미국서부 국제 법회설법》 중 마지막 부분에서 “때문에 한 수련인으로 말하면, 능히 자신을 견정하게 할 수 있고, 능히 무엇이든 모두 동요시킬 수 없는 한 가지 견정한 정념이 있을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로 대단한 것이다. 마치 금강처럼 반석같이 견고하여 누구도 움직일 수 없으면 사악마저 보고서 두려워한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말한 정념이 단호한 한마디 말은,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시킬 수 있으며, (박수) 능히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이 고개를 돌려 도망가도록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종적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이 소실되고 자취를 감추게 할 것이다. 바로 이렇게 바른 믿음(正信)의 일념을, 누가 이 정념을 지켜낼 수 있으면, 누가 최후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누가 대법이 만든 위대한 신이 될 수 있다. (오랫동안 박수) “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오로지 우리 대법제자들의 정념이 충족하다면 중생들을 독해시키고 있는 사악한 책과, 낡은 세력의 또 한 차례의 음모를 철저히 해체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문장완성: 2005년 5월 5일
문장발표: 2005년 5월 8일
문장갱신: 2005년 5월 8일
워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8/1012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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