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6일】정법이 지금까지 이르렀지만 많은 대법제자들은 아직도 사악에 의해 불법수감 되고 있다. 우리는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멀지 않아 법정인간 시기가 되면 모든 것이 결속될 것이다.”라는 생각들이 우리 많은 대법제자들의 머리 속에 정도가 다르게 존재하고 있다. 사실상 이것은 사악을 소극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며, 또한 사악이 발광적일 수 있게 하는 주요한 요소이다.
얼마 남지 않은 사악을 우리가 주동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소극적으로 기다리고 있으면서 계속 당하고 있다. 그래 정말로 이에 대해 어찌할 방법이 없단 말인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하면 능히 답안을 찾을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조용히 생각해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고 말씀 하셨다.(《홍음(2)·슬퍼하지 마라》)
“각종 박해 중에서, 박해를 제지하기 위하여, 모두 정념으로 오히려 악인을 제지할 수 있는데, 주먹과 발로 수련생을 때리는 자를 포함한다. 정념이 강하면 그것의 주먹과 발이 자신의 몸을 때리게 할 수 있거나 악경과 나쁜 사람이 서로에게 악을 행하게 할 수 있으며, 또한 아픈 상처가 전부 폭행한 악인·악경에게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제는 당신들이 정념이 강하고 두려운 마음이 없으며, 사람의 집착·고려하는 마음과 증오하는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효력이 있는 것이다. 염(念)이 나가자마자 즉각 효력을 보게 된다. 정념 과정 중에서 놀라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으며, 악인이 폭행을 멈추지 않으면 정념을 중지하지 않는다.”(《정념(正念)으로 악행을 제지하라》)
“이 비례로부터 볼 때, 낡은 세력이 표면공간에 남겨놓은 요소와 썩은 귀신, 거기에 악당(惡黨) 사악한 영의 요소를 함께 더하면 백분의 십오이다. 대법이 이 공간에 설치한 장은 백분의 사십오를 점하는데 이는 또 대법제자 자체의 작용을 계산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대법제자를 박해한 그 사악한 요소를 모두 계산했는데 단지 백분의 십오 밖에 안 된다. 이는 표면 정법 홍세(洪勢)가 아직 다가오기 전에, 현재 인류 표면 공간장(空間場)을 말한 것이다. 대법 요소가 장의 백분의 사십오를 점하는데 아직 대법제자 자체를 계산하지 않았다.”(《미국서부 국제법회설법》)
사부님께서 위의 설법 중에서 하신 말씀을 듣고 응당 아직 남아있는 사악을 제거하고 불법으로 수감된 대법제자들이 정정당당하게 마귀의 소굴에서 걸어나오게 하는 것이 우리들이 정법노정에서 당연히 걸어야 할 과정이 아니겠는가? 정법기세가 오기를 기다려서 모든 것이 결속되기를 기다리는 이런 생각이 옳은가
일단 정법기세가 오면 사악은 깨끗이 제거될 것인데 그러면 대법제자들이 사악을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위덕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가 없게 된다. 정정당당하게 사악을 제거하고 마귀의 소굴을 부셔버리는 것이 대법제자가 위덕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니겠는가?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도리어 얼마 남지 않은 일부 저령(低靈)들의 통제를 받아 무능함을 느낀다면, 이것이 그래 이런 위대한 수련인들이 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조성된 것이 아니겠는가? 좀 더 엄중하게 말한다면 이것은 이런 미래의 신들에게는 수련의 길에서 오점이기에 재빨리 이러한 오점들을 씻어버리고 정념정행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것만이 우리들이 신으로 되는 길로 가는 노정에서 위덕을 수립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동시에 이것은 또한 중생구도의 수요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대법제자들이 엄중한 박해를 받기 때문에 우리 주위에 많은 친인들로 하여금 법을 얻거나, 진상을 이해하는데 억제를 받고 있으며 그들이 대법에 대해 바른 태도를 가질수 없다면 일정한 정도에서 우리들의 수련에 누락이 있어 조성한 것이 아니겠는가? 이러한 누락을 또 우리가 보완해야 하지 않겠는가?
때문에 하루 빨리 불법으로 수감된 대법제자들을 도와서 법리상에서 인식을 제고하며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그들을 도와서 발정념을 하여 마귀소굴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지금 우리 대법제자들이 응당 정체적으로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이것은 또한 우리들이 정체적인 제고, 정체적 배합의 한 부분이다.
문장완성:2005년 05월 05일
문장발표:2005년 05월 06일
문장갱신:2005년 05월 06일 03:29:35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5/6/10120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