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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어린제자가 발정념을 통하여 본 경상

글 / 산동 영성 대법제자

[명혜망2 005년 4월 16일] 나의 아들은 올해 9살이다. 어느 날 발정념을 하는 중에 그는 천목을 통하여 한 폭의 경상을 보았다. 한 여 대법제자가 땅바닥에 누워 있었는데 얼굴이 전기 방망이에 타서 엉망이 되었는데도 악경 하나가 여전히 그녀를 악독하게 때렸다. 이때 사부님의 법신이 날아 오셨다. 손으로 악경을 가리키면서 물었다. “너는 아직도 감히 대법제자를 때리고 있는가?” 말이 끝나기 무섭게 사부님의 손에서 한줄기 금빛이 발산되면서 악경의 머리가 땅에 떨어졌다. 사부님이 또 한번 손을 휘젓자 악경은 무생지문으로 들어갔다. 어린 제자는 그가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고 또 안에서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다. “원래는 내가 잘못했구나”

또 한번은 아들이 발정념 중에 천목을 통하여 금빛 휘황한 불전에서 거대한 부처님이 설법을 하시는 것을 보았다. 대부처(巨佛) 주위에는 층층의 불도신이 법을 듣고 있었다. 대부처 주위에는 여래불 과위가 있고, 대부처 가까울수록 부처의 신체가 더 컸는데, 밖으로 나갈수록 부처의 신체가 점점 더 작았다. 아들은 또 석가모니, 아미타불, 예수 모두가 그 안에 있는 것을 보았다. 이외에 아들은 또 신선 과위가 있는 곳, 대법제자 과위가 있는 곳, 속인이 있는 곳, 낡은 세력을 멸하는 곳, 요귀를 멸하는 곳, 도태되는 곳을 보았다고 했다. 그는 또 옆에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세 가지 일을 하지 않는 수련생은 속인 속에 묻혀 있고 전향하고 사오한 사람들은 도태되는 곳에 있는 것을 보았다.

문장완성:2005년 4월 15일
문장발표:2005년 4월 16일
문장갱신:2005년 4월 16일
문장분류:[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4/16/997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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