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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체법공부의 환경속에서 정련되고 있다

글 / 산둥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4월 1일] 2002년 하반기부터, 우리 촌은 연공장과 단체법공부를 회복하였다. 당시 환경은 비교적 악렬하였지만, 사존님과 대법의 위력을 믿고, 우리는 계속 견지하였다.

몇 년 이래, 우리는 저녁에 같이 있는 것 외에, 어떤 때는, 동수들을 구원하기 위한 발정념이 필요하거나, 혹은 비오는 날, 낮에도 우리는 같이 모였다. 우리는 단체 발정념의 위력을 확실하게 감수하였다. 2003년 여름, 우리 촌에서는 파룬궁을 박해하는 표어를 붙였다. 우리 촌의 모든 동수들을 같이 발정념하였는데, 이틀 후에, 악한 짓을 한 두 사람 모두 보응을 받았다. 우리는 자료를 만드는 동수들이 공급해주는 자료 외에도, 또 스스로 플래카드를 제작하였으며, 표어도 쓰고 페인트도 사용했다. 동수들은 사존님께서 우리들에게 남겨놓은 단체 법공부 환경에서, 서로 배우고 서로 수련을 비기고 있다.

몇 명의 연세가 좀 많은 동수들은, 낮에 자료를 가지고 시장에 가서 진상을 하였고, 저녁에는 본인이 살고 촌과 가까운 몇 개 촌에서 집집마다 자료를 배포하였으며, 또 표어도 붙였다. 촌의 몇 명의 동수들이 경상적으로 연공장에 오지 않아, 사존님의 경문과 자료들을 제때에 받지 못하면, 그들은 자료를 전달하는 책임을 진다.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거나, 혹은 집일이 아무리 바빠도, 언제나 법을 첫자리에 두었다.

어떤 젊음 수련생은, 당면 공장에 출근하였다. 그녀는 매사에 수련자의 표준으로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였다. 직장인들한테 진상을 알려주고, 자료도 나누어 주었다. 작년 겨울에, 직장인들이 자신들의 문앞에 있는 눈만 치고, 모두 방에 들어가서 휴식하였지만, 유독 우리 이 동수만은 계속 쓸었다. 사장님은 ” 당신의 몸에서 나는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라고 기뻐하면서 말하였다. 촌의 백성들도 ” 파룬따파가 그를 이렇게 변화시켰다!”고 그녀를 모두 칭찬하고 있다. 작년 겨울에 그녀는 직장인들한테 호신부을 나누어 주었는데, 한 여자애가 조심하지 않아 호신부을 화장실에 떨구었다는 말을 듣고, 그녀는 바로 가서 건져 온 후, 비누로 깨끗이 씻었다. 그녀의 남편도 자료를 만드는 외에, 또 영상기기를 가지고, 촌에 있는 백성들에게 진상 CD를 보여 주었다.

한 남자 수련생은 2002년 겨울에, 나는 가까운 이웃마을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자고 그와 약속하였다. 그러나 그는 옷을 입으려고 집에 갔다가, 그의 아내가 그를 못가게 한다고 하였다. 후에 단체 법공부을 통하여, 그도 지금은 매우 정진하고 있으며, 또 경상적으로 몇 십 리 밖에 있는 촌에 가서 자료들을 배포한다.

또 한 수련생은, 저녁에 연공장에서 집으로 돌아간 후, 혼자서 또 한시간 정도 법공부를 하고, 아침 4시에 일어나서, 법공부, 발정념을 한다. 겨울에 매번 장날만 오면, 그는 자료를 들고 가서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저녁에는 저절로 표어를 쓰고 플래카드를 만든다. 사방 몇 십 리에 모두 그가 걸어놓은 플래카드와 붙인 표어들이 있다. 7.20일 이후, 두 번이나 북경으로 들어갔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면직당하여, 직장이 없어지자, 수련생은 막노동을 하여 생활을 유지하였다. 매일 수입은 십여 위안이였지만, 매번 자료점에서 돈이 필요하다면 그는 언제나 내놓곤 하였다. 2004년에 그는 한번에 천위안을 내놓았고, 2005년 음력설에는 2천위안을 내놓았다.

나는 두 손으로 그가 아껴먹고 아껴쓰면서 모아둔 돈을 들고, 눈물이 쏟아져 나왔으며, 생각을 오래, 오래 하였다.

문장완성: 2005년 3월 30일
문장발표: 2005년 4월 1일
문장갱신: 2005년 3월 31일
문장분류:[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4/1/9853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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