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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정행 글모음]장애을 타파하고 세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하다

글 / 허베이(湖北)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4월 12일] 나는 언제나 사람들과의 모임을 세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하는 기회와 인연으로 여긴다. 말하자면 신기한데 내가 어느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하면 다음날에는 꼭 만나게 된다. 나는 이것이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자와 중생에 베푸시는 자비임을 잘 알고 있다. 때문에 나는 동창 모임에서도 이야기하고 혼례나 장례식에 참가하여서도 이야기 하며 친척이나 친구를 만났을 때도 이야기하며 물건 사러 가서도 이야기 하는 등등 연분이 있는 그 어느 한사람도 빠뜨리고 싶어 하지 않았다.

나는 나의 옷차림을 매우 중요시 하는데 될수록 옷을 대범하고 몸에 맞게, 단정하고 좀 우아하게 입는다. 말투는 온화하고 선량하게 하여 될수록 사람에게 단정하고 정면적인 인상을 남긴다. 그리고 발정념하면서 진상을 이야기 한다. 이렇게 하여 나는 진상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전혀 구할수 없는 그런 사람들을 만난 적이 매우 드물었다. 한번은 슈퍼마켓 앞에 많은 택시가 주차해 있는 것을 보고 호신부(护身符)를 들고 한 택시기사와 진상을 이야기 하였다. 진상 이야기를 다하니 그 택시기사가 나한테 자기가 누구인지 아냐고 묻기에 “당신은 택시기사가 아닌가”라고 말했더니 그는 “나는 이 지역에서 당신들 법륜공을 전문적으로 단속하는 사람인데 나에게도 당신들 자료가 있어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나에게 호신부를 돌려주면서 “빨리 가세요, 내가 보기엔 당신은 좋은 사람 같습니다. 당신은 너무나도 선량합니다.”라고 하는것이었다. 나는 그에게 “감사해요, 당신은 꼭 더없이 좋은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때 나는 두려운 마음이 없었는바 아마 매우 옳바른 마음이 그 사람을 감동시킨것 같다.

이 몇 년동안 진상을 이야기하고 진상자료를 나누어주는 과정은 매우 순조로웠다. 그러나 일에 대한 집착도 생겨난 적이 있으며 어떤 때는 법공부 할때에도 마음이 조용하지 못했다. 아마도 이런 집착이 있어서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줄뻔 하였을 것이다. 다행히도 결정적 순간에 정념이 생겼기에 사악으로 하여금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했다.

어느 한번인가는 워낙 저녁에 나가 진상자료를 나누어주려고 준비했는데 아침 일곱 시 가량 되었을 때 머리가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났다. (법을 얻기 전에 이런 병으로 앓은 적이 있었다.) 갑자기 온몸이 움직일수 없고 눈앞에서 하늘 땅이 빙글빙글 돌더니 잇달아 구토하고 설사했다. 나는 곧바로 이것은 낡은 세력이 나에 대한 박해라는것을 인식하고 이것을 병으로 인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그래서 발정념하기 시작했는데 아침 10시가 되니 몸을 움직일 수가 있었다. 그러나 계속 잠자고 싶었고 열이 났다. 저녁에 내가 해야 할 일을 생각하고 이를 악물고 몸을 일으켜 5장공법을 한번 연마하였더니 좀 나아지는 듯했다. 저녁에 나는 나가서 진상자료를 나누어주는 것을 견지하였다. 나는 낡은 세력의 교란을 꼭 타파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네가 나를 나가지 못하게 하면 나는 꼭 나가고야 말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날 저녁 좀 걷기 시작하니 갑자기 두 다리가 가뿐해지고 두 발도 들라치면 솜처럼 가벼운 것이 마치 구름 속을 걷는 듯하여 조금도 힘들지 않았다. 이는 진짜로 대법의 신기함이고 사부님의 자비인것이다.

낡은 세력의 두 번째 박해는 어느날인가 내가 한꾸러미의 자료를 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발생했다. 발에 아무것도 밟히지 않았는데도 평지에서 발이 접질러 넘어진 채로 일어날 수가 없었다. 나는 아픔을 간신히 참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이튿날에는 온 발등이 퉁퉁 부었으며 퍼렇게 멍이 들어 걸을라치면 절뚝거려야 했다. 나는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발정념하면서 한편으로는 대법의 일을 계속 하여 대법 일이 영향을 받지 않게 했다.

며칠 전 어느 일요일 새벽 한시경에 머리가 어지러운 증상이 또 나타났다. 손자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순간 하늘땅이 빙글빙글 돌고 구토하고 설사하려 했다. 나는 즉시 이것은 또 낡은 세력의 배치이고 교란임을 인식하고 몸이 불편함을 극복하면서 발정념하여 사악을 제거하는 동시에 사부님께 저를 도와달라고 빌었다.아침 다섯 시까지 견지하였는데 바로 전세계 대법제자들이 발정념하는 시간이 되었다. 나는 가부좌하고 손동작(手势)을 할 수가 없어 머리를 알람시계쪽으로 돌리고 시간을 맞추어 누워서 발정념을 하였다. 아침 7시가 되니 증상이 사라졌다. 나는 이것은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또 한 번 제자를 도와준 것임을 잘 안다

이런 경력을 통하여 나는 사부님을 굳게 믿고 정념을 견정히 하며 정행(正行)을 견지하면 사부님은 제자를 꼭 도와주시고 낡은 세력의 교란과 박해를 꼭 타파할수 있으며 오직 이렇게하여야만 비로서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길을 옳바르게 걸을 수 있다는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이것이 바로,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국면을 전환시킬 큰 힘이 있노라”인 것이다.(《홍음 (二) ·사도은 师徒恩》)。

문장 완성: 2005년 4월 11일
문장 발표: 2005년 4월 12일
문장 갱신: 2005년 4월 11일 23:09:11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4/12/994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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