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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정확히 인식하고 자신과 사부님 및 대법의 관계를 바로 잡아야 한다

글 / 북경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4월 18일] 이 글은 최근 법공부를 하여 얻은 조그마한 체득이므로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법, 이처럼 위대하고 방대하며 섬세한 공정은 오직 사부님만이 하고 계신다. 비록 대법제자들이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부여한 특별한 영광이며 낡은 우주중에 있던 우리에게 완전히 새로운 생명을 부여한 것이다. 만약 우리 자신도 자신이 대단하다고 여기고 심지어 정법의 성공에는 자신의 공로가 있다고 느끼거나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한다면 더 높은 곳의 생명들이 볼 때에는 매우 가소로운 것이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 진정하게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사부가 해주는 것이며 당신은 도저히 해낼 수 없다.”(《전법륜》)“사실 일체 표현형식은 모두 내가 굉장히 큰 법력으로 법을 바로잡고 사람을 제도하는 구체적인 체현이다. 。”(《정진요지》“정성(正性)”)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장악(掌握) 속에 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세 가지 일과 정법 노정에서의 정념정행은 사부님의 크나큰 염원(洪愿)을 체현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는 우리 스스로 부단히 대법으로 자신을 깨끗이 씻고 또 깨끗이 씻을 것을 요구하여, 날이 갈수록 자기 자신의 생명으로 하여금 사부님의 크나큰 염원을 체현하는 특별한 영광에 부합되게 하여야 한다. “왜 정백체(淨白體)라고 하는가? 그가 이미 절대적으로 고도의 순정(純淨)함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천목으로 본다면 온 신체가 투명한 것이며 마치 투명한 유리와도 같아,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전법륜》)씻으면 씻을수록 ‘나’가 더 없어지는 것이며 ‘내가 일을 하고 있다’ ,’내가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는 생각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 일체는 사부님 법력의 여의(如意)적인 체현이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다만 사부님께서 주신 기제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이 점을 정확히 인식하였다면 대법제자는 사부님에 대해 응당 절대적으로 공경하여야 하고 절대적으로 존경하여야 하며 일체를 깡그리 버리고 대법에 동화되려는 결심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되었을 때면 자연히 피곤을 억지로 참으며 대법 일을 하는 느낌이거나,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것이고 이렇게 된다면 연공과 발정념을 할 때 현재의 일에 집착하여 머리 속이 여전히 파도가 용솟음 치는듯 할 수 있겠는가? 이런 불정확한 상태는 사실 낡은 우주생명이 자아(自我)에 집착하는 특징 및 당문화 교육으로 인하여 무신론의 영향을 반영한다. 때문에 사부님의 끝없는 법력을 인식하지 못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가운데서의 일부 구체적인 성공의 표현을 자신의 노력때문이라고 여기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사부님께 제일 숭고한 경의를 전한다!

문장 완성: 2005년 4월 17일
문장 발표: 2005년 4월 18일
문장 갱신: 2005년 4월 18일 01:09:00
문장 분류:【수련마당 】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4/18/998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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