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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가 정념정행한 세 가지 이야기

[명혜망 2005년 2월16일]

*선념이 나오니 흉사가 길사로 되다
*발정념으로 대법을 비방한 플래카드 없애버린 경과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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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싼둥 쪼우왠시 장싱진 대법제자

2004년 9월 1일 오전 9시쯤, 나는 쪼우왠 시장에서 전단지를 배포하면서 진상을 말하고 있었다. 아직 3장이 남았을 때, 여위고도 얼굴이 검은 40세 좌우쯤 되는 중간 키의 사람을 만났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말하면서 진상자료를 주자 그는 받아서 보고는 눈을 부릅뜨며 물었다.

“당신은 이것을 배우고 있는가?” 내가 “그렇다”고 대답했더니 큰소리로 떠들어댔다. “당신은 시장에서 이 따위 걸 선전해? 어디에서 왔어?” 나는 그에게 “묻지 말아요. 나는 사악한 세력의 박해를 받아 온 집이 다 망했어요.”라고 했다. 그는 “박해 받고서 아직도 이런 걸 배포해?”라고 말했다.

이때 주위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다가와서 말했다. “왜 그한테 줬어요? 저 사람은 뤄펑루 파출소에 있어요.” 나는 속이 철렁했다. 어쩐담? 그러나 바로 생각을 바꿔버렸다. 나는 정법 제자인데 뭐가 두려워? 꼭 선념으로 그의 뒤에 있는 사악을 제거하고 진상을 얘기할테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는 천지에 봄을 녹여주고 정념은 세간의 사람 구도할 수 있노라”(『홍음)) 그리하여 나는 이전에 나의 신체가 어떻게 나빴고 지금은 간과 위장 등 십 여 가지 병이 파룬궁을 수련하여 모두 나아졌다고 선의적으로 말해 주었다. 그러자 그는 “당신의 말대로 하면 병원도 필요 없고 사람도 죽지 않겠네?”

나는 그에게 예를 들어주었다. “만약 의사인 당신이 나의 병을 봐준다고 합시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믿지 않는데 당신이 나의 병을 치료할 수 있어요? 과거에 노인들이 말하기를 신을 믿으면 신이 있다고 했는데 당신이 신을 믿지 않는데 신이 어찌 당신을 책임질 수 있어요? 당신의 병이 나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더니 그가 사부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사부님을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묻는 것이었다. 나는 아직 그런 분복이 없어서 만나보지 못했지만 오직 『전법륜』한 권의 책으로 나의 병이 다 낫게 되었으며, 내가 이런 말을 하지 않으면 누가 알겠어요?라고 말했다.

작년 사스병은 의학자들도 방법이 없었고, 금년 베이징의 큰 홍수에 대해서도 과학자들은 역시 다스리지 못했어요. 일기예보에서 매일 날씨를 예측하지만 어찌하여 홍수를 예측해 내지 못했나요?
쪼우왠 간수소 소장 린뤄칭이란 자가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일로 악보(惡報)를 받아 욕실에서 죽은 것을 당신은 혹시 아나요? 그가 죽기를 원했겠어요? 그의 가족들도 그가 죽는 것을 바랐겠어요? 한달 수입이 2천여 위안이나 되지만 그런 것들이 무슨 필요가 있겠어요?

이 말을 들은 경찰은 진상자료를 접어서 호주머니에 넣더니 나더러 빨리 집으로 가라고 했다. 이렇게 해서 경찰은 진상을 알게 되었고, 그가 나쁜 일을 하지 않으리라는 생각에 기뻤다.

작년 봄, 내가 일하는 도시의 한 번화한 거리 상공에 대법을 비방한 플래카드가 걸려있었다. 아주 높게 걸려있었는데 지면에서부터 7,8미터 높이였고, 거리는 오가는 차량들로 붐비고 있었다. 이 상황에서 나와 그곳 현지의 동수들은 발정념으로 그것을 없애기로 결정하였다.

그날 저녁 나는 플래카드를 향하여 발정념을 했다. (내가 세든 집은 플래카드가 걸려있는 곳과 매우 가까웠다) 먼저 자신의 공간마당을 청리한 후 정념으로 사악을 청리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완전히 입정하여 손바닥에 온 몸의 힘이 모였다.

이 때 나는 다른 공간 장(場)에 층층이 숱한 플래카드가 걸려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커다란 가위로 이 플래카드들의 중간을 전부 잘라버렸다. 그리고는 속으로 이젠 됐구나 프랭카드가 끝내 없어졌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거리에 나와보니 그 플래카드는 여전히 그곳에 걸려있었다. 나는 좀 의혹스럽긴 했지만 맥을 놓지 않았다.

이튿날 오후 2시 나는 다시 그 플래카드를 향해 발정념을 했다. 나는 내 힘이 비할바 없이 거대한 감을 느꼈다. 입정된 후 나는 플래카드들이 또 다시 가위에 의해 중간이 잘려지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때, 갑자기 한 가닥 생각이 떠올랐다. 중간부터 자르지 말고 응당 왼쪽부터 끊어야 한다. (오른쪽에는 파룬궁이란 세 글자가 있기에) 나는 이번에는 사악이 철저히 없어지리란 것을 알았다. 발정념을 하는 전반 과정은 조용하고 상화로웠다.

오후가 되어 한 차례 폭우가 내리더니 광풍에 작은 자갈까지 섞였고, 하늘은 시커멓게 흐려졌다. 광풍으로 행인들은 뿔뿔이 도망가기까지 했다.

바람과 비가 멎은 후 하늘은 보기 드물게 새파랗게 개었다. 대법을 모욕한 플래카드는 왼쪽부터 끊어져 있었고, 전봇대에 걸린 남은 오른쪽 플래카드에는 파룬궁 몇 글자가 유난히 눈에 띄었다.이튿날 한 사람이 플래카드를 가져가 버렸다.

허베이성 선저우시에 한 대법제자가 있다. 99년 7.20이래 몇 년 간 줄곧 현지의 농민들에게 꾸준히 진상하여 아주 좋은 수련환경을 창립하였다. 지금은 더욱더 공개적이고도 전면적으로 진상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양씨는 촌에서 홍백(새 신부를 데려올 때, 그리고 사람이 죽었을 때) 일 관리와 장부기장을 맡은 사람이다. 그가 장부 글을 쓰는 이 기회를 빌어 진상자료를 책상 위에 놓아두면 농민들과 주인집 친척 친우들은 다투어가며 자료들을 가져다 돌려본다. 또 무슨 의문이 있거나 하면 양씨는 즉시로 해답해주거나 똑똑히 해석해준다.

특히 요즘 대법제자들이 만든 축복 카드를 책상 위에 몇 십 개 놓으면 너도 나도 가져 간다. 대법의 복음은 이 조그마한 책상으로부터 사면팔방으로 전해져 점점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사람들은 급급히 진상을 알려고 하며 대법제자는 자신의 어깨에 짊어진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을 더욱 느끼고 있다.

문장 완성: 2004년 09월 07일
문장 발표: 2005년 02월 16일
문장 수정: 2005년 02월 16일 01:54:06
문장 분류: [정념정행 ]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2/16/955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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