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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사악한 영 부체를 제거하다

글/안후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4월 7일] 사존께서 《2004년 부활절 뉴욕법회에서의 설법》을 발표하신 후부터 나는 나자신이 공산당 사악한 영 부체의 통제를 받고 있음을 깨달았다. 나는 몇 십년 동안 공산당 사악 영체의 독소인 ‘남이 나를 건드리지 않으면 나도 남을 건드리지 않고 만약 남이 나를 건드리면 나도 꼭 남을 건드리겠다.’를 사무실 책상 위에 깔고는 그것을 좌우명으로 삼았는데, 그것은 곧 사악한 영 부체의 피해를 매우 깊이 받은 것이었다. 돌이켜보면 나는 수련을 시작하여서부터 줄곧 쟁투심을 버리지 못하였다. 그래서 비록 세 가지 일을 게으름 없이 견지해 왔으나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일들을 때때로 만들어내고는 하였다. 나의 쟁투심이라는 집착이 제거되지 않아서 목 놓아 울기까지 했다.

법을 학습 한 후, 나의 집착이 쉽게 제거되지 않는 것은 공산당 사악한 영 부체의 독소가 나를 통제하여 조성된 원인도 있음을 인식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정념을 발하여 나자신의 공간 마당 내에 있는 일체 사악한 영 부체의 독소와 교란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첫 날 입장하여 구결을 읽기 시작했는데 뒤통수에서부터 뒷 잔등에 이르기까지 한 가닥 매우 강한 찬 기운이 뻗쳤다. 그리고는 즉시 심한 기침이 나기 시작했지만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계속 정념을 발했다. 그랬더니 조금 후에는 눈물 콧물이 끊임없이 흘렀고 귀속에서는 수많은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났는데 때로는 그 소리가 몹시 처참했다. 발정념을 며칠간 연속한 후에도 이른바 감기 증상은 점점 더 심해졌다. 나는 반복하여 나자신 안으로부터 원인을 찾던 중 7~8일이 지나서야 갑자기 우리 대법제자들은 사부님의 인도하에 천만년이 되는 악한 신들도 모두 제거해 버리는데 하물며 백여 년도 안 되는 이 사악한 영 부체를 무서워한단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들이 아무리 교란하여도 나는 동요하지 않을 것이며 견정하게 이것들을 제거해 버리겠다. 이 일념이 나오자 너무도 신비스럽게 감기 증상이 매우 빨리 없어졌다. 그런데 귀 속에서 들리는 그 울음소리는 여전했다. 나는 영문을 모른체 아리송해 하다가 사부님의 ‘세간을 향해 법륜(法輪)을 돌리노라’를 본 후 나자신도 일찍 사악한 영 부체의 단, 대 조직에 의하여 통제당해 있었음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이 탈퇴하지 않으면 그것은 바로 그것의 한 분자이며, 한 입자이며, 그것이 구성한 일부분이자 또한 뭇 신들이 제거하려는 목표가 될 것이다. .” ( 《세간을 향해 법륜(法輪)을 돌리노라》) 라고 말씀하셨다. 정념이 생기게 되면 그것들의 그러한 생명들은 도태됨을 보게 되므로 울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는 즉시 탈단, 탈대의 엄정성명을 써서 동수에게 주어 사이트에 올렸다. 그 후 다시 발정념을 했을 때는 귀 속에서 나는 울음 소리가 즉시 없어졌다.

문장 완성: 2005년 4월 6일
문장 발표: 2005년 4월 7일
문장 갱신: 2005년 4월 7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4/7/990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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