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일념지차 (一念之差)

글 /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4월 2일] 대법을 확고하게 수련한다는 이유로 직장에서는 강제로 나를 출근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직장 상사를 찾아가 진상을 똑똑히 이야기하면서 나 자신의 합법적인 권리를 쟁취했다. 상사는 나더러 좀 기다리라고 하면서 며칠 지나면 해결해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줄곧 기다렸다.

하루는 내가 법공부를 하면서 보았다.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그 일념(一念)에 달렸다고 말한다.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전법륜』 나는 문득 깨달았다. 당신은 기다리고 있는가? 낡은 세력은 당신이 기다리게 배치하였다. 당신은 뭘 기다리고 있는가? 사악이 은혜를 베풀어 주기를 기다리는가? 우리는 근본적으로 낡은 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한다고 하지 않는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잘못이 없다. 나는 반드시 즉각 일을 재개해야 한다! 이 일념이 나오자 이튿날 직장에서는 출근하라는 통지가 왔다.

한 단락 시간에 나는 늘 『전법륜』책을 얻어서 읽으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머릿속에는 줄곧 이런 생각이 있었다. 너무나 어렵다! 현재 책이 이렇게 귀한데 어디 가서 얻겠는가. 비록 나는 심혈을 기울였지만 줄곧 뜻대로 되지 않았다. 하루는 꿈에서 나는 갑자기 깨달았는데 바로 자신의 이 일념이 작용을 일으켰다. 그것을 부정하였다! 이튿날 아침, 한 수련생이 내가 오래도록 갈망하던 『전법륜』을 가져왔다.

수련인의 일념지차는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데 이것은 각 방면에서 체현된다. 예를 들면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어떠한 사람도 다 만날 수 있다. 하나의 진짜 실용주의자라면 그는 이미 얻은 현실이익을 믿는다. 이런 사람을 마주하여 때로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이 사람은 정말 구해낼 방법이 없다!” 혹은 “이런 사람들은 희망이 없다!” 이 일념이 생기기만 하면 정말로 그들을 구해낼 수 없게 될 수가 있다. “한 속인은 매우 나약한 것으로, 그에게 존재하는 정보는 모두 불안정하여 일부 개변을 일으킬 수 있다. 당신이 입을 열어 남에게 말해 준다면 곧 난이 존재할 수 있다.” (「『전법륜』) 사람에게 자비하려면 남에게 좋지 않은 정보를 넣어 주어서는 안 된다. 악당의 범죄행위를 폭로하고 다른 사람에게 탈당(退黨), 탈단(退團) 할 것을 권할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이 접수하지 않을 까봐 두려워해서는 안 되며 다른 사람이 우리가 “정치를 한다.” 고 인정할 까봐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가능하게 당신의 이 일념이 그는 정말 접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정말 우리가 “정치를 한다.” 고 인정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들이 수련생을 구원할 때, 많은 동수들은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다. 불법적으로 감금되고 노동 교양을 받는 동수들은 대법제자들의 정체적인 협력을 통해 정념정행하여 마의 소굴로부터 뛰쳐나올 수 있다. 그러나 불법적으로 판결을 받은 사람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여러 분 생각해보라, 누가 우리 수련생을 판결했는가? 이것은 낡은 세력의 박해가 아닌가? 우리는 전체적으로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해야 하지 않는가? 우리들의 이 일념은 낡은 세력을 승인한 것이 아닌가? 우리가 철저하고도 철저하게 사람의 관념을 개변하고 일사일념(一思一念)이 모두 법에 서 있어야 만이 진정하게 제고를 가져올 수 있다.

개인의 옅은 생각이니 부당한 곳을 동수께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 완성: 2005년 4월 1일
문장 발표: 2005년 4월 2일
문장 갱신: 2005년 4월 2일 01:04:06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4/2/98687.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