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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들이 죽기 전에 발악하는 표현을 철저하게 부정하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3월 22일] 현재 정법의 홍세가 하루에 천리를 가듯 맹렬하게 앞으로 밀고 나아가고 있다. 다른 공간에서 중신과 대법제자들은 온 힘을 다하여 중공의 사악한 영체와 일체 흑수, 썩어 빠진 귀신들을 전멸하고 있다. 그리고 세간에서의 대법제자들은 진상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9평》이 신속하게 파급되어 탈당인원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40만을 넘어서 호탕한 기세로 광대한 탈당 조류가 형성되고 있다.

사악은 이미 그들이 철저하게 멸망하는 치욕스러운 말로를 보면서도 여전히 죽자사자 발악하며 미친듯이 정법 노정을 방해하여 중생을 훼멸시키려 하고 있다. 외부의 형식으로 볼 때 네트워크에 대한 봉쇄를 다시금 강화하는 것과, 수련생들의 수련과정에서 표현되는 병업의 엄중한 교란 등등, 이 모든 것은 사악들이 죽기 전 최후 발악을 하는 표현이 아닌 것이 없다.

사부님께서는 《2004년 시카코 법회에서 설법》에서 “우리는 낡은 세력 자체의 출현과 그것들이 배치한 일체마저 모두 부정하는 것으로, 그것들의 존재마저 승인하지 않는다. 우리는 근본상에서 그것의 이 일체를 부정하며 그것들을 부정하고 배제하는 중에서 당신들이 행한 일체야 말로 위덕이다. 그것들이 조성한 마난 속에 가서 수련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승인하지 않는 가운데서 자신의 길을 잘 걷는 것이며, 그것들 자체를 제거하는 마난의 표현마저도 승인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내 생각으로는 대법 수련생으로서 철저하게 낡은 세력을 부정하자면 반드시 명확하고 뚜렷한 인식이 있어야 하고, 그렇지 못한다면 사악들을 철저하게 제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 이미 명확하게 “그것들이 죽기내기로 발악하는 표현을, 나와 대법제자들은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다. 개인의 병업 표현도 마찬가지로 사악들을 제거하는 중에 나타나는 마난의 표현이며, 절대로 대법제자가 그들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마땅히 감당하여야 하는 부분이 아니다. “그들을 소멸하는 과정에서의 마난 자체의 표현도 승인하지 않는 것이다”

사악들이 죽을 힘을 다해 발악하는 표현을 철저하게 부정하는 것도 바로 대법을 수호하는 것이고 대법제자의 손실을 감소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중생이 사악에게 독해된 것을 감소시킴으로써, 최대한 빠르게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여 하루 빨리 법정인간이 되게 하는 것이다!

문장완성: 2005년 3월 21일
문장발표: 2005년 3월 22일
문장갱신: 2005년 3월 22일 00: 10 : 21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3/22/9781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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