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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을 중시하지 않는 동수들과 교류

글 / 푸순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3월 16일】정법노정이 급속히 추진되는 이 관건적인 시각에 우리 현지의 일부 동수들은 아직도 연공을 엄숙히 대하지 않고 있는데, 다른 지역에도 이런 문제가 존재하는 지 잘 모르겠지만,(일반적으로 사악에게 박해당한 수련생들임) 여기서 나자신의 체험을 써내어 여러분들과 함께 교류하고자 하니 적절치 못한 곳은 자비하게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 연공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문: 일부분 수련생들은 전심전력으로 정법에 투입되어 먹고 자는 것도 돌볼 새가 없으므로 연공을 아주 적게 합니다. 그리하여 일부분 그리 바쁘지 않은 수련생도 연공을 하지 않는데 그들은 연공을 그리 중요하지 않게 생각합니다.

사부: 이 자리에 앉아있는 여러분은 잘 듣기 바란다. 금방 다 들었으리라 믿는다. 대법제자는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하며 모두 반드시 잘 해야 한다. 공은 연마해야 하며 당신이 원만되지 못한 그날까지 모두 연공하고 법공부를 해야 하는 것으로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당신들은 가서 해야 한다. 반드시 해야 한다. (사부님의 『대뉴욕지역 법회에서의 설법과 해법』)

그럼 연공하지 않는 것은 작은 문제란 말인가? 이 한 점이 바로 누락이며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지 않음이다!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지 않는 것은 낡은 세력의 배치에 따라 행한 것이 아닌가? 낡은 세력을 전반적으로 부정하고 그것의 음영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이 누락을 사악이 가만히 놔두겠는가? 이 또한 엄중하지 않단 말인가? 현지의 일부 수련생들은 병마에 시달리는 상태가 나타났는데 오랫동안 연공을 중시하지 않은 것과 직접적 관계가 있지 않는가?(이는 본인의 인식).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지 않는 것은 작은 문제가 아니며 바로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을 걷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2004년 5월8일 《청성》이란 문장에 평주를 다셨다. “수련생으로서, 당신이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간단한 일이 아니다. 낡은 세력은 모든 대법제자에 대하여 그것들의 것을 한 세트 배치하였는데, 만약 대법제자가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바로 틀림없이 낡은 세력의 배치에 따라 하고 있는 것이다. 낡은 세력은 실질상에서 바로 정법 중에서 대법제자가 능히 걸어나올 수 있는지에 대해서와 시시각각 당신들을 동반하는 거대한 관(關), 거대한 난(難)을 겨냥한 것이다. 이번 마난(魔難)을 겪고 나서, 어떤 수련생이 아직도 청성(淸醒)하지 못하다면, 당신은 이 일체를 곧 잃게 될 것이다.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는 것만이 비로소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있으며 자신을 수련하고 있는 것으로, 비로소 진정한 대법제자이다. ”

99년 7.20 이후 사악이 우리를 박해할 때 그것들이 늘 묻는 것이 ‘연마하겠는가 연마하지 않겠는가’이며 ‘연마하겠다’고 대답하면 구류, 노동개조, 판결, 심지어 박해로 사망하였다. 때문에 연공하지 않는 문제는 작은 문제가 아니다. 이는 사부님의 법에 따라 가서 할 수 있는가 없는가에 관계되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배치하신 길을 우리가 진정으로 걸어나갈 수 있는가 없는가, 낡은 세력의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할 수 있는가 없는가에 관계되는 원칙문제이다.

연공을 중시하지 않으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세가지 일’을 잘 할 수 없다. 동수들은 모두 우리가 연공하여 무엇을 하는지를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파룬과 공이 자라는 일체 기제 모두 에너지로 가지해주어야 한다. 아울러 발정념은 바로 불법신통을 이용하여 사악을 제거한다. 만약 연공을 홀시하면 정념의 작용을 잘 발휘할 수 없다. 그리고 나 개인적인 체험인데 고밀도로 발정념할 때 피곤한 느낌이 들다가 연공하기만 하면 곧 좋아졌다. 여기서 연공의 중요성이 체현되지 않았는가?(동공, 정공 모두 연마해야 함)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서 “연공은 가장 좋은 휴식”이라고 하셨다. 연공 역시 우리의 신체(神體)를 개변하는 즉 우리 모두 연공을 홀시할 수 없다!

개인적인 졸렬한 인식을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였는데 목적은 우리 다 함께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가지 일’을 더욱 잘하기 위해서이며 집착이 없이 누락이 없이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이다.

문장완성:2005년 03월 15일
문장발표:2005년 03월 16일
문장갱신:2005년 03월 15일 21:22:52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3/16/9740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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