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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으로 경제적 박해를 타파하고, 다시 직장에 나가다

글/지난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3월 11일】평소 나는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였기에 직장 상사와 동료 및 업무 단위의 직장 동료들 모두 나에게 일을 잘한다고 하면서 나를 신임하였다. 나는 직장에서 돈을 받는 일을 하였는데, 여러 번 돈이 더 많이 남을 때가 있었는 데, 심지어 만원(중국돈)이상 남을 때도 있었다. 이런 경우 나는 모두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면서 상대방에게 돌려주었고 상대방이 고맙다고 전하는 사례금은 선의적으로 거절하였다. 후에 고객들이 와서 돈을 낼 때에는 나를 전적으로 신임하여 돈을 나에게 놓고는 말했다. “누님, 나는 가서 영수증을 끊겠어요”. 그리고는 내가 돈을 세는 것을 확인해 보지도 않았는데, 그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고 ‘진 선 인’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2003년 9월 직장에서 구조조정을 할 때 나는 실업을 당했다. 그 당시 나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기에 속인과 마찬가지로 다투면 안된다고만 생각했지, 이것이 사악이 나에게 행하는 경제상의 박해라고 의식하지 못했다.

어느 날 나와 남편이 함께 이야기할 때 남편이 말했다. “우리 엄마집 쪽의 큰 누나하고 작은 동생이 모두 직장이 없어요. 원래 당신은 괜찮았는데 현재 또 직장을 잃다니, 참! ” 이 말을 듣게되자 나는 마음속으로 놀랐다. 그렇지,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대법을 배우는 자체가 곧 분복이 있다”(《法轮佛法(북미 제1기 법회에서의 설법)》)고 하셨는데, 내가 왜 이런 상태가 나타나지? 이 상태는 틀린건데, 나도 안으로 찾고 큰 누나하고 작은 동생에게도 안으로 찾으라고 알려 주어야지.

어느 날 발정념 할 때 나의 공간마당 속에 일렬의 글자가 세워져 있는 것을 보았다. 자세히 보니, 사악의 우두머리가 말한 세 마디 말 ‘경제상에서 끊어버리고, 명예상에서 납작하게 만들며, 육체상에서 소멸하라’였는데, 나는 돌연 깨달았다. 그래, 나는 묵묵히 사악이 나에게 행하는 박해를 감당하고만 있었는데 이건 안 되지, 나는 사악의 박해를 철저히 없애버려야 겠다. 그리하여 나는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어, 사악이 배치한 나에 대한 일체 박해 형식을 청리했다. 그러자 이 몇글자가 단번에 넘어지고, 떨어지면서 부서지는 것을 보았는데, 다만 한 개의 ‘멸’자가 아직도 그 곳에 세워져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당신이 외운 구결에도 하나의 멸자가 있지 않는가, 나와 그 멸자는 같은 거요, 다 같은 글자요”라고 했다. 나는 그제서야 “아니야, 너는 사악한 물건이기에 나는 요구하지 않아. 나는 철저히 사악을 청리해야겠어.”라는 말이 끝나자 그 ‘멸’자는 순간에 넘어지는 것이었다.

두 번째로 발정념 할 때, 나는 자신의 공간마당 속에 아직도 그런 글자들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다만 원래보다 작았다. 또 자신이 대응한 층층의 공간마당 속에 모두 이 일렬의 글자가 존재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돌연 떨어지고 부서진 글자도 사악한 인소로 구성되었기에, 반드시 철저히 없애버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나는 자기 공간마당내의 층층이 대응된 사악의 이 몇마디 말을 하나도 빠짐없이 몽땅 제거해 버리고 철저히 소각해버렸다. 그랬더니 ‘쏴’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모든 공간마당 내의 일렬의 글자들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직장에서는 나를 다시 초빙했고, 나는 다시 직장에 나가게 되었다.。

문장완성:2005년 03월 10일
문장발표:2005년 03월 11일
문장갱신:2005년 03월 11일 01:51:37
문장분류:[제자절차]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3/11/9703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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