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2월 2일] 법을 얻은 지 겨우 2개월 된 한 신수련생의 정진과 제고, 특히 법리에 대한 그의 인식은 나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내가 다른 동수들에게 이 일을 이야기하자 그들은 “당신이 그것을 쓰세요. 꼭 쓰세요. 이것은 신노수련생들의 정진, 제고에 모두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나와 그녀는 어릴 때부터의 친구였다. 일하고 생활하면서 너무 분망하게 보내는 탓으로 우리는 만나는 기회가 많이 적어졌다. 몇 년 만나지 못하였는데 한번 우연한 기회에 나는 그를 만났다. 겉으로 볼 때 그는 매우 낙관적인 것 같았다. 그러나 그의 말과 행동에서 나는 그가 정신이 멍하고, 공허하고, 따분하고, 무조(도움이 없다는 뜻)하였다……. 그는 또 자신의 몸 상태가 그렇게 좋지 못하고, 현재 퇴직하였으며, 노임 대우와 기타방면도 모두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하면서 많은 짜증나는 일들을 말하였다. 헤어질 때 그는 한마디 나는 지금 정말 신앙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을 던졌다!
그의 말이 끝나자 나는 곧 그가 아마 법을 얻을 것이라고 의식하고, 응당 그에게 대법의 진상CD를 주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시간을 다그쳐서 간단히 대법이 모함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있는 과정을 말하고, 그에게 진상CD 하나를 주었다. 헤어진 후 나는 계속 우리가 만난 과정을 생각하였는데 이 일체는 모두 우연이 아니었다. 그는 당연히 법을 얻을 것이고 사부님이 나에게 점화해 주신 것이라는 강렬한 생각이 나의 마음속에서 나타났다.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이틀 후 나는 『전법륜』과 연공음악 CD를 지니고 그녀의 집으로 갔다. 만난 후 그녀는 의외로 주동적으로 나하고 파룬궁이 박해 당한 진상을 이야기 하였다. 그녀는 “원래 모두 가짜였고, 전부 속임이고 전부 거짓말이네요. 정부가 어떻게 이런 비열하고 염치없는 일을 할 수 있는지, 정말 너무 두렵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주동적으로 연공을 하겠다고 하였다. 나는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바로 대법책과 연공음악 CD를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기뻐하면서 받았다. 떠날 때 나는 또 그녀에게 “성심성의로 착실하게 법공부, 연공을 하면 일체는 모두 개변될 것이며 당신의 위기도 해결될 겁니다.”라고 부탁하였다.
며칠 후 그녀는 전화로 나를 만나고 싶다고 하면서 많은 문제를 나에게 묻고 싶다고 하였다. 주말에 우리는 만났다. 그의 변화는 나를 놀라게 하였다. 금방 일주일이 되었는데 전체 사람의 정신 상태는 매우 큰 변화가 있었고 사람의 심태도 많이 평온해졌다. 그는 “나는 매일 끊임없이 법공부, 연공을 하는데 매우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매일매일 개변되는 것 같았어요.”라고 말하였다. 이때 그는 또 종이 한 장을 꺼냈는데 위에는 많은 문제를 써놓았다. 그는 “이 문제들을 당신이 나를 도와 해답주기를 바랐는데 당신이 너무 늦게 왔기 때문에, 나는 기다릴 수 없어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여 모든 문제에 대해 대법책에서 해답을 얻었어요. 이 책은 정말로 신비하고, 정말 일반적인 책이 아니네요!”라고 말하였다.
매번 그와 만날 때 나를 모두 매우 놀라게 하였다. 그의 마음은 그렇게 확고하였고 그의 제고는 그렇게 빨랐다. 그는 “오늘, 제가 대법 중으로 들어왔을 때, 제가 진정하게 법을 배웠을 때 나는 일체가 모두 변한 것을 발견하였어요. 사부님의 이 법은 저의 사상 중 몇 년간 항상 해결되지 못하고 남아 있는 의혹 덩어리를 풀어주었죠. 저는 제가 찾고 있던 귀결점을 찾았고 ‘진, 선, 인’우주대법은 바로 저의 인생최종의 귀결점이예요. 저는 자신이 법을 늦게 얻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기타 노수련생과 비교하면 저는 그렇게 많은 고생을 겪지 못했으며, 그렇게 거대한 고험을 겪지 못했고, 저는 오직 정진실수(精進实修)해야 하며 저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거예요. 확고히 끝까지 수련할 것이며 자신의 정진실수 확고한 마음으로 사부님의 대한 저의 감사한 마음에 대해 보답할 것입니다. 저는 매일 배고프고 목마른 것처럼 멈추지 않고 법공부, 연공을 하고, 5장공법을 매일 4차례씩 연공하였으며 기타시간은 전부 법공부를 하였어요. 때로는 자신이 3일동안 아파트에서 나오지 않아도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았어요. 처음에는 자신이 매우 행운스럽고 하나 큰 금벽돌을 얻은 느낌이 들었는데, 감동과 행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어요. 나중에 법공부, 연공에서 저는 천천히 깨달았는데 이것을 어떻게 금벽돌과 비유할 수 있겠어요. 위대한 사부님의 말씀대로: 자신이 얻은 것은 한부의 천상을 오르는 사닥다리이다!”라고 말하였다.
이와 동시에 몇 명 친구도 대법으로 들어오기 시작하였는데 그는 그 중 제일 정진하는 중의 한명이었다. 나는 기본적으로 매주 한번씩 그의 집으로 간다. 더욱더 서로 법공부를 하면서 제고하기 위해 나는 여러 시기의 사부님 설법을 분기, 여러 조로 나누어 그에게 갖다 주었다. 그를 되도록 빨리 정법의 노정을 요해하고 더욱 빨리 제고하게끔 하였다. 한번은 그는 나를 원망하였다 “당신이 몇 년 동안 배웠는데, 이렇게 좋은 대법을 당신이 왜 일찍 배우라고 일깨워주지 않았어요?” 나는 “그 당시 환경은 매우 사악하여 내가 당신에게 알려 주었다해도 당신이 배웠을까요?” 라고 물었다. 그는 “그것은 모를 일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이렇게 우리가 매번 만날 때마다 내가 그를 봤을 때 그는 모두 새로운 모습이었으며 정말 나를 놀라운 데서부터 진경하게까지 하게하였다. 한 속인 중에서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그가 2개월 된 시간에 저의 앞에서 한 평온하고 선량한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의 신체 개변에서부터 그 내심 깊이의 변화에까지 정말로 돌비맹진(突飛猛進)하여, 환골탈태(脫胎換骨)로 지금의 그를 묘사해도 조금도 과분하지 않다.
한번 그는 감동하여 저에게 “상상할 수가 없어요. 저의 몇 년 동안 앓고 있던 병은 (허리 디스크, 일 년 내내 앓고 있던 신경쇠약, 편두통 등 난치병) 모두 사라졌고 이전에 친구가 저에게 대법의 신기함을 말했었는데, 나는 허황하고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러나 오늘 모두 저의 몸에서 효력이 있었으므로 이것은 진실한 사실이에요. 그러나 저의 내심 깊은 개변은 더욱 상상할 수 없으며, 일체 괴벽, 악념, 탐욕, 이기적인 것은 모두 천천히 적어졌고 내려놓았으며, 사상의 변화는 자신도 믿을 수가 없었어요. 이것은 정말 나란 말인가요? 기억에 막 수련한 지 얼마 안 되어 하루는 한 매우 나쁜 생각이 저의 머리 속을 꽉 채웠는데, 저는 멈추지 않고 억울함, 고통, 증오, 원망이 머리끝가지 솟아올랐으며, 많은 속인의 사상, 나쁜 심태가 멈추지 않고 뒤집어 나왔었어요. 무슨 개혁개방, 생활이 쾌적하며, 돈버는 길이 많아졌다는 등등 이였어요. 모든 편안함을 구하는 마음이 모두 나왔어요. 힘들게 좋은 시기를 따라잡았는데 친구는 또 저를 추천하여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하였으니, 수련인지라! 이런 마음은 모두 내려놓아야 해요! 그러면 제가 너무 많이 잃는 것이 아닌가? 그런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죠. 정말로 마음을 파내는 것처럼 아팠고 전체 사람은 모두 붕괴되었어요. 하루 종일 법공부, 연공을 못하였어요. 당시 자신도 생각하였어요. 대법에 들어오기 전에는 왜 이런 생각이 없었을까. 그래 이것이 진정한 수련이란 말인가? 밤중에는 저의 귀 옆에서 ‘수련, 생사의 관’이라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무엇을 의식한 것 같았으며, 매우 강렬한 생각이 생겼어요. ‘나는 법공부를 할 것이다. 나는 연공을 할 것이다.’ 저는 기어 일어나서 가부좌를 하기 시작하였어요. 20분이 지난 후 자신은 점점 조용해졌으며, 일체 억울함, 고통, 증오, 원망이 천천히 약해지고 사라졌으며 이때 눈물은 샘물처럼 솟아나왔어요. 저는 이것은 자신이 내심에서 나온 위대한 사부님에 대한 감격의 눈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내심으로 자신을 개변하고, 한 좋은 사람이 되며 진정한 수련인이 되려는 강렬한 생각을 어떠한 힘으로도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저는 두 번의 눈물을 흘렸는데 하나는 악의 눈물이고, 하나는 선의 눈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비록 저는 방금 수련의 문에 들어섰지만 그러나 저는 얼마나 진귀하고 얼마나 신성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때로는 곤란에 부딪혀 교란이 자신을 느슨하게 하였을 때 예정한 시간에 법공부, 연공을 하지 못하면, 저는 자신이 매우 공허하고 매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스로 사부님의 대법을 꺼내서 연공음악을 틀고 조용히 법공부, 연공을 하였을 때 저는 깨달았어요. 일체의 공허함 무조(도움이 없다는 뜻)는 모두 사라졌어요. 한 마디 소박한 말로 말하면 또 자신의 대열을 찾았고, 자신의 귀결점을 찾았어요.”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사부님께서 『2004년 뉴욕국제법회설법』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비록 낡은 세력, 그것이 통제했지만 그래도 막을 수 없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들어와서 배웠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이 법, 그는 정말로 사람을 지도하여 수련하게 할 수 있고, 정말로 사람으로 하여금 제고시킬 수 있으며, 정말로 생명의 상태를 개변시킬 수 있다.’ ‘당신은 내가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고 생각할 것이다. 당신 자신이 법리를 통하여 인식했고, 당신이 이렇게 했을 때, 당신 생명에 대한 좋은 점과 나쁜 점이 무엇인가를 알았을 때, 그것이야말로 당신이 진정으로 제고한 것이며 당신이 진정으로 해낼 수 있는 것이다. 외재적인 어떠한 제약이든지 모두 당신이 스스로 원해서 나온 것이 아니며 당신의 진정한 제고가 아니다.’
나는 이 법을 얻은 지 2개월 밖에 안 되는 신수련생의 거대한 변화를 보았을 때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 위대한 사부님께 대한 감사함을 우리는 무슨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또 한 생명이 구도되었다. 정말로 구도되었다.
한 신수련생의 정진실수하는 변화는 나로 하여금 자신의 부족함과 거리를 보게 하였고, 우리를 사부님의 정법 노정은 매우 빨리 추진하고 있음을 보게 하였다. 우리 모든 대법제자들은 마땅히 모두 용맹정진해서 위대한 사존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정법시기의 위대한 역사 사명과 우리 매 대법제자 유사이전의 소원을 잘 완성해야한다. 진정하게 법에 대해 책임지고, 자신에 대해 책임지며, 우주 중 모든 생명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개인이 법을 실증한 경력이니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길 바란다.
문장완성: 2005년 2월 1일
문장발표: 2005년 2월 2일
문장갱신: 2005년 2월 3일 오전 12시 24분 9초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2/2/9469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