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2월 21일】사부님의 『세간을 향해 파룬을 돌리다(向世间转轮)』라는 문장이 발표된 이후, 많은 대법 제자들은 중공의 사악한 영체가 대법과 대립되는 길을 선택하였기 때문에 정법 인간시기에 왔고, 그로 인해 많은 신들이 철저히 훼멸되고 있음을 명확히 알고 있다. 대법 제자들은 반드시 악당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만 정념 정행할 수 있고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하여야 할 일을 원만하게 할 수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 며칠 사이에 명혜망에는 퇴당, 퇴단, 퇴소선대, 성명을 발표한 대법 제자가 아주 많아졌다. 대법 제자들이 속인들을 대신하여 퇴당, 퇴단, 퇴소선대, 성명을 발표한 것은 상대적으로 수량이 매우 적다. 이와 함께 가명으로 다시 수련하겠다고 엄정 성명을 발표한 인원 수가 현저하게 늘어났다.
우리는 여기에서 두 가지 문제에 대해 각성해야 한다. 한 가지는 대법제자 자신부터 공산당의 사악한 영체에 대한 인식을 분명히 해야만 악당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있다. 따라서 견결하게 자신의 의식으로부터 이것을 제거하여 다시는 사상 중에 사악한 영체의 교란이 나타나지 않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대법 제자 자신이 퇴당, 퇴단(대법 제자는 철저히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해야한다)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이렇게 하여야만 속인들로부터 악당의 본질을 알게 할 수 있으며 이 긴박한 기연을 놓치지 않고 퇴당, 퇴단하게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직접 미래의 세인들을 구도하는 것이며, 또 역시 그들로 하여금 능히 사악한 영체를 떠나 재앙이 미치는 것을 피면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 문제는 최근 명혜 편집부의 문장에서 ‘퇴당 성명’을 ‘가명으로 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엄정성명’은 가명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은 설명되어 있지 않았다. 수련을 엄숙한 것이다. 사악에게 자신이 대법제자 신분임을 부정하면서까지 ‘3서(三书)’、’5서(五书’、’연공하지 않는다는 것’는 서명을 할 때는 진짜 성명을 쓰고, 자신이 새롭게 수련을 시작하겠다는 성명은 무엇 때문에 감히 진짜 성명을 쓰지 못하는가? 이렇게 하면서 어찌 자신의 의지를 분명히 표달하였다고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바로 두려움에 대한 집착을 놓지 못한 것이다. 이것은 대법을 대한, 수련 및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는 것에 대한, 하나의 기본적인 엄숙한 태도가 없는 것이다.
우리 모두 조용한 마음으로 법으로부터 법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마음속으로부터 구도 중생을 제 1위에 놓아야 한다. 우리들이 수련이 잘 되어 있어야만 미래의 중생들을 구도할 수 있다. 위에서 상술한 두 가지 방면을 우리 모두 잘하여 신의 노정에서 올바른 길로 용맹정진 합시다.
문장완성:2005년 2월 20일
문장발표:2005년 2월 21일
문장갱신:2005년 2월 21일
문장분류:【제자절차 】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2/21/959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