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2월 12일]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박해가 결속되기 전에는 꼭 시시각각 정념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요행심리, 환희심, 안일한 마음, 두려움 등등 집착심들은 모두 버려야하며, 일사일념(一思一念)도 편차가 생기지 말고 항상 정념정행을 유지해야한다. 사부님께서 배치한 수련의 길을 잘 걸어가면 사악은 당신을 조금도 움직이지 못한다.
불법적으로 노동수용소에 감금된 한 수련생은 천목이 열린 상태에서 수련하고 있었다. 하루는 경찰이 ‘전향’ 공작을 하려고 찾아 왔다. 경찰이 앉자 수련생은 천목에서 사악(흑수, 썩은 귀신)이 경찰 몸에 달라붙어 있는 것을 보았다. 수련생은 집적 마에게 말했다. 네가 감히 법을 파괴할것이냐? 그것은 감히 파괴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마귀는 동수곁에 아주 큰 부처님이 서 있는 것을 보고 놀라 달아나 버렸다. 그후 그 경찰은 다시는 이 수련생을 찾아 오지 않았다.
많은 수련생들은 발정념할 때 자기 집 주위에 아주 크고 높은 마가 서 있는것을 보았는데, 사람같지도 귀신같지도 않았으며, 얼굴은 흉하게 생기고 수련생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이 공간의 표현은 악경이 집옆에서 지키고 있는것이다. 어떤 것은 황색 군복을 입고 흰 머리는 얼굴 절반을 가리고 어떤자는 마른 풀같은 머리를 산발하고 있었다. 어떤것은 악인에게 붙어서 수련생의 가족들과 세인을 교란한다. 어떤 사악한 사람들은(정법 얻는 것을 교란하는 사람들) 매일 기도하고 대법을 욕하고 장(江)XX를 수호한다. 배후에는 모두 사악한 부체의 통제를 받고 있다. 그러나 대법제자의 정념을 강하게 하고 발정념하면 사악은 소멸하게 된다.
낡은 세력이 배치한 일체 교란하고 박해하는 요소와 3계 내에 들어온 흑수, 썩은 귀신들의 목적은 중생을 괴멸시키는 것이다. 거짓말을 만들어 세인을 속이거나, 진상을 모르고 머리에 대법이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 대법을 욕하고 대법을 파괴하여 하늘처럼 큰 죄악을 저지른 사람들은 모두 위험 중에 있다.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 및 공산당 사악한 영체의 부체를 제거해야만 그들이 사악의 통제를 벗어나고 진상을 순조롭게 접할 수있고 구도받을 수 있다.
한 수련생이 몇 백 명이 참가한 결혼 연회장에 있을 때 일이다. 그 당시의 공기가 어둡고 억누르는 감을 느꼈다. 자비심이 우러나와 “사부님께서 강대한 공력으로 저를 가지(加持)해 주시기 바랍니다. 쩐싼런(真善忍)을 매 사람들 생명의 제일 미시적인 곳에 넣어 주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눈을 감으니 공간 가득히 온통 파룬이 돌고 있었다. 삽시간에 공기가 깨끗해지고 마음속은 편안해졌다.
사실 정념의 강약을 좌우지하는 관건은 사부님과 법에 대하여 굳게 믿는가 믿지 않는가에 달렸다. 일체 강대한 정념은 법에서 생긴다. 그 마귀들은 아무것도 아니며 영원히 도(道)를 초과하지 못한다. 정법 수련자의 손가락 하나로 비틀어도 여유가 있다. 대법 제자들은 하나의 정체이므로 동시 발정념으로 정체를 형성한다. 백맥을 동시에 운행하고 하나로 형성되어 혈도 없고 맥도 없기에 금강같이 견고하여 누구도 파괴하지 못한다. 정법 수련은 “수련은 자기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님에게 있다.” 대법 제자들은 수천 수만의 합성할수 있는 에너지 마당이 있다. 위력이 비할데 없이 큰 각종 불법신통으로 수련생을 구하거나 보호하며 수련생을 박해하는 사악한 요소와 악행, 음모를 즉시 제거할수 있다.
내가 노동수용소에서 불법으로 갇혀 며칠이 지나도 사악은 석방하지 않고 박해를 계속했다. 나는 사상과 행위상에서 낡은 세력의 박해를 부정하고 시시로 발정념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움으로 현지의 많은 동수들이 동시에 발정념하여 나는 끝내 사악한 노동수용소를 탈출하였다. 나는 꿈에 많은 대법제자들이 파출소에 가서 입장하여 발정념하는것을 보았다. 한 수련생은 자전거로 나를 파출소에서 데려나왔다. 나온 후에도 사악은 교란하였다.
나중에 610의 사악한 무리들이 불러도 나는 가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어떤 정황에서도 사악한테 배합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했던 것이다. 동수들은 매일 발정념으로 나를 교란하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 주었다. 나는 발정념할 때 얼굴, 태양혈에서 어떤 물건이 밖으로 밀려나오는 것을 느꼈다. 나 자신도 법공부와 연공을 늦추지 않고 발정념으로 자신에게 좋지 못한 요소를 청리하였다.
‘610’이 세뇌반을 만들어 나를 박해하려고 하자 나는 전부 부정하고 협조하지 않았고, 여러동수들도 동시 발정념을 했다. 현재는 출근을 하는데 일체가 정상적이고 3가지 일에 노력하고 있다. 동수들은 사부님의 경문을 본 후 난(難)중의 “친인”을 구하는것은 곧 수련생을 구하는 것이라는것을 깨달았다. 대법제자들은 모두 사부님의 친인이다. 우리들은 응당히 정체를 형성하여 상호협조하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저버리지 말아야한다. 내려 올 때의 홍대한 맹세를 저버리지 말고 조사정법하여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문장완성: 2005년 2월 11일
문장발표: 2005년 2월 12일
문장수정: 2005년 2월 11일 22:24:44
문장분류: [제자 절차]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2/12/9535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