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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침투된 “악당의 사악한 생령 부체(惡黨邪靈附體)”를 제거 청리한 소견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3일】 몇 주 전에 나는 언론매체에서 발표한 “9평 공산당(九評共產黨)”을 보았다. 또 일부 동수들이 명혜망에 발표한 수련에 관한 교류의 문장과 《전 마르크스 레닌 연구자: 내가 악당의 사악한 생령을 제거한 약간의 체험》을 보고 매우 큰 계발을 받았다. 나 역시 자신의 공간마당 중의 사악한 것들도 반드시 청리해야 함을 느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 자신은 아직 40세도 안 되었고 “문화대혁명”도 겪지 않았지만 평소 농담할 때 늘 “문화대혁명” 그때 용어를 즐겨 사용했으며 사상 중에도 “악당(惡黨)”의 물건이 적지 않았다. 아울러 쟁투심이 매우 강하여 표현상에서도 선하지 않고 좀 악했다. 이는 모두 그 악당의 거짓(假), 사악(惡), 쟁투(鬪)에서 온 것이다. 나는 앉아서 입장(立掌)하고 “자신의 내부에 있는 모든 사악한 생령 부체의 독소를 제거했다.”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청리하는 과정에 머리가 불편함을 느꼈다. 부단히 발정념을 함에 따라 나는 머리에서 많은 좋지 않는 물건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대략 반시간 쯤 청리하였다.

나는 7년 넘게 수련하였다. 수련 이후 천목(天目)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는데 반년 전후하여 한번씩 나타나다가 최근에는 비교적 번번이 나타났는데 몇 개월에 한번씩 나타났다. 매번 모두 새벽12시 이후였다. 천목에 한 장의 그물과 같은 혼란스럽고 난잡한 물건이 나타나고는 했다. 나는 사상 중에서 그것을 배척했다. 몇 년 전 그것이 처음 나의 천목에 나타났을 때 나는 수련 전에 본 주역(周易)이라고 여겼다. 그리고 좋지 않은 정보도 있었다.

그런데 수련을 금방 시작할 때, 집을 청리하면서 주역 책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 아마 사상 중에 아직 주역의 물건이 있어서인가? 나는 꼼꼼하게 나의 사상을 검사해 보았으나 주역의 것은 없었다.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다.

최근 이삼 년 간 이 그물이 또 나의 천목에 나타났을 때, 나는 즉시 입장하여 그것을 제거했다. 그러나 조금도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것들은 수시로 나타났다. 나는 늘 그것에 대처함이 무능하여 그것들을 어떻게 할 수 없다고 느껴졌다.

오후에 나는 잠깐 잤다. 방금 잠이 들었는데 천목의 강렬한 빛이 움직임으로 하여 깨어났다. 천목에는 또 그 그물 같은 물건이 나타났다. 삽시에 사방 주위의 강한 빛이(마치 레이저 빛과 같음) 밖으로부터 안을 향해 비추면서 이 그물을 삼켰으며 이 그물 같은 것을 소멸해 버렸다.

이 사악한 그물을 소멸해 버린 후 나는 또 잠이 들었다. 이때 하나의 화면이 나타났다. 나는 한 손에 쓰레받기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빗자루를 들고 땅 위에 있는 골회를 쓸어 쓰레받기에 담은 후 힘껏 쓰레받기의 먼지를 털어버렸다. 땅은 매우 깨끗이 쓸어졌다. 나는 깨어났다.

나는 비로소 똑똑히 알게 되었다. 원래 그 그물 모양의 것은 바로 그 악당이 배치한 한 세트의 사악한 기제(機制)였다. 줄곧 그것에 대하여 어떻게 발정념을 했어도 효과가 없고 겨낭성이 강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정법을 하심이 이미 이 단계까지 왔기에 마지막으로 이 사악한 그물을 철저히 제거해 버려야 할 때가 되었다. 어려서부터 클 때까지 나의 사상행위, 의식형태의 여러 방면에서 모두 악당의 사악한 것들이 주입 되었다. 때문에 나는 더욱 힘을 들여 그것들을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의 소견인바 타당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동수께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문장 완성: 2005년 1월 2일
문장 발표: 2005년 1월 3일
문장 갱신: 2005년 1월 3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3/927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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