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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들이《명혜망》을 볼 때 목적성 있게 발정념 할 것을 건의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2005년1월11일】1999년 7월 20일 대륙 대법제자들이 평화적인 수련환경을 잃어버린 이래, 《명혜망》은 우리 대법제자들의 수련교류, 토론의 무대로 되었다. 명혜망은 사람들을 도와서 제고하고, 정법노정 등의 방면에서 서로 역할을 다하도록 촉진하는 작용을 일으켰다. 때문에 진수(眞修)하는 정진할 줄 아는 대법제자들은 《명혜망》을 보지 않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많은 동수들은 명혜망을 보는 과정 중에서 바로 목적성 있게 발정념을 해야 한다는 이 한 점을 홀시했다. 대법제자들이 참혹하게 박해를 당하고, 모 지방의 모 악도가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보았을 때, 즉시 ‘다른 공간의 사악을 청리하고, 그 배후의 흑수와 썩어빠진 귀신을 해체시키고, 이런 것들이 다른 공간에서의 최후의 교란을 없애야 한다.’고 발정념을 해보았는가. 그리고 해외 대법제자들이 정념정행(正念正行)하는 것을 보았을 때, ‘우리는 한개 정체(整體)이다. 나의 공이 나가서, 모든 대법제자들의 공과 한데 합쳐진 후, 비할 데 없는 법력을 구성하여, 일체 사악을 해체하고, 중생을 자비하게 대하며, 중생을 제도한다.’ 고 생각해 보았는가. 어떤 대법제자들이 큰 난 앞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할 때, ‘그를 가지하여, 재빨리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가게 하자’는 일념을 내보냈는가. 일부분 수련생들이 걸어 나오지 못하거나 혹은 사오할 때, ‘그를 조종하고 가로막는 배후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청리하고, 동시에 그의 명백한 그 일면을 불러일으키자‘고 발정념을 해본 적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바로, 명혜망을 보는 과정 중에서 자신의 마음이 정말로 법에 있었는가. 정말로 대법제자한테 마음이 가 닿았는가 하는 것이다. 만약 전 세계의 대법제자들이 모두 정념으로 《명혜망》을 본다면, 사람마다 모두 한쪽으로 보면서 한쪽으로 발정념 할 수 있다면, 우리 대법제자들이 형성한 그 강대한 정념의 마당은, 다른 공간의 사악한 마귀와 썩어빠진 귀신 및 그들을 조종하여 악행을 저지르는 흑수(黑手)와 나쁜 신들을 청리하는데 장차 거대한 작용을 일으킬 것이다. 사악이 그래도 난폭할 수 있겠는가? 때문에 전체대법제자에게 건의한다. 《명혜망》을 볼 때, 정념이 따라야 하고, 어디까지 보았으면, 어디까지 정념을 내보내야 하며, 우리의 정념의 빛이 일체 사악을 소멸하게 해야 한다!

문장완성:2004년 12월 17일
문장발표:2005년 01월 11일
문장갱신:2005년 01월 11일 03:21:57
문장분류:[제자절차]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1/9321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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