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다른 공간에서 본 것: 정과 색에 미혹된 결과

글/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2월 14일】며칠 전 링링은 발정념 할 때 사부님께서 우리 일부 대법제자를 거느리고 어느 아름다운 곳에 오신 것을 보았는데, 그 곳은 너무나 좋았다. 사부님께서는 그 곳에서 우리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절대로 남녀관계가 나타나서는 안 된다.” 그리고 남녀관계는 제일 엄중하다고 하시면서 우리에게 아래를 내려다 보라고 하셨다. 우리는 두 동수 사이에 남녀관계가 나타난 것을 보았는데, 그들이 함께 있으면 마귀가 올라왔고, 그들이 떨어져 있으면 마귀는 없어졌다. 만약 그들이 언제나 함께 있으면서 떨어지지 않으면(정이 생기다)그 마귀는 점차 올라온다. 뿐만 아니라 그 마귀는 그들 둘에게 미혼약(迷魂药)을 사용한다. 그러면 그들은 주의식이 똑똑하지 않게 되는데, 정이 많을수록 그 마귀는 더욱 엄중하게 통제했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이끌고 가시는 길은 한 갈래 곧은 길이지만, 정과 색에 미혹된 동수들이 걷는 길은 한 갈래 꼬불꼬불한 길이었으며, 걸으면 걸을수록 더욱 좁고 굽어서 최후에는 사악에게로 가는데, 그것은 돌아오지 못하는 길이라는 것을 보았다. 뿐만 아니라 그 마귀들은 남녀 정과 색에 집착하는 사람들의 왠선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을 보았는데, 최후에 사람의 주왠선이 마치 없어진 것 같았다. 남녀관계가 발생하여,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한 동수들이 만약 인식할 수 있고 고칠수 있으면, 사람의 왠선은 또한 돌아올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이것이 바로 남녀관계의 엄중함이라고 말씀하셨다.

문장완성:2004년 12월 13일
문장발표:2004년 12월 14일
문장갱신:2004년 12월 14일 00:02:10
문장분류 : [제자절차]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2/14/91371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