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대륙제자
[명혜망 2004년 11월11일 소식] 법정인간의 큰 기세가 오기 전에 대법제자가 대법을 수호하고 진상을 알리는 이러한 과정 중에서 흑수와 썩어빠진 귀신들을 철저히 제거하여 이제는 아주 조금 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이렇게 된 것이 바로 속인들이 지금이라도 파룬궁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겠다고 하게 된 근본 원인인 것이다. 속인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막론하고 법정인간의 시각이 되면 일체 사악은 순식간에 해체되며 속인에 의한 명예회복 여부와 관계없이 명예는 모두 회복하게 되어 있다. 대법은 영원히 정법이다.
“명예 회복”은 사부님과 대법의 청백함을 되돌려 놓아야 한다.
“명예 회복”은 감옥에 갇혀있는 모든 대법제자를 석방해야 할뿐만 아니라 대법제자에 대한 탄압을 철저히 종결해야 한다.
“명예 회복”은 사악을 징벌하고 탄압의 원흉을 법에 의해 처벌해야 한다.
“명예 회복”은 더불어 대법제자와 그의 가족이 당한 손실을 전부 배상해야 한다.
“명예 회복”은 단지 대량의 지방 악경만 법에 의해 처벌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명예 회복”은 박해의 원흉이 법을 어기고도 법의 제재를 받지 않고 자유자재로 행동 하게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명예 회복”은 절대로 원흉과 담판하는 것이 아니다.
“명예 회복”을 빌미로 XX당의 통치 책락을 공고히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그러므로 이 글을 통해 대법제자들에게 일깨워 준다.
파룬궁의 명예가 회복되는 것을, 그 어떠한 속인이나 중공의 새 지도층에게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진정으로 능히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 것은 대법과 대법제자들이다. 진정으로 능히 대법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것도 단지 대법 자신(本身)과 이 세상에 있는 대법제자들 뿐이다. 그러나 중국의 새 지도층이 강력한 정의의 압력 앞에서 파룬궁의 명예를 회복해 줄 가능성도 있는데, 그것도 대법제자가 공동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만약 명예가 회복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더 많은 세인들이 파룬궁의 진상과 이번 박해의 진상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여러분들은 명예가 회복되는 사안에 대하여 사람 마음의 파동을 일으키지 말고, 혹시라도 극단으로 나가 낡은 세력의 틈을 타지 않도록 할 것을 부탁한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아직 우리의 신성한 사명을 철저히 완성하지 못했기에 세간에 아직 진상을 알지 못한 민중이 있다면, 우리는 명석한 두뇌를 유지하여 인간의 어떠한 변화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하며, 인내심을 갖고서 계속하여 중생을 구도해야 할 것이다.
이상은 개인의 인식이다. 부족한 곳이 있으면 동수께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 완성: 2004년 11월 9일
문장 발표: 2004년 11월 11일
문장 갱신: 2004년 11월 11일 15:53:26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1/888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