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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제자 능능이 다른 공간에서 직접 본 것을 말함

[명혜망 2004년 12월 5일] 능능(能能 스스로 지은 이름)은 올해 다섯 살이다. 매 번 외갓집에 가면 외할머니(대법제자)에게 다른 공간에서 본 정법과 관련된 많은 일을 이야기한다. 능능은 외할머니에게 “매 번 발정념을 할 때면 대법꼬마제자 대오가 제일 앞에 서고, 꼬마제자 뒤에는 젊은 제자들이 서고, 그 뒤에는 나이가 좀 많은 제자들이 서고, 맨 뒤에는 노년제자들이 서요. 꼬마제자들은 무기도 가장 좋고, 능력도 가장 커서 모두 큰 마와 결투를 해요. 휴식할 때면 사부님께서는 꼬마제자들에게 설법을 하시고, 또한 다른 대법제자들에게도 설법하시는데, 편지(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쓰신 경문을 가리킴)도 쓰세요. 사부님께서는 또 많은 큰 일들을 하시지만 우리는 모두 사부님을 도울 수가 없어요. 사부님께서는 너무나 바쁘세요! 사부님께서는 너무나도 바쁘세요….”라고 했다. 이 말을 할 때 능능의 두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렸고, 목소리는 매우 무거웠다.

전체 대법제자들이 시간을 정하여 베이징(北京)과 뉴욕에 대응하는 공간에 발정념을 할 때면, 능능은 베이징의 마는 많이 소멸되었고 장xx는 껍데기만 남았으며, 어떤 때에는 사부님께서 능능을 파견하여 다른 꼬마 제자들을 거느리고 뉴욕에 가서 정법을 지원하게 하신다고 한다. 9월의 어느 금요일 날 능능은 외할머니에게 “어떤 대법제자들은 정념을 할 때 열심히 하지 않고, 어떤 사람들은 시간을 준수하지 않아 느슨한 탓으로, 장xx는 또 다시 베이징으로 돌아갔어요. “라고 말했다.

일요일 오후 저녁에 또 외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외할머니, 외할머니께서 xx외할아버지, xx할아버지, 그리고 외할머니가 아시는 사람들에게 시간을 다그치라고 하세요, 우리들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사부님께서 또 우리들에게 편지를 쓰셨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튿날 오전 외할머니는 정말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 《역시 방할하노라(也棒喝)》을 받았다.

10월 어느 하루 능능은 외할머니에게 “외할머니 주왠선은 매우 까불어요, 우리 대법제자들이 모두 마와 싸움을 하고 있는데 외할머니 주왠선은 도리어 나무 위에 올라가 선도(仙桃)를 따먹으면서, 또 우리 보고도 올라와서 먹으라고 했어요. 제가 내려오라고 해도 내려오지 않고 사부님께서 내려오라고 해도 내려오지 않았어요. 우리가 휴식하고 있을 때 외할머니는 혼자서 발정념을 하는데, 에너지가 부족하여 마들이 멀리서서 손뼉을 치면서 외할머니를 보고 비웃고 있었어요!” 라고 했다.

외할머니는 능능에게 “나는 모르는 일이야, 나는 그렇게 한 적이 없어. 그러니 부디 사부님께서도 나를 도와주시고, 너도 나를 도와주렴!”하고 대답하자, 능능은 “외할머니와 일부 제자들은 장xx에게 잘못된 말을 하고 잘못된 글(보증서를 가리키는 것임)을 썼지만, 사부님께 편지를 써서 잘못을 고치겠다고 하지 않았으며, 또한 앞으로 모두 사부님의 말씀을 듣겠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편지(엄정성명을 쓰지 않은 것으로 추측)를 써서 장xx에게 절대 그의 말을 듣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기에 장xx는 감히 외할머니와 같은 사람들을 나쁜 일을 하게 해요. 그러면 사부님께서는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주시지 못하고, 장xx는 수련생들에게 나쁜 일을 하게 하고는 수련생들의 주왠선이 모르게 해요. 그리고 수련생들이 법공부 하거나 연공하고, 정법을 할 때 자고 싶게 만들고, 어떤 때에는 수련생들의 주왠선을 통제하여 잡생각을 하게 해요. 어떤 때에는 심지어 수련생들의 주왠선을 끌어내어 나쁜 일을 하게 하는데 그렇게 하고도 수련생들을 모르게 해요. 수련생들이 그것이 관리하는 일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감히 관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사부님께서는 곧 수련생들을 도울 수 있어요.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든 모두 수련생들을 도울 수 있고, 또한 편지로 수련생들에게 모두 알려 주셨어요. 어떤 사람들은 봐도 잘 모르고, 아직까지도 고치지 않고 있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자꾸 무서워 하면, 장xx는 계속 수련생을 관리하게 되고, 계속 수련생들을 나쁜 일을 하게 해요. 나쁜 일을 많이 하다보면 대법제자가 될 수 없어요! 사부님께서는 정말 이런 사람들 때문에 조급해 하세요! 잘못을 저지른 대법제자들은 오직 사부님께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려고 하며 앞으로 사부님의 말씀만 듣고 대법만 믿고 장xx의 말을 듣지 않겠다고 하면,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든 수련생들을 도울 수 있어요. 정말이예요. 거짓말 아니예요.”라고 말했다.

이상은 능능의 구술(口述)을 일부 정리하여 문장으로 쓴 것이다. 꼬마 제자가 본 것은 그의 현재 상태와 층차에서 이해한 것이며, 아마 앞으로 같지 않은 이해가 있을 수도 있다. 지금 써내어 동수들이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문장완성: 2004년 12월 04일
문장발표: 2004년 12월 05일
문장갱신: 2004년 12월 05일 01 : 37 : 24
원문위치: http://minghui.cc/mh/articles/2004/12/5/9075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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