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8월 5일】
수련생1 : 대륙동수 특히 베이징 동수와의 교류
북경은 중국의 수도이자 중국 정치와 문화의 심장부이며, 동시에 또한 사악의 소굴로서 사악이 전력으로 힘써 지키고 있는 지역이다. 국내 동수 특히 베이징 수련생은 역사의 중임을 짊어지고 있다. 국내외의 동수들이 함께 노력하여 베이징 곳곳에 진상의 꽃을 피우기를 바란다.
수련생2 : 베이징과 주변 지역의 대법제자에게 전한다
베이징은 사부님께서 그 해 법을 전하실 때 학습반을 가장 많이 꾸렸던 지역으로 매우 많은 대법제자가 있다. 동시에 베이징은 또한 사악의 소굴이다. “사악은 현재 끊임없이 중국의 사악한 중심을 향하여 줄어들고 있고”(《북미순회설법》).
비록 현재 베이징의 사악의 역량이 여전히 매우 창궐하지만,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기에 여기에서야말로 사악을 제거하는 대법제자의 위덕을 더욱 잘 나타낼 수 있다. 법학습과 수련을 보증하는 기초상에서, 우리는 진상 알리기와 발정념을 더욱 힘껏 확대해 나가야 한다. 사부님께서 집착을 제거함을 말씀하실 때 “사실 대법의 위력은 특효약보다도 더 특효가 있다.”(《2003년 아틀란타법회에서의 설법》)고 말씀하셨다.
나는 세가지 일을 착실하게 잘하는 것이 위력면에서 초대형 원자탄이 사악을 제거하는 위력보다 더 크다라고 이해한다. 그러므로 모두 반드시 신심이 있어야 하고, 사악이 배치한 공간마당을 타파해야 하고, 인간으로부터 걸어 나와야 하고, 적극적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세인을 구도해야 할 뿐만 아니라 사부님께서 우리 베이징 대법제자에게 주신 신성한 사명에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문장완성 : 2004년 8월 4일
문장발표 : 2004년 8월 5일
문장갱신 : 2004년 8월 4일 오후 9시 12분 59초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8/5/810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