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7월 27일】일년 한 차례의 인권회가 결속되었고, 개별적인 동수의 문장을 읽었는바, 현재 이런 수련생은 이 일에 대해 비교적 청성하게 인식하고 있는데, 그는 ‘결과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것’에 대한 인식을 강조하는 것에 치중했다.
사고를 거친 후, 나 또한 약간의 생각을 얘기하려고 하는데, 앞으로 우리가 대법일과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데 대하여 일정하게 현실적인 의의가 있을 수 있다. 현재 보기에 이 일은 결과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문제뿐만이 아니라 대법제자가 어떻게 사람과의 관계를 바르게 놓느냐의 문제이다.
전 한 시기에 우리 대법제자가 여러 가지 정황에 대하여 발정념 할 때, 이 일이 우리의 생각대로 발전하기를 생각하였다. 우리 대법제자가 여러 속인을 향해 진상을 알릴 때, 당신은 우리를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우리에게 어떤 실망을 가져왔다.
사부님의 《2004년 미국서부법회에서의 설법》을 읽을 때, 그 중 동수의 질문이 있다. “문: 대법은 기제(機制)상에서 미래 생명이 긴긴 우주 세월을 거쳐도 집착과 사(私)가 생기지 않도록 보증해 주고 있으므로, 우주는 원용불멸(圓容不滅)합니다.
사부: 이런 이치가 아니고, 이런 인식이 아니며, 또한 이런 개념이 아니다. 대법은 원용한 것이고, 우주 특성의 근본은 무사(無私)한 것이며, 한 생명이 그 경지로 수련했을 때 바로 그러하다. 법은 중생들에게 생존의 보장을 제공해 주었고, 법은 중생에게 우주의 기제와 번영을 육성(造就)해 주었으며, 법은 또한 중생과 만사만물 천지인신을 육성하였는데, 그러나 생명의 소위(所爲)는 일정한 정도에서는 자신이 선택하고 있다.” 자세히 여러 번 읽은 후, 비로소 어떤 방면에서 우리가 사람과의 관계를 바르게 놓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속인이 우리의 선택을 선택하게끔 하는 데 너무나 집착한다. 의심할 것도 없이, 이것은 일종의 강렬한 집착심이다. 설령 우리가 정말로 남을 잘 되게 하기 위해서라도 안 된다. 만약 우리 매우 많은 대법제자가 모두 이렇게 생각하면, 집착한 나머지 안 될 정도이면, 이런 강대한 집착은 사악에게 빈 틈을 타게 된다. 사악은 우리의 집착하는 마음을 없애기 위한 것을 구실로 하여 우리가 집착하는 중생을 박해한다. 대법제자의 집착심으로 인간 세상 이 일에서 정법에 대하여 불리함을 촉성시켰다. 중생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하려면 우리는 더욱 더 대법에 동화되어야 하고, 중생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아야 하고, 우리의 순정한 빛을 발산하여야 하고 사악을 제거해야 하고, 깊은 잠으로 멍해 있는 중생을 일깨워 광명으로 나아가야 한다.
동수들은 한번 참고하는 것이 어떤가: 우리는 오로지 순정하게 발정념하여 정법과 수련을 파괴하는 일체와 중생을 독해하는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만을 고려한다. 우리는 오로지 순정하게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주어, 중생이 구도 받을 수 있게 되도록 많은 기회와 조건을 주는 것만 고려한다. 중생이 대법을 이해하고 공감하여 정의와 진리를 지지하는 것을 선택할지 혹은 사악을 선택할지는 그들 자신의 일이고, 우리는 사람에 대해 대담하게 손을 넓혀서 그들 자신이 생존 혹은 도태를 선택하게 하고, 그들 자신이 미래를 선택하게 한다. 일체 생명은 모두 사부님의 장악 중에 있기 때문에 누구도 우주에 대해 위협하는 일을 해낼 수 없다.
나는 자신과 신변에 있는 동수 중으로부터 봤는데, 인권회에 대해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를 바르게 놓지 않았다. 장쩌민 기소안에 대해서도 사람과의 관계를 바르게 놓지 않았고 또 다른 많은 장소에서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리는 이 두 가지 일에 있어서도 사람과의 관계를 바르게 놓지 않았고, 많든 적든 속인이 우리의 생각에 따르기를 바라는 집착이 있었다.
우리 절대적으로 순정하지 않은 마당 중에서, 마땅히 구도 되어야 할 상당히 많은 중생이 아직 구도되지 못하였고, 우리 대법제자가 급히 청성하게 인식하고, 해결해야 하는 이러한 문제에 직면하여, 수련생이 심오한 내용을 알기 쉽게 표현한 교류 문장을 발표하여, 대륙의 문화 수준이 낮은 동수의 제고에 본보기가 되도록 하기를 희망한다.
또한 우리 매 한 동수 모두가 마음을 조용히 하여 인권회 이 일과 장쩌민 기소안건과, 아울러 더욱 큰 범위로 진상 알리는 이 일을 한번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자신의 입장을 한번 보고, 자신의 마음을 한번 보고, 속인이 우리의 염두에 따르기를 바라는 자신의 얼마나 되는 집착을 한번 보고, 아울러 어떻게 사람과의 관계 이 일을 바르게 놓을 것인지를 보자.
사람이 정의와 진리를 선택하는 이 큰 일에 있어서, 우리는 속인에게 구도 받을 수 있는 더욱 많은 충분한 기회를 주기를 희망한다. 예를 들면, 장쩌민 기소안을 틀어쥐는 것, 인권회 등 진상을 알리어 사람을 구도하는 아주 좋은 기회, 아울러 그것을 더욱 잘 파악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이 어떤 것을 선택하는지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개인의 인식으로 동수와 서로 토론하고 연구하고자 한다.
문장완성 : 2004년 6월 30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27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27일 오전 4시 54분 28초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27/803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