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호주 멜버른 대법제자
【명혜망2003년9월27일】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서 여러 번 전화에 대한 중요성과 작용에 대하여 긍정하셨다. 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련생들의 매 하나의 전화는 그들을 몹시 놀라게 하여 무서워 잠을 자지 못하게 한다.” 매번 여기까지 보았을 때 나도 전화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것은 직접적으로 대륙의 동포들에게 진상을 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어려운 점이 많이 있다는 느낌으로 늘 전화기를 들 수 없었다. 지난해 한 수련생이 제작한 진상 녹음을 듣고 한번 시험해 보려고 결심하였다. 대담하게 지린성 열 몇 개 단위에 전화를 했는데 결과는 예상과는 다르게 효과가 괜찮았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듣지 않았지만 일부분의 사람들이 들었다. 심지어 한 사람은 다 들은 후 매우 기뻐하면서 “감사하다.”라고 하였다. 이렇게 나는 첫 발자국을 내디뎠다.
후에 우루무치 공화국 계통에 전화를 했는데 매우 많은 사람들이 확실하게 진상을 알려고 하였다. 기억에 의하면, 한번은 모 분국에 전화를 했을 때 녹음을 틀어놓은 지 한 반 시간쯤 되어 상대방은 요구를 해왔다. “녹음기를 끄고 우리 서로 이야기 하자” 라는 것이었다. 나는 “좋다”라고 하였다. 그는 물었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다른 기공을 배우면 안 되는가? 하필이면 파룬궁을 하는가? 나는 이것이 바로 내가 진상을 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나는 나의 몸에서 변화된 상황을 설명하고 法轮功(파룬궁)의 신기함을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 나는 “현재 나이가 이미 70세 이다.”라고 알려 주었다. 병을 앓지 않는다는 말에서 그는 매우 흥취가 있어 하면서 물었다. “당신과의 대화 중에서 나는 당신의 정신 상태가 너무 좋다는 것을 느껴 전혀 70세의 사람 같지 않다고 하였다. 그는 또 말하기를 “자신의 어머니가 70세이고, 신체가 너무 허약하여 병이 많다고 하면서 이후 기회가 있으면 어머니도 연공하게끔 해야 하겠다고 하였다. 전화 효과가 매우 좋았다.
나는 전화 진상에서 신심을 얻었다. 이렇게 나는 지난해에 끝까지 견지하였다. 일년 넘는 기간 전화로 수많은 중국 동포들에게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가운데서 나는 각 방면으로 연마와 제고를 가져왔으며 체험도 매우 많게 되었다. 전화 진상도 집착심을 버리는 하나의 수련 과정이다. 사부님께서 중에서 말씀하시기를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며 단지 하나의 사악을 폭로하는 문제만이 아니다. 우리들이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것은 중생을 구원하는 것이며, 동시에 또한 당신들 수련 중의 개인적인 제고와 집착을 제거하는 등의 요소가 있으며, 또한 대법 제자들이 수련 중에서 법을 위하여 책임지는 요소가 있는 동시에 또한 당신이 최후 원만 속에서 어떻게 당신 자신의 세계를 풍만(丰满)하게끔 하는가 하는 등등의 이런 문제가 있다.”라고 하셨다. 생각해 볼 때 처음 전화할 때 “두려움”이 매우 컸다. 매번 전화할 때면 자기도 모르게 매우 긴장하여 전화번호를 잘못 누르지 않았으나 채 누르기 전에 전화기가 끊어질 때가 있고, 또 말할 자료를 준비해 놓았는데도 몸은 진정 떨리고 있었다. 일정한 짧은 시간에는 사상상의 부담이 커지면서 매우 큰 어려움을 느꼈는데 ‘그만하자! 그래 젊은 사람들이 전화를 하게 하자 이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아무튼 나는 매일 영사관과 관광 명소에 가고 또 시간이 나면 신문도 주고 진상자료를 우편으로 부쳤다. 이것만으로도 시간이 모자랐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전화 진상에 대해 뒤로 물러설 마음이 생겼다. 다시 냉정하게 생각해 볼 때 사부님이 전화로 중생을 구도하는 중요한 작용을 긍정한 것과 이에 따라 사부님이 말씀하신 “곤란에 부딪쳤을 때 뒤돌아 가지 말아야 한다. 그를 찾아 정면에서 진상을 알리고 그 생명을 구도해야 한다.” 을 본 후 나는 심성이 제고되지 못한 것을 느꼈다. 그렇다.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데 그 무슨 조건을 논할 것이 있는가? 따라서 내가 오직 익숙한 일 혹은 쉬운 일만 해서는 안 된다. 사부님의 “심성제고”에서 “위로 수련하자면 아직 멀고도 멀었다. 당신은 계속 자신을 제고해야 한다. 그것은 자신이 갖고 있는 고만한 근기가 작용하여 당신이 비로소 그런 상태에 도달하게 되었으므로 제고하자면 그 표준도 높여야 한다.” 수련은 부단히 제고하여 용량을 부단히 크게 넓히는 것이다. 이것은 정법의 수요이며 또한 개인 수련에서 승화의 수요이다. 법에서 인식을 제고하고 부단히 자신을 깨우쳐서 우리가 수련하는 것은 세계에서 제일 올바르고 제일 수승(殊胜)한 것이기 때문에 응당 떳떳하게 말해야 한다. 무서울 것이 무엇이냐? 두려워할 것은 오직 사악들이며, 박해하는 악경 본인들이다. 한번은 모 여자 노교소 대대장 가족에게 전화를 하여 근 1시간 이야기 했다. 그와 말하는 중에서 그의 내심은 공포에 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 대법 제자들이 그들이 머무는 집의 벽에 “법륜대법은 좋다!”라는 표어를 써 놓았고, 정부에서 페인트로 지웠으나 벽은 보기가 좋지 않았다. 이것은 대법제자들이 틀린 것이라고 원망하였다. 나는 그에게 설명하였다. 이것은 장××의 박해로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많은 방면에서 이해하여 줄 것을 희망한다고 하였다. 후에 그는 또 연속 물었다. “장××를 기소하여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가 국내에서는 아주 잘 지내고 있지 않는가? 당신들 사부님은 무엇 때문에 귀국하여 예수처럼 제자들의 난을 대신하지 못하는가? 등등 열 몇 가지 문제를 질문했다. 나는 모두 내가 보아온 생각대로 말하였다. 그도 순응하였다. 마지막에 그는 돌연히 물었다. “만약 일부 악경이 이후에 출국하면 당신들은 그들을 어쩔 것인가? 나는 먼저 국내의 일부 대법제자를 박해한 고위급 간부가 국외로 갔을 때 기소를 받았으며 후에 죄가 있다는 판결을 받은 상황을 말하였다. 나는 또 “악경이 출국하면 긍정적으로 심사를 받게 된다.”라고 말하였다. 만약 지금이라도 받아 들인다면 구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구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지금 내가 전화하는 것도 모두 그대들을 위해서이다.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대법 제자들을 선하게 대하라고 하였다. 그는 들은 후, 의외로 나에게 두 사람의 전화 번호와 성명을 알려 주었는데 하나는 노교소의 대대장이고 다른 하나는 610의 것이었다. 현재 모두 베이징에 있으니 나를 보고 그들과 이야기 하라고 하였다. 이 한 통의 전화에서 그들의 내심은 어떤 공포에 떨고 있다는 것을 가히 알 수 있었다.
전화 할 때에는 마땅히 사부님이 말씀하신 “강철을 녹일 수 있는 자비심” 이런 심태가 있어야만 구도 중생에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억에 의하면 어느 한번 후루다오( 葫芦岛)노교소에 전화를 할 때 당시 분노한 심태를 가지고 있었는데 전화가 연결되자 곧 상대방의 사악함을 질책하면서 겨우 말 한마디 하였는데 전화를 끊어 버렸다. 나는 계속 전화를 몇 번 하였지만 상대방은 받지 않았다. 당시 나는 자신이 선한 마음이 없으면 오직 일종 원한을 푸는 마음이 생긴다는 것을 의식 하였다. 후에 진저우(锦州) 노교소에 전화 할 때 나는 심태를 조정하였다. 상대방은 法轮功(파룬궁)이란 말을 듣자 욕하기 시작하였는데 나는 그와 논쟁하지 않았다. 당시에, 나는 그도 하나의 사기 피해자이기 때문에 그에게 꼭 진상을 알려 그를 깨어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의 말이 끝나기를 기다린 후 나는 매우 평온한 마음으로 그에게 말하였다. 친구여, 내가 해외의 두 가지 중요한 소식을 알려 주겠으니 들어 보라고 하였다. 그는 듣고 있었다. 들은 후 다른 사람을 불러 듣게 하였다. 언어 중에서 이 사람은 영도자 같았다. 나는 그에게 상세히 진상을 알렸다. 이 사람은 줄곧 듣기만 하였다. 들은 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전화기를 끊었다. 이것으로 그들에게 이미 경고 작용을 하였으며 그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게 하였다.
전화할 때의 특별한 체험은 반드시 법공부가 기초가 되어야 한다. 금년에 국내에 전화할 때 싸스로(萨斯)로부터 法轮功(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어떻게 할 것인지 처음부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면 효과도 좋지 못할 것이다. 후에 사부님의 에서 말씀하시기를 “기실 많은 일에서 당신은 평온하고 조용한 마음으로 가서 이야기 하고 이지적으로 대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지혜가 샘물처럼 솟아날 것이고 마디마다 요점을 말하고 진리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여기까지 읽은 나의 마음은 갑자기 밝아졌다. 이튿날 전화 통화를 할 때 줄곧 평온한 마음으로 싸스(萨斯)부터 이야기 하기 시작하였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더욱 더 단련을 해야 하는데 여기서 바로 法轮功(파룬궁)을 접하게 하였는데 줄곧 깊은 내용으로 나아갔다. 열 몇 개 문제를 결합하여 해답할 때의 진상 이야기는 매우 평화롭고 자연스러웠으며, 정말로 해답은 유창하여 말마다 모두 해답 방법이 있었다. 이렇게 단번에 75분이나 이야기 하였다. 나는 이렇게 좋은 효과가 있으리라곤 생각도 못하였다. 후에 상대방은 갑자기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 “어떻게 싸스(萨斯)를 이야기 하다가 法轮功(파룬궁)으로 넘어갔죠? 이것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이것은 정말로 신의 일면에서 작용한 것이다.
이 일년 넘는 기간 전화를 통하여 나는 자신의 두려운 마음을 없애 버렸으며 따라서 환희심, 과시심, 안일함을 구하는 마음 등 집착심을 극복하였다. 이것이 바로 하나의 수련 과정이며, 높은 층차로 제고하는 과정이다.
현재 중국의 엄밀한 봉쇄 상황에서 전화로 이 봉쇄를 뚫는데 특수한 작용을 하고 있다. 정법의 마지막 단계에서 구도 중생은 매우 절실한 것이다. 우리들로 하여금 전화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능히 구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 한 사람씩 모두 구해야 한다. 이것은 한 사람에게 대응되는 방대한 천체를 구하는 문제이다.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하여 자신을 수련하고 원만시켜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경문 快讲(빨리 말하라)로 결속 한다.
빨리 알리세
대법제자 진상을 알리거니
입으로 예리한 검 뿜어낸다네
썩어빠진 귀신들의 거짓말을 폭로하고
다그쳐 구도하며 알리세.
快讲
大法徒讲真象,
口中利剑齐放。
揭穿烂鬼谎言,
抓紧救度快讲。
문장완성: 2003년 9월 26일
문장발표: 2003년 9월 27일
문장갱신: 2003년 9월 27일
문장분유: [제자절차]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3/9/27/5800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