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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간 체험:내가 파룬쓰제(法輪世界)에서 받은 격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7월12일】나는 99년에 법을 얻었으나 지식수준이 낮아 《전법륜》을 배울 때 녹음에 의존하였으며 사부님의 기타 설법을 배울 때 아내가 읽어주는(아내도 수련인임)것에 의존하였다. 나는 정공(靜功)을 연마할 때 결가부좌를 할 수 없어 반가부좌만 하였는데 다리를 올리면 미끄러졌다. 결가부좌를 하기 위하여 나는 전에 100근이나 되는 쌀 자루로 다리를 눌렀고 또한 허리띠로 묶기도 했지만 내게 의력이 없어 역시 결가부좌를 할 수 없었다. 이때문에 나는 아주 고뇌했지만 시간이 길어지자 또 마음에 두지 않게 되었다. 마음속으로 반가부좌나 하자고 생각했다.

어느 날 밤, 나는 사부님의 다롄(大連) 설법 VCD 제1강의를 본 후 꿈을 꾸었다. 꿈 속에서 파룬(法輪)은 나를 파룬쓰제(法輪世界)로 데려갔다. 그 곳은 정말로 무척 아름다워 언어로 묘사할 길이 없었다. 그것은 정말로 “미묘하기 그지없어 말로 형용키 어려워라. 두 눈이 부셔라 천만갈래 찬란한 빛”(《홍음》 “파룬쓰제(法輪世界)”)이었다. 그 곳의 사람들은 특별히 젊고 아름다워 모두 20세 정도의 모습이었으며 그들은 오랫동안 헤어졌던 가족을 맞이하듯이 나를 반겨주었다. 나도 내 집에 돌아간 느낌이었다. 모두들 함께 앉아서 아주 다정하게 한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전법륜》을 학습했다. 모두들 결가부좌를 하였고 매 사람마다 《전법륜》이 한 권씩 있었다. 나도 결가부좌하고 그 곳에 앉았다(통증이 없었고 느낌이 아주 아름다웠음). 내가 법을 읽을 때 나는 매우 순조롭게 읽었으며 법공부 속도가 아주 빨라 얼마 안 가서 제1강부터 제4강까지 하였다. 제4강을 학습한 후 모두들 나에게 당신은 돌아가야 한다고 하였으며 당신은 그 곳에서 아직 일들을 해야 하는데 일부 마음을 버리지 못하였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정말로 돌아가기 싫었고 작별할 때 모두들 나와 눈물을 흘리며 작별하였다. 천만번 부탁하기를 나더러 빨리 잘 수련하고 잊지 말고 돌아오라고 하였다.

깨어난 후 나의 얼굴은 눈물이 가득하였으며 자신이 다른 사람으로 변한 느낌이었다. 중생이 고달픔 속에 미혹되어 있는 것을 보니 마음속으로 아주 괴로워 늘 눈물을 흘렸다. 나는 빨리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잇달아 나에게는 뇌혈전 상태가 나타났고 몸 좌측이 마비되고 머리가 아프며 구역질이 나고 허리가 아팠다. 몇 걸음을 걸지 못하고 땀을 비 오듯 흘렸는데 나는 마음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누구든지 내가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가로 막지 못한다!” 나는 한 편으로 발정념하여 다른 공간에서 나를 박해하는 흑수(黑手), 썩은 귀신들을 제거하고 한 편으로는 그것들을 승인하지 않았다. 이틀이 지난 후 모든 증상이 전부 사라졌다. 또 정공을 연마할 때 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파룬쓰제(法輪世界)에서 나는 결가부좌를 할 수 있었으니 지금 나도 반드시 결부좌할 수 있다.) 다리를 틀어 올리자 마치 고정된 것 같았고 더 이상 미끄러져 내려가지 않았다. 나는 또 한번 대법의 초상함과 신기함을 느꼈다.

이 일을 동수들에게 말하자 동수들는 내게 이를 써서, 여러분들이 다 함께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 하도록 격려할 것을 건의하였다. 그리하여 내가 구술하고 아내가 정리하였다.

문장완성:2004년 7월10일
문장발표:2004년 7월12일
문장갱신:2004년 7월12일 오전 6시 14분 36초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12/7914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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