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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市에서 벌어지고 있는 正邪의 大戰에 대한 隨想 (생각 모음) (사진들)

글 / 북미 수련생

[명혜망] 나는 정사(正邪)의 전장(戰場)에 합류할 수 있어서 더 없는 영광을 느낀다. 이것은 마지막 단계에서 제련되고 있는 순금과도 같다. 법륜대법의 수련에서 얻어진 정념(正念)과 바른 이해는 물론, 우리의 모든 경험과 지식은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펼쳐졌다. 정법시기 대법 수련생들에게는, 이것이야말로 진정하게 중요한 행사이다.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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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대법제자 홍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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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고문 전시대 앞에서 통행인들이 충격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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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구경꾼이 반-고문 시범을 관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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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수련생들을 고문하는 데 사용되는 강제-음식물 주입을 시연해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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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를 반대하는 청원서에 서명하다

박해 초기에, 사악은 하늘을 뒤덮는 검은 구름과도 같았다. 중국에서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톈안먼 광장으로 갔다. 그들의 용기는 하늘과 땅을 놀라게 했다. 지금, 정법이 마무리되는 단계에서, 이것은 구름을 분산시키는 강한 바람과도 같다. 해외 파룬궁 수련생들은 그들의 사명을 충족시키기 위해 뉴욕으로 가고 있고, 이것은 또 사람들의 가슴을 감동시키고 있다. 중국 안과 밖에서의 수련생들의 활동은 서로 상호적으로 반향하고 있으며, 인간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는 수련생들의 위대한 공적을 나타내는 것이다.

뉴욕에서의 이 결정적인 전투는 대법 수련생들의 정법시기 수련에 의해서, 그리고 이 대전의 신성함에 대한 수련생들의 이해에 의해 확정된다.

뉴욕 이곳에서 법을 실증했던 지난 3일 동안, 점심 먹을 시간도 없었지만, 나는 배고픈 줄을 몰랐다. 때로는, 하루 종일 물 마실 기회도 없었지만 목마른 줄도 몰랐다. 다만 하루 종일 사람들에게 계속 진상을 말했지만 내 목소리에 긴장이 있거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고, 졸린 감을 느끼지도 않았다. 나 자신도 놀라웠다. 나는 생각했다: “아무도 나를 멈추게 할 수 없다. 나는 대법을 요해하는 사악한 요소들을 완전히 근절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마음은 매우 청성하고 나의 생각은 의외로 기민했다. 사람들에게 파룬궁과 박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 나는 끊임없이 새로운 통찰력과 이해력을 얻게 되었다.

복잡한 거리에서 반-고문 전시에 참가하고 있는 모든 수련생들은 서로 협조했다. 어떤 이들은 현수막을 들고 있고, 어떤 사람들은 중국에서 수련생들이 고통 받는 고문을 시연해 보이고 있고, 어떤 이들은 수련생들을 고문하는 사악한 경찰의 역할을 맡고 있다. 그들은 모두 발정념을 했다. 그 마당은 아주 순수하였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감동을 받았다.

수련생들은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다. 그들은 분명하고 자신 있는 목소리로 다양하게 표현했으며 확실한 사실을 내보였다.

우리의 반-고문 전시를 바라보면서, 어떤 뉴욕시민들은 눈물을 흘렸다. 한 여인은 그녀가 박해에 반대하는 청원서에 서명을 할 때 흐느껴 울었다. 그녀는 우리 수련생들을 껴안았다. 한 신사도 울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눈에 눈물을 보였다. 우리 행사장에서만 단 이틀 동안에 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솔선해서 청원서에 서명했다. 어떤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가서 부시 대통령과 중국 대사관에 편지를 써서 우리에게 가지고 왔다. 어떤 사람들은 집에 가서 우리에게 전화를 하고 우리에게 그들이 알고 있는 언론매체 대표들과 접촉할 수 있도록 정보를 주었다. 어떤 이들은 우리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단체에 대한 정보를 마련해주기도 했다.

인연이 있는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파룬궁 연공을 배워 달라고 청했다. 그들은 지역 연공장의 정보를 요청하기도 했다. 어떤 이들은 한 동안 주위를 머뭇거리며 떠나려 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들은 연일 와서 반-고문 전시를 바라보고 지지했다.

경찰관들은 두 번째 날에도 우리가 다시 와서 전시회를 열도록 허락했다. 그들도 역시 우리의 전시로 감동을 받았다.

뉴욕시민들은 사람들이 그러리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무관심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들의 양심이 깨어나고 그들의 아는 면이 풀려 나왔을 때, 그들은 진정으로 감동 받았다. 많은 뉴욕시민들이 우리에게 말해주었다: “당신들이 하고 있는 것은 특별히 대단하다! 근처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당신들을 이해하고 있다. 뉴욕에 온 것을 감사한다! 당신들이 뉴욕을 감동시켰고 뉴욕은 이런 종류의 전시가 필요하다.”

뉴욕에서 가장 무관심한 사람들이라고 일컬어지는, 월 스트리트의 증권 거래소에 있는 군중들의 가슴도 녹기 시작했다. 그들은 조심스럽게 정보 포스터들을 들여다보았고, 수련생들은 그들에게 솔선해서 전단지를 배부했다. 복잡한 장소에서 인쇄물들을 배부하는 것이 약간 어려웠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진상자료를 받았다. 한 노년의 중국 수련생은 간단한 영어로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중국에서 당면했던 박해를 분명하게 설명했다. 끝에 가서 그녀는 말했다, “자, 우리 다함께 장쩌민을 심판대 위로 올려 놓읍시다!” 그녀는 돌출된 장소에 서 있었고 사람들은 모두 그녀의 말을 들었다. 그들은 크게 감동을 받았다. 바로 그 때 우리는 다른 공간에 있는 무수한 사악한 요소가 청리되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발정념을 할 때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전단지를 받을 것이다. 전단지를 받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수련생들은 그들이 그런 식으로라도 진실을 듣고 배우게 하기 위해 박해 사실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다. 우리가 사람들과 눈을 마주칠 때, 그들은 대개 인쇄물을 받았다, 왜냐하면 다른 공간에서 그들 뒤에 있던 사악한 요소들이 즉시 제거되었기 때문이다. 종종 전단지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우리를 감히 똑바로 보지 못했다.

수련생들이 월 스트리트에서 솔선하여 진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곳에서 간판과 현수막을 드는 것도 중요하다, 이런 것들은 법기로서 사악 마당의 요소를 끊임없이 청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간판과 현수막은 매우 강력하다. 많은 사람들이 포스터를 보았다. 사람들이 퇴근하는 바쁜 시간 동안, 수련생들은 주요 교차로에서 계속 진상을 했다. 대법 수련생들의 정념의 마당 하에서, 많은 사람들이 전단지를 받아갔다.

매일 1000에서 2000장 정도의 전단지가 배부되었다. 처음에는 사람들의 얼굴이 무표정하지만, 대법 수련생들의 순수한 가슴이 그들을 감동시키고 반-고문 전시가 그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박해에 대해 더 알아보려고 멈추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도 다른 형식의 기공을 수련했고 파룬궁에 대해서도 더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온 한 여인은 그녀의 어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했다고 말해주었다.

한 신사는 특별히 우리에게로 와서 그가 전법륜 책을 읽은 적이 있으며 아주 좋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더 쉽게 이해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반-고문 전시대 옆에서 파룬궁 연공을 시범보일 것을 제안했다.

한 때는, 폭풍우라도 내릴 듯 검은 구름이 잔뜩 덮였었지만, 단 몇 방울의 비가 떨어졌을 뿐이다. 약 20분간 구름을 헤치고 해가 얼굴을 내밀기도 했다.

우리의 가슴이 바르고 우리가 착실할 때, 그곳에는 사악이 이용할 틈이 없다. 일기 예보대로 낮에 폭풍우가 내리지는 않았지만, 늦은 저녁 때 비가 내렸다, 비는 여름의 열기를 식혔을 뿐만 아니라 또한 일찍 대법 수련생들이 근절시켰던 다른 공간에 있는 사악한 요소의 찌꺼기들을 청리해버렸다.

수련생들은 모두가 진상하는 노력에서 보다 더 준비를 잘 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뉴욕으로 이사를 왔다. 어떤 이들은 수련생들이 사용할 수 있게끔 이동식 포스터를 디자인했다. 다른 이들은 전단지를 디자인하고 인쇄하고 있다. 수련생들은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

이렇게, 우주 안에서 정과 사의 대전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다른 주요 전장인 베이징에서는 대법 수련생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 우리는 중국에 있는 동수들이 어떻게 집합적으로 베이징의 마당을 청리하고 있는지에 대한 보고를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문장발표: 2004년 8월 24일
문장완성: 2004년 8월 24일
문장분류: [수련생관점]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8/22/82305.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8/24/516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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