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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難)은 금체(金體)를 단련시킨다 —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진상

글 / 미국, 워싱턴 DC 수련생, 츠 잉

2004년 워싱턴 DC 법회 발언고
[명혜망]
사부님께 문안드립니다!
동수들에게 문안드립니다!

나의 최근의 몇 가지 경험을 교류하고자 합니다. 내가 제고해야할 부분을 여러분들이 보게 되면 부디 시정해주십시오.

최근 나는 지난 5년 간의 법륜대법 다큐멘터리와 진상 비디오 여러 개를 다시 보았다. 지난 5년간 우리가 함께 걸었던 길이 우리 마음에서 흐려져 가고 있는 듯하다. 나는 대법을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 한 동수들의 얼굴에 자비와 견고한 신념이 체현돼 있다는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우리가 견디어 온 모든 고난, 우리가 이루었던 모든 힘든 일은 한 가지를 증명해주고 있다: “파룬따파는 위대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의 위대함”, 정진요지 II》에서 말씀하셨던 것을 상기한다,

“대법제자는 위대한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들이 수련하는 것은 우주의 근본대법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당신들은 정념(正念)으로 대법을 실증하였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당신들은 거대한 난(難) 속에서 넘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6년 간의 수련을 뒤돌아볼 때 그리고 해외로 온 이래, 나는 많은 고난을 겪었다, 특히 엄한 박해가 시작했던 동안, 내가 대학을 막 졸업하고 여러 진상 프로젝트로 매우 바빴을 때, 박해의 압력 하에서 나는 내 나이 또래의 젊은 사람들이 거치지 않아도 될 많은 가족의 고난까지도 마주해야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발정념을 어떻게 하는가를 막 가르쳐주셨지만, 나는 낡은 세력이 무엇인지도 이해하지 못했다. 아직도 감정을 갖고 일을 바라보았지만, 한 점에서 나는 이 실현을 분명히 이해했고 기쁘게 받아들였다: 일이 얼마나 어렵던지 또는 일을 중지해야 하는 유혹이 얼마나 크던지, 나는 결코 대법수련을 중지하지 않을 것이다.

동수들은 그 당시 내가 모든 고난을 쉽게 통과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지만, 마치 매 번 완전히 다시 태어나는 것처럼 나 자신에게 이것은 아주 어려웠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 당시 매 수련생은 박해 진상에 심혈을 기울였다. 우리는 자원이 모자랐고 인력이 모자랐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한계를 늘였다. 우리는 종종 밤을 새워 일했지만, 낮에는 여전히 일을 하러 가야하고 수업을 들으러 가야했다. 나는 한 프로젝트에서 다른 것으로, 관광지에서 진상자료를 배부하고, 대학 교수들에게, TV 인물들에게, 그리고 신문에 진상하는 것으로 옮겼다. 내가 필요로 되는 곳이면, 나는 모습을 나타냈다. 위대한 정법의 흐름에서 나 자신의 고통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없었고, 다만 중생의 희망과 나 자신의 책임을 느꼈을 뿐이다.

사부님께서는 《“길(路)”, 정진요진》에서 말씀하셨다,

“수련이란 곧 어려운 것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고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하고 생사에 관계되었던 지를 막론하고, 당신이 여전히 수련의 이 한 갈래 길에서 확고하게 걸어갈 수 있는 것이 어려운 것이며, 인류사회 중의 어떠한 일도 수련 길에서의 행보를 교란할 수 없게끔 하기란 어렵다.”

내가 가슴에 아픔을 느꼈을 때, 사부님께서는 바로 내 곁에 계셨고, 법으로 나를 청리해 주시고, 도움을 주셨으며, 내가 정진하도록 끌어주셨다고 말할 수 있다. 내게는 중지하거나 쉴 틈이 없었다. 그 시기를 상기하며, 사부님의 자비를 생각할 때 나는 눈물에 젖고, 대법제자가 된 것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여긴다. 또한 모든 고난을 통과하며 정법과정을 따르고 있는 나의 동수들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향상되었을 때 나는 내가 무시하고 지냈던 나 자신에게 있는 문제들과 당면해야 했다.

사부님께서는 《2004년 시카고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그렇다, 여러분이 진상을 알리고 있으며, 많은 일들을 하느라 다망하며 또한 할 일도 많아 대법제자의 대단한 일면을 표현하였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인 것을 수련해 버리는 것을 잊지 말라.”

내가 정법시기 대법제자 된 위대함을 잊은 듯했던 한 기간이 있었다; 나는 또 다른 대법제자들의 위대함도 잊었다. 나는 우리 지역의 수련환경이 좋지 않고, 우리가 서로 돕지 않으며, 잘 협조하지 못한다는, 것 등을 불평했다, 어느 날, 갑자기 이 모든 것은 내 자신의 집착심이 가져온 결과라는 것을 깨달았다. 문제를 가진 사람은 단 나일 뿐 다른 사람이 아니었다.

프로젝트에서 일할 때, 수련생 간에 큰 문제가 있는 것같이 보였다. 나는 또 생각했다, “그들은 모두가 아주 강하고 능력이 있어서, 말할 때 그들은 다른 사람의 기분을 무시한다. 내가 참여하였다면 다음으로 비판받을 사람은 나다.” 나도 이 수련 환경 안에 있었지만, 나는 실제로 한 번도 나 자신을 여기에 놓지 않았다. 모순을 마주했을 때 나는 항상 도망가기를 원했다. 때로는 단체미팅에서 내가 말 할 차례가 오면, 나는 보통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 자신에게, “만약 내가 정말로 무엇인가 공헌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내가 감히 이를 말 할 것인가?” 라고 물어보았다. 아니다, 나는 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 어떤 중요한 토론을 하는 동안 나는 감히 나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고 책임지지 않는다. 왜? 내가 비평을 받든가 또는 말을 잘 하지 못 할까 봐 두려워서인가? 사실, 이것은 악명/인정 그리고 감정이 건드려질 것에 대한 나의 집착이었다. 한 때, 한 남자 수련생이 말했다, “당신들 숙녀들은 항상 비판받는 것을 두려워하고, 체면 잃는 것을 두려워한다.” 즉시 내가 대답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명성에 집착하고 있지 않습니까?” 누군가가 당신을 비평하면, 당신들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까? 그런 다음 나는 이것은 정말로 바로 부러움이며 분개함이며, 일의 불공평에 대한 느낌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나는 아무도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만약 무엇인가 잘 되지 않았다면, 모든 사람들이 비난을 나누어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런 식으로라면 다른 사람과 비교할 때, 내가 너무 나쁘게 보이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모순을 피하는 한 편, 나는 나 자신 밖에서 해결책을 찾고 있었다. 나는 우리의 환경에 문제가 있고, 우리가 충분히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는 것을 불평하기 시작했다. 나는 또 만약 정체에 문제가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내면을 향해 찾아야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다만 다른 사람들에게 말한 것일 뿐이고, 나 자신에게 적용시키지 않았다. 때로는 내가 강한 개성을 가졌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다른 사람에 대한 논평하기 위해 나의 관점을 사용하기를 좋아했고, 다른 사람들이 나의 강한 점을 인정해 주기를 희망했다. 만약 그들이 나를 잘 대해주면, 내 집착심이 비평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사고방식이 나로 하여금 제고하는 기회를 놓치도록 만들었다; 그 뿐만 아니라, 동수들에게도 이 상태를 밀었다.

나는 종종 다른 사람들이 아주 빨리 제고되는 것을 보았지만, 나는 아직도 그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바로 사부님께서 《2004년 시카고 법회에서 설법》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어떤 사람들은 늘 강조한다. 참, 저 사람은 왜 늘 이렇게 태도가 안 좋은가? 그는 왜 누구한테나 다 이러는가? 또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다들 그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한다. 나 이 사부더러 말하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다 틀렸다. 당신들이 좋은 소리를 듣기 좋아하는 마음이 다 없고, 모두 욕을 해도 당신들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수 있을 때, 당신은 보라, 그가 아직도 이렇게 할 수 있겠는가? 바로 당신들이 이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당신들의 마음을 충격하는 요소가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바로 당신들이 이런 마음이 일어났기 때문에 당신들이 비로소 반감을 가지게 된다. 당신들이 모두 이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당신들은 비로소 모두가 당신들의 마음에 충격을 준 사람에 대한 반감을 형성하였다. 당신들이 모두 능히 강렬한 언어 충격 하에 심태가 평온할 수 있고, 마음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면 당신이 보라, 아직도 이런 요소가 존재하겠는가?”

사부님께서는 또한 《아태지역 수련생 회의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자신을 강조할수록, 자신을 갖고 있을수록 위덕이 더욱 없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한 일은 성공하기가 쉽지 않으며 잘 하기가 쉽지 않다.”

낡은 세력이 나를 이용하여 수련생들 간에 다툼을 만들어내고 대법 프로젝트를 지연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구도 되어야 할 많은 사람들을 생각했을 때, 나는 나의 집착심이 큰짐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법에서 수련하는 것은 대단히 훌륭하다. 나는 동수들과 모순을 일으키는 것을 피할 수 있었지만, 내 가족들과의 문제에서는 도망할 수 없었다. 내 가족은 모두 수련생들이다. 한 번 내가 남편에게 동수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어조로, 각 개인의 단점을 논평했다. 잠시 후, 나는 더 계속할 수 없었고 다른 사람에 대해 논평하는데 점점 더 기운이 빠지는 것을 느꼈다. 그 때 남편이 말했다, “당신이 말한 것은 괜찮지만, 나는 당신이 진정으로 당신 자신에게 이익이 되게 하기 위해서 말하고 있다고는 느끼지 않소.”

나는 즉시 인정하고 동의했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서, 내가 이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가 더 잘 수련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말하고 있었다. 전에 내가 다른 사람에게 한 논평에 대해 생각했다–그 중 얼마나 많은 것이 나 자신에 관계하지 않은 것이 있었는가? 나의 어머니가 토론하는 동안 그녀의 생각을 교류했다. 그 중 어떤 것이 나를 건드렸고 나로 하여금 매우 불안하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나는 체면을 잃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생각이 떠오르자마자, 나는 모든 가 나를 보고 웃는 것을 보았다. 나는 반감을 갖기 시작했고 더 불평을 하기 시작했다. 불신(不信)도 나왔다. 한 편으로는, 이번에 내가 이것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 4장,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던 것이 생각났다,

“당신이 心性(씬씽)을 제고하면 곧 넘을 수 있는데, 당신 자신이 넘으려 하지 않을까 봐 걱정이지, 넘으려 한다면 곧 넘어 갈 수 있다.”

나는 가슴으로부터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그 후 곧, 단체 법공부에서, 나는 내 가슴이 아직도 불편한 것을 느꼈다. 내가 집회장으로 걸어들어 갔을 때, 수련생들이 발정념을 하고 있었다. 나는 집회장 안에 있는 아주 강렬하고 신성한 전체 에너지 장으로부터 아주 부드럽고 아름다운 빛이 방사되어 나오는 것을 보았다. 이와 같은 것을 전에는 본 적이 없었고, 이것은 모든 수련생들, 그들이 여자든 남자든, 젊든 나이가 들었든 모두에게서 나왔다. 이것이 “불광이 널리 비추이니 모든 부정확한 것이 바로 되다.”를 경험한 첫 번째였다. 내가 앉자, 나는 분명하게 내 몸 안에 있던 무엇인가가 순식간에 용해된 것을 느꼈다. 나는 더 이상 가슴에 집착심을 지니고 있지 않았고 모든 불평이 사라졌다. 사람이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 너머에서 오는 빛의 조명 밑에서, 나는 정말로 내 몸의 각 세포가 행복해 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느꼈고, 모든 수련생들에게 감사했다. 매 수련생들이 아주 선해 보였고, 매우 밝고 빛났다. 나는 한 수련생이 한 번 꿈을 꾸었는데 그룹에 있던 매 수련생이 부처와 신 같았다고 말한 것을 회상했다. 선량함이 결핍되어 있다고 생각했던 이 단체가 표현할 수 없는 특별한 방법으로 나를 도우리라고는 전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나의 동수들을 눈여겨보았고 전에 나는 길 잃은 아이였다고 느껴졌다; 지금 사부님은 나를 다시 이 부처와 신이 모인 궁전으로 데려오셨다.

남아공 총격 사건은 그 특별한 법공부 시간 동안에 일어났다. 동수들은 이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의논을 했다. 나의 관점으로, 이것은 더 이상 “비협조적”이지 않았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모든 “신들이 협조적”이었고 나는 마치 우리가 “수 천 마일을 돌격하고 있고 사악한 배치를 부수는 것”처럼 느껴졌다.

전에 내가 모순을 일으켰던 한 수련생에게로 다가 갔다, 그 수련생은 지금 내게 말했다, “위대한 사명을 띠고 내가 이곳에 왔다고 느꼈는데 나는 내 역할을 잘 못했다는 것을 후회해.” 바로 이 수련생이 한 때 그녀의 안일성에 대한 나의 비평에 대한 답으로 말했다, “대법의 위덕을 과소평가하지 말아; 수련하는 모든 사람들이 대법 안에 있고, 대법은 무한한 것이야; 이것이 어떻게 아주 작은 나를 용해할 수 없겠어?” 그렇다, 이것은 진실이다: 나는 수련생이 매일 달라지는 것을 보았고, 변화는 속인의 것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이것은 수련생들이 프로젝트를 위해서 얼마나 많이 일했는가, 프로젝트가 얼마나 큰가, 또는 당신과 나 사이의 관계가 얼마나 좋은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오히려, 이것은 다른 사람에 관해 체현되었든 안되었든지에 관계없이, 무조건으로 “眞,善,忍(진,선,인)”에 동화되는 목적을 향한 모든 사람의 가슴과 심태이다.

대면 진상을 하는 동안, 우리는 아직도 우리자신을 승화시켜야 한다. 여러 프로젝트에 합류했던 관계로, 나는 대면진상 할 기회가 적었다; 더욱이, 나는 전에 내가 한 것에 자신이 없었다. 애틀랜타 법회에서 돌아오면서, 한 수련생이 그녀가 사부님의 강의를 듣고 있을 때, 그녀는 그녀가 진상하는데서 결코 어떤 기회도 놓치지 않을 것을 소원했다고 내게 말했다. 사실, 그녀는 바로 그렇게 했다. 어디에 있든지, 직장에 있든, 고객들과 이야기를 하든, 관리들을 만나든, 파티에서든, 기차에서든, 그녀는 어떤 기회도 놓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다. 그녀는 아주 부끄러움이 많았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그녀의 선량한 가슴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나는 전에 내가 가장 많이 접촉하는 사람에게만 또는 내가 목적을 갖고 대법에 대한 진상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다만 내 옆을 지나치는 사람들에게까지도 이야기하도록 나를 상기시켜주고 격려해 주었다.

사부님께서는 《북미순회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사실 누구든지 삼계에 들어오기만 하면 영원히 다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리고 《북미 제1기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누가 와도 모두 사람과 같이 그를 미혹시켜야 하며 또 마찬가지로 인류사회의 부패됨에 따라 부패된다. 때문에 곧 이런 일종 관계이다. 감히 대단히 큰 담력(千膽)을 무릅쓰고 내려왔기에 비로소 이렇게 고심(高深)한 법을 들을 수 있다”

나는 대법제자들이 그렇게 감히 내려온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더욱이, 법을 아직 얻지 못한 사람들 가운데, 인간 세상에 내려오기 위해 많은 고통을 겪었고, 다만 대법을 기다리고 있으며 진리를 얻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거대한 생명의 군락을 대표하기 때문에, 그들 역시 위대하고 귀중하게 여겨야 할 필요가 있다.

전철을 타고 직장을 가려면 한 시간도 더 넘게 걸린다. 신문을 읽거나 바빴던 일과 후에 의자에서 휴식하고 있는 그런 승객들을 바라볼 때, 나는 가슴에서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이 왜 여기에 왔는지 아십니까?” 나는 내가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서 그들에게 단지 진상자료를 건네주고 조금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세하게 말해주고 싶었다. 나는 종이에 쓴 것을 보지 않고 잘 말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야기 할 수 있을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나는 내가 모르는 사람들과 거의 이야기하지 않는다.

한 번 해 볼까 하는 마음을 가졌을 때, 사부님께서는 곧 내게 기회를 만들어주셨다. 내게는 한 동료 수련생이 있다. 그녀는 대단히 용기가 있으며 항상 나와 같은 기차를 탔다. 그녀는 어디를 가든지 시종일관 중국 사람들을 발견하려고 열심히 노력했다. 기차에서 그녀는 중국 사람에게 접근하고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건네주고 법륜대법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들과 이야기하는데 전심을 쏟았다. 이 강한 마당에서 나는 아주 편안했고 항상 사람들이 진실을 듣는 동안 웃는 것을 본다. 그녀는 내게 중국 사람들과 이야기하라고 격려해주었다. 나는 수줍게 한 사람에게 접근하여 물었다, “당신은 중국말을 합니까?” 그녀가 그렇다고 말했다. 나는 그 다음 할 말이 없었다. 나는 그 여인에게 다만 정보 전단지를 건네주고 떠나려고 했는데, 그녀가 내게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며, 그녀가 오래 전에 중국을 떠났기 때문에, 그녀는 전단지에 있는 간단한 내용의 글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것은 내게 강제로 이야기하도록 하는 기회구나! 사부님께서 내게 이 지혜를 마련해 주셨기 때문에, 일단 말을 시작하자, 나는 그칠 수가 없었다. 실제로 나는 내가 이것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마침내 나의 말이 그녀를 감동시켰고 나는 그녀의 눈에 눈물이 고인 것을 보았다. 그녀가 기차를 내리는 것을 보고, 의자에 앉자 나의 수련생이 그녀를 향해서 “그녀가 당신을 구원하고 있습니다! 제발, 그녀의 말을 들으세요.”라고 말하며 계속 발정념을 했다고 내게 말해주었다.

이 경험이 있은 후에 나는 훨씬 쉽게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항상 매 수련생의 가슴으로부터 진정한 소원을 승인하시고 우리를 위해 기회를 만들어주신다는 것을 안다. 때로는 기차가 텅텅 비었다. 그러면 나는 생각했다, “사부님, 중국 사람들 몇 명이 내게 왔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그 때 어떤 중국 사람들이 왔다! 전에는 나는 그런 경이로운 경험을 한 적이 없었다. 내가 기차역에서 버스를 타고 집을 갈 때 몇 번, 나는 미국에 새로 온 것 같이 보이는 한 중국여인을 보았지만, 나는 그녀와 이야기 할 기회가 없었다. 한 번은, 내가 마침내 충분히 용기를 갖고 그녀에게 이야기하려고 했지만, 그녀는 나와 함께 버스를 내리지 않았다. 버스를 올려다보면서 나는 후회 막심했다, 만약 이것이 그녀를 만나는 마지막 기회라면, 이것은 내 인생에서 하나의 큰 후회가 될 것이다. 나는 나 자신에게 그리고 사부님께 맹세를 했다, “내게 그녀를 만나는 다른 기회가 있다면, 나는 확실히 그녀에게 진상을 할 것이다.” 며칠 후 막 버스에 올라타면서 나는 누군가의 발을 밟았다. 나는 사과를 하려고 고개를 돌렸는데 바로 그녀가 아닌가! 우리는 아주 즐거운 대화를 시작했다. 그 이후로 나는 다시 그녀를 보지 못했다. 매 기회가 아주 우연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 모두가 아주 귀중한 것임에 놀랐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동안, 가장 놀라운 일은 내가 돌파한 경험이었고, 그것은 내가 결코 상상할 수 없었던 것이다. 내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한 후 많은 때, 그들은 내가 준 정보 CD를 손에 들고 존경스럽게 물었다, “이 디스크에 《전법륜》을 넣었습니까?” 그들의 법에 대한 열망은 내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했다. 나는 말씀에 새로운 이해를 가진 것 같다, “불성(佛性)이 나오면 시방세계(十方世界)를 진동한다.” 《“제1 강의”, 전법륜》 또한, 나는 이 세상 속에 미혹되어 있지만 아직도 계속 법을 찾고 있는 생명들에게 감탄한다. 내가 어떻게 이 귀중한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 모두 수 만년 동안 기다려왔던 이 인연관계를 소중히 여깁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신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04년 8월 8일
문장완성: 2004년 8월 7일
문장분류: [수련생관점]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7/27/80373.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8/8/511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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