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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념이 바뀔 때, 상황은 변한다.

글 / 베이롄

[명혜망] 최근, 나는 어떤 노수련생들이 그들의 병업을 넘기는 과정을 해내지 못한 것을 보았다. 어떤 사람은 병업의 체현이 몇 달, 어떤 사람들은 일년을 넘게,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생명을 잃기까지도 했다. 나는 이 문제에 약간의 경험이 있고 이것을 모든 사람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나는 이것이 오랫동안 병업에 시달리고 있는 그런 수련생들을 도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

4월은 이 지역의 사람들에게 유행성 감기와 기침이 오는 절정의 시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형태의 병업이 있었고 나도 가졌다. 나는 오랫동안 기침을 하고 목이 아주 간지러웠다. 기침도 아주 심했고, 특별히 발정념할 때 더욱 그랬다. 처음에는, 이것이 교란이라고 생각하고 내면을 향해 찾았다. 나는 이것이 과식하는데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또 많이 편찮으신 나의 어머니(대법 수련생)를 보살피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점유하고 있어서, 법공부하고 진상하는데 부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흑수들은 나의 집착을 이용해서 나를 박해했다. 나는 그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발정념을 했고, 법공부와 진상을 하는데 추가로 노력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아주 엄격했다. 하지만, 나의 건강은 향상되지 않았고 나는 더욱 기침을 했다. 목소리도 변했고 기침 때문에 거의 숨도 쉴 수가 없었다. 이 기간 동안, 나는 반복해서 생각했다,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나는 발정념을 하고 내면을 향해 찾는데, 어떻게 나는 아직도 이 모양인가?” 나중에 나는 생각했다, “무엇이든, 나는 나의 집착을 포기하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망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할 것이다.” 기침이 계속되었다.

어느 날 밤 나는 침대에 누웠지만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나는 계속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무엇인가가 나의 마음을 흔들었고 하나의 법리를 깨닫게 해주었다: 내 생각을 바꾸어야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념에는 좋고 나쁜 양면이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 일념에서 다른 것은 인간과 신의 상태의 다른 점이다. 내면을 향해 찾고 발정념을 했지만, 사실은 내가 아직도 추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법공부와 발정념으로 나의 마음을 청리하지 않았다. 진상하는 데서도 가슴으로부터 우러나와 한 것이 아니었다. 알지 못하게 나는 낡은 세력의 박해를 인정했다. 나 자신에게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마음에서는 진정으로 집착심을 내려놓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신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당신이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당신이 그 병을 내려놓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당신에 대해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내가 오랫동안 나의 병업을 넘길 수 없었던 이유는 나의 인간의 생각을 바꾸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진정으로 기침을 그치기를 원하는 나의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도법(道法)”, 정진요지》에서 말씀하신다,

“인위적으로 사악한 마를 자양(慈養)시켜 그로 하여금 법의 틈을 타게 한 것이다.”

내가 인간의 생각을 내려놓았을 때, 나는 이 문제에 있어서의 나의 인간의 면을 뛰어 넘었다는 것을 정말로 느꼈다. 나의 목은 바로 그 때 뚫렸고 기침은 다음날 사라졌다. 나중에, 약간의 기침 증상이 있을 때마다, 나는 즉시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도 나를 박해할 수 없어.”라고 생각했다. 그 순간 증상이 사라졌다. 얼마 후 나의 기침은 완전히 사라졌다. 내가 기침에 대한 나의 집착을 포기했을 때, 나는 전에 기침이라고는 해 본 적도 없었던 것처럼 느껴졌다. 이 경우를 통해서, 나는 “내가 인간의 생각과 인간의 관념으로부터 뛰쳐나올 수 있을 때만 나는 인간의 면으로부터도 걸어 나올 수 있다. 단지 내가 인간의 생각을 포기할 때에만 대법은 내게 이의 신성한 힘을 보여 준다”는 것을 깨달았다.

문장발표: 2004년 8월 2일
문장완성: 2004년 8월 2일
문장분류: [수련생관점]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10/7904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8/2/5093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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