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이 든 한 동수의 집을 방문하러 갔는데 그녀가 아주 창백한 것을 보았다. 무엇이 잘못되었느냐고 묻자, 그녀가 최근에 들어 가슴 병으로 고통을 받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단지 시계가 정각을 알릴 때가 되어서야 발정념 할 생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녀는 발정념을 하기 위해 입장을 하지만 그녀자신을 청리할 시간이 없었다.
그녀는 천목으로 희미하게 볼 수 있었다. 한 때 그녀가 정해진 시간보다 5분 늦게 발정념을 시작했다. 그녀가 앉았을 때, 그녀는 많은 검은 물체들을 볼 수 있었다. 처음 그녀는 그들이 불법으로 구류되어 있는 대법 수련생들이고 검은 물체들은 그들의 머리라고 생각했었다. 이것이 그녀로 하여금 침울하고 불편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단순히 소파로 자리를 옮겨갔다. 거기서도 여전히 똑같게 느껴졌기 때문에, 침대로 갔다. 느낌이 그대로 있었다. 그 때 이후로, 그녀의 가슴이 말썽을 부리기 시작했고, 심장 문제로 발전이 되었다.
나는 그녀가 첫 5분 동안에 그녀 자신의 공간을 완전히 청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가 교란을 받는 것이라는 것을 지적했다. 나는 그녀에게 낡은 세력이 그녀에게 부과시키는 모든 교란을 근절시키는 발정념을 할 것을 제안했다.
얼마 후 다시 그녀를 보았을 때, 나는 그녀 안색이 불그스레해진 것을 보았다. 우리가 교류를 한 이후로, 그녀는 심각하게 그녀 자신의 공간을 청리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로 그녀의 “심장문제”가 사라졌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애틀랜타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전체 정법 중에서 대량적으로 사악의 요소를 훼멸시키고 있고 또한 대법제자들이 법을 실증하는 가운데서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있는 동시에 발정념으로서 끊임없이 자신을 청리하고 각층 공간의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고 있으며 당신들이 법을 실증하는 데서 한 일체와 함께 모두 낡은 세력이 배치한 그러한 사악의 생명과 요소를 소각시키고 있는데, 매우 큰 작용을 일으켰다.”
여기서 사부님께서는 분명하게 자신을 청리하기 위한 발정념의 중요성을 밝히셨다.
같은 강의에서,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그러나 수련하는 과정 중 자신의 의식은 명백해야 하는 것으로, 자신의 부족을 수련하여 없애고, 자신이 좋지 않은 것을 억제하며 자신이 좋지 않은 것을 청리해야 하고, 부단히 위로 오르는 의식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수련하는 것이다.
여기서 사부님께서는 자신의 단점을 청리하는 것이 수련에서 필수적이라고 지적하셨다.
한 학생이 《아태지역 수련생 회의에서의 설법》에서 질문했다,
문: “가끔 난에 부딪히게 되는데 자신의 업력인지 아니면 낡은 세력의 배치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사부: “낡은 세력의 배치이든지 아니면 업력이든지를 막론하고, 우리는 우선 자신을 생각해야 한다. 나는 당신들의 발정념마저도 당신들더러 자신을 우선 청리하라고 하였다. 먼저 자신을 보고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면 잘 처리하라. 그때엔 낡은 세력 그것도 방법이 없다. 그것이 당신의 약점을 잡지 못하면 자연히 후퇴하기 마련이다. 물론 지금 낡은 세력은 후퇴하여도 안 된다. 철저히 청리해야 한다. 발정념을 하여 자신을 청리한 후 그것을 청리하라.
이것은 정념으로 자신을 청리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대법에 기초하고, 하나의 법리에 기초하는 것이라는 것을 설명한다: 우리는 자신의 외부에 있는 것들을 바르게 하기 위해서 자신을 바르게 해야 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 대신에 우선 우리 자신에게 이 요구를 해야 한다.) 더구나, 자신의 나쁜 생각, 업력, 그리고 교란을 청리하기 위해 내면을 향해 찾는 것이 외부에 있는 사악을 근절하는데 더욱 순수한 효력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문장발표: 2004년 7월 13일
문장완성: 2004년 7월 13일
문장분류: [수련생관점]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6/24/7781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7/13/501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