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서양인 제자가 가부좌 할 때 본 것: 미혹 속에 있는 세인들

글 / 제시 레코테(Jesse LeCotte)

[명혜망 2004년 7월 6일] 나는 다프네-샤(Daphne Shia)라고 하며,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에 살고 있는 한 파룬궁 수련생이다. 그리고 나는 아들레이드(Adelaide)시의 한 시내 중심에 살고 있는 제시 레코테(Jesse LeCotte)를 대신하여 그가 가부좌했을 때 체험하고 깨달은 것을 읽겠다.

어느 날 저녁, 나는 딸과 함께 연공을 하였다. 우리들이 가부좌를 막 시작할 때였다. 나는 신체 속의 아주 조용하고 궁대하며 상서로운 곳으로 들어갔는데, 눈 앞에는 하나의 인체만큼 큰 다면 결정체가 나타났으며, 그것은 너무나 투명하고 게다가 순결한 광체를 끊임없이 내보내고 있었다. 내가 그것을 주시할 때, 나는 문득 나의 눈 앞에 나타난 것이 불체(佛體)의 일종 형식임을 의식하게 되었고, 어떠한 언어로도 그 아름다운 광경을 형용할 수 없었다.

나는 갑자기 자신이 어떤 모양인지 보고 싶었다. 그리하여 나는 자신을 향해 봤는데, 나는 나 자신이 있는 층차에서 오직 하나의 백색의 길고 희미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았다. 나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고, 조금 실망도 하였다. 하지만, 나는 곧 다행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 수련하지 않을 때보다 많이 좋아졌고, 아울러 현재 정확한 방향을 향해 걸어가고 있으며, 또한, 최종에는 그 빛나는 부처님의 신체로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조용하게 내가 왔던 곳을 보았는데, 그것은 하나의 악몽이었다. 나는 지구에 있는 사람들은 외각이 없고, 그들은 모두 층층의 업력을 지닌 검은 뼛조각들이라는 것을 보았다. 붐비는 사람들 속에서, 소수 일부 뼛조각들은 이 고통의 경지를 벗어나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아예 그렇게 할 능력이 없다. 전 지구는 마치 하나의 큰 뼛조각 마당과 같았고, 무섭고 희망이 없었다. 내가 이 상황을 관찰할 때, 나는 이 검은 뼛조각들이 아예 자신의 고통스러운 경지를 모른다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그것은 그들이 진정한 자신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오관을 통하여, 그들이 본 것은 완전히 자신과 같지 않은 것이며, 그들은 모두 자신의 일에 바삐 보내고 있으며, 서로 본 것은 고체 물질로 구성된 부동한 피부색의 신체이다. 그들은 그들이 미혹 속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으며, 게다가 진실한 상황은 또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고 있다.

바로 그때, 나는 내가 마땅히 더욱 큰 노력으로 기타 수련생들과 공동으로 협력하여, 사부님을 도와 이 사람들을 미혹 속에서 깨어나게 함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수련을 하게 하여 산과 같은 업을 없애고 결국에는 불체로 되게 해야 함을 깨달았다. 나는 마땅히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의 위대한 진상을 알게 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

남부 오스트레일리아 아들레이드에는 정진하고, 근면하며, 고생을 잘 참아내는 강한 수련 대오가 있어, 나를 미혹 속에서 걸어 나오게 하였으며, 동시에 수련을 시작하게 하였다. 대법과 사부님을 만나게 되면, 우리는 곧 최종의 일체를 얻게 되는 것이며, 이것은 정말 너무 진귀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문장완성 : 2004년 7월 6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6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6일 12 : 57 : 40 PM
문장위치 : http://minghui.cc/mh/articles/2004/7/6/78804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