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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국 지역사회에서 진상한 나의 경험

2004년 캐나다 법회에서의 교류

[명혜망] 나는 한국인 수련생이며 2년 8개월 전에 토론토에서 법을 얻었다.

수련 초기 나는 혼돈을 일으켰다. 중국인과 서양인 수련생들 가운데서 한 한국 수련생으로서, 나는 종종 고립되었고 고독했다. 많은 때 나는 수련생들에 의해서 또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수련생들의 환경 속에 있음으로 해서 감동을 받았지만, 난 아직도 전체와 다르고 그로부터 분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가졌었다. 이것은 내가 진정으로 내면을 향해 찾는 것과, 내가 갖는 고독과 고립된 느낌이란 나의 내면의 상태에서 나온 것이지,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할 때까지 계속 되었다.

내가 캐나다에 온 목적은 영어를 공부하고 외국에서 직장을 얻는 것이었다. 내게는 영어를 배우려는 큰 집착심이 있었기 때문에, 한국친구들은 사귀려고도 하지 않았다. 대신에, 나는 내 영어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른 국적을 가진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쪽을 선택했다. 그렇다고 영어에 자신이 있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다른 수련생들과 교류하는 것이 정말로 어려웠다. 나는 또 내 자신과 내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에 너무 휘말려 있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나는 心性(씬씽) 제고할 기회를 가지지 못했다. 이에 더해서, 한국인이라는 국적 때문에 나 자신이 다르다고 보는 것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수련에서 자라고 성숙하기 시작했을 때, 우리가 모두 대법 수련자라는 것, 그리고 우리는 중생을 구도하는 위대한 사명까지도 갖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언어란 이 세상에서의 전달 수단이며 국적이나 상황 또는 우리가 마주하는 어려움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우리에게는 서로 다른 사명과 인연관계가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환경은 다르다.

이를 인식한 후 나는 수련의 길을 훨씬 더 잘 걸을 수 있었다. 집착심을 더 많이 내려놓으면 내려놓을수록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과 대법의 원리에 더욱 동화될 수 있었다. 그 후 나는 한국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진상할 기회를 더 많이 발견하게 되었으며, 토론토에 있는 한국 지역사회와 긍정적인 관계를 성립할 수 있었다. 나는 한국 지역사회에서 진상한 나의 경험을 교류하고자 한다.

토론토 한국 지역사회에서 가장 큰 신문인 한국 타임스(Korean Times)가 파룬궁에 대한 보도를 했다; 이것은 수련에 관한 전면기사였다. 금년 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주최한 중국 신년 파티에 한국 기자를 초빙했다. 당시 그녀가 올 수 없었기 때문에, 기자 대신으로 파룬궁에 관심이 있었던 신문사 부사장이 왔다. 어느 날 그는 내게 그가 파룬궁에 대해서 기사를 쓰고 한국 수련생들을 인터뷰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한국타임스가 파룬궁에 대한 기사를 발표한 이후에, 우리는 많은 전화를 받았다. 일곱 명의 새로운 사람들이 한국 단체 법공부에 참석했고 연공을 배웠으며 그들 중 대부분이 계속해서 수련하고 있다. 내가 별로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도 아니었는데, 사부님께서 정말로 정법시기에 문을 활짝 열어놓으셨다는 것, 그리고 그 흐름은 점점 더 빠르게 이 가장 바깥 표면 층차를 향하여 돌파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6월 5일 크리스티 피츠 파크(Christie Pits Park)에서, 만 명으로 추산되는 참석자들에게 진상하는 이벤트에 많은 수련생들이 참석했다. 봄 축제는 토론토 한국 지역사회에서는 가장 큰 이벤트이다. 작년에 다른 수련생이 부스를 하나 빌리려고 노력했지만, 거절당했었다. 이유는 중국정부가 파룬궁을 금했고, 그들은 중국과의 경제적 또는 정치적 관계에 영향을 받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올해 우리가 부스를 빌리려고 갔을 때 조직자는 우리에게 그렇기 하기를 환영했고, 우리가 그에게 파룬궁을 소개했을 때 그는 아주 즐겁게 이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사악은 어디에나 틈을 타, 우리에게 약간의 교란이 있었다. 축제가 있기 며칠 전, 축제 조직자가 내게 전화를 걸어 그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토론토 한국정부가 그에게 협박을 하고 축제에서 파룬궁 행사를 없애버리라고 그에게 요청을 했다.

한 조직자에 따르면, 한국정부는 중국정부로부터의 압력 때문에 모든 외국 대사관에게 파룬궁 활동을 후원하지 말도록 지시했다. 그들은 축제에 $2,000을 기증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만약 그들이 이벤트에서 파룬궁 활동을 포함시킨다면 돈을 내지 않겠다고 협박했다. 조직자는 그들의 태도에 아주 화가 났다. 그는 정부에 말했다, “이것은 정치적인 축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이벤트이다. 토론토는 다양한 문화 도시이며 우리가 이 이벤트에 파룬궁을 포함시키는 것에는 잘못이 없다!” 그는 그들의 요구를 거절했다. 그는 그 자신을 아주 잘 지켰다. 나는 속인들이 점점 더 이성적으로 되어가며 더욱더 깨어나고 있는 것을 보며 기뻤다.

올 축제에는 그 언제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다. 만 명으로 추산되는 사람들이 이벤트를 방문했고, 한국 지역사회의 훌륭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동안에, 마치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처럼 날씨가 아주 좋았다. 어떤 사람들은 파룬궁이 그곳에 있었기 때문에 축제에 왔다고 말했다. 축제 후 첫 월요일, 크리스티 피츠 파크 연공장에, 여섯 명의 사람들이 연공을 배우러 왔고 매주 아직도 더 많은 사람들이 오고 있다.

우리가 하나의 정체로서 함께 일했기 때문에 홍법은 아주 효과적이었고 강력했다. 내가 이 행사에 도움을 청했을 때, 모든 수련생들이 즐겁게 왔고,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나는 다만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고, 사부님께서 모든 것을 배치하신다는 것을 진정으로 느꼈다. 파룬궁에 대한 진실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진상해 줄 것을 마냥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또 내가 깨달은 다른 이해도 교류하고 싶다:

우리는 다만 사부님께서 가르치신 법에 의존할 뿐이다.

어느 날 내가 한 수련생과 이야기를 하는 동안 나의 가장 큰 집착심 하나를 발견했다. 그것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내가 행복하거나 슬프게 된다. 내가 대법 수련생의 표준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너무 많이 의존을 하기 때문이다.
하루 전, 한 수련생이 나의 특성 중에 내가 쉽게 겁을 먹고 당황하는 것, 너무 조심스러운 것, 결정을 잘 못하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의존하는 것 등 많은 결점을 내게 지적해 주었을 때, 이것은 나를 많이 괴롭게 했다. 나는 거의 하루 종일 이에 대해 생각했다. 얼마 후에 나는 나 자신에게 왜 이것이 나를 그처럼 괴롭히고 있는지 물었다.

또한, 내가 대법 일을 하는 것과 개인 수련에서, 내게 정념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나의 인간 관념에 의존하는데 습관이 되어 있었다.

나는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를 생각하는 것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이것이 나를 통제했다. 그 수련생이 나의 결점을 언급했을 때 내가 당장 이를 수용하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이것이 진실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나를 많이 괴롭히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 수련생이 나의 단점을 지적해준 것에 정말로 감사했고 이것은 내게 나의 집착심을 찾게 해주었고 내게 나 자신을 제고하는 기회를 주었다.

지금 나는 다만 우주의 특성 “眞善忍(쩐싼런)”과 사부님께서 가르치신 법을 따를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법리를 따르는데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사부님께 항상 의존할 수는 없다.

나는 종종 사부님께서 《 “확고(堅定)”, 정진요지 》에서 하신 말씀을 상기한다.

“사부님이 계시면 신심십족(信心十足)이고 사부님이 계시지 아니하면 수련할 흥취가 없어지도다. 마치 사부님을 위하여 수련하고 흥취를 위해 오는 듯하거니, … 수련이란 여전히 자신의 일로서 대신할 사람이 없나니, 사부된 사람은 표면적으로 그 法理를 알려 줄 뿐이도다.”

나는 아직 법회에서 사부님을 친히 뵌 적이 없지만, 나는 항상 사부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느낀다.

사부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는 또 이 기회를 빌어서 토론토에 있는 모든 동수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 나는 당신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위의 글은 다만 나 자신의 개인적인 이해입니다; 부디 잘못된 것이 있으면 지적해주십시오.

문장발표: 2004년 7월 11일
문장완성: 2004년 7월 11일
문장분류: [수련생관점]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4/6/23/7761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7/11/501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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