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나는 랴오닝성, 싱청에 사는 대법 수련생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대법의 진실한 특성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나는 20년 이상을 지니고 있던 신부 혼인 지참금을 진상자료 생산에 쓰도록 내놓았다. 아래는 2004년 6월 5일 밤 내게 일어났던 진실한 이야기이다.
진상자료를 배부한 후, 나는 어두움 속에서 길을 잃었다. 어떻게 집으로 돌아갈 것인지 분간해내지 못하고, 앉아서 사부님의 인도를 요청했다. 그때 나는 북서쪽 하늘에 둥글고, 붉은 물체가 떠있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경찰차 위에서 회전하고 있는 불빛처럼 보였고, 나를 향해 움직여 왔다. 진짜 경찰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는 감히 움직일 수가 없었다. 내가 당황해하며 앉아 있을 때, 물체 같은 붉은빛이 즉시 내 앞으로 왔다. 그 사이, 또 다른 하나의 물체 비슷한 둥글고 붉은빛이 등 뒤에도 나타났지만, 이것은 더 작았다.
나는 매우 놀랐다. 이것이 파룬일까? 사무님께서 나를 돕고 계시는 것일까? 내 앞에 있던 붉은 물체는 내 앞에서 마치 내게 따라오라고 말하는 듯 앞뒤로 움직였다. 그 때 나는 우리의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나를 돕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감사한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다. 나는 일어나서 파룬을 따라가기 시작했고, 곧 이것이 사라졌는데, 잘 살펴보니, 난 이미 집에 도착한 것이었다!
신비스러운 대법! 자비로우신 사부님! 말은 감사함을 표현하는데 모자란다. 나는 다만 내게 부여된 임무를 실행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까지 가는 남은 길을 올바르게 걸어가야 한다는 것만을 알고 있다.
문장발표: 2004년 7월 7일
문장완성: 2004년 7월 6일
문장분류: [수련생관점]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27/7808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7/7/499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