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연례 밍후이왕 대륙법회가 곧 다가온다. 밍후이편집부가 주최하는 제14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의 원고모집을오늘부터시작한다.
사존께서는 ‘대법홍전 25주년 뉴욕법회 설법’에서 제자에게 명시하셨다.
“우선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비로소 당신들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할 수 있기에, 중생을 구도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전반 과정 중에서 자신의 수련을 홀시할 수 없다. 그러므로 수련 중에서 반드시 참다워야 하는데, 그것은 한 수련인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보장이다.”
정법시기 최후 단계에서 어떻게 시간을 다그쳐 자신을 잘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안정적으로 잘하여 자신이 세간에 왔을 때의 사명과 서약을 실행할 것인가는 우리 매 대법제자가 모두 반드시 중시해야 할 문제다. 더욱이 중국대륙의 사회 환경 속에서 사악의 박해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사회 도덕성은 여전히 타락하고 많은 세인들은 여전히 구도되지 못했다. 대법제자가 이런 험악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 안을 향해 수련하고 심성을 제고하며, 각종 사람의 관념 및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세간의 명리정(名·利·情)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으며 조사정법, 중생구도를 할 것인지는 우리가 서로 교류할 가치가 있다. 격차를 찾아내고 법공부하고 마음을 닦으며 세 가지 일을 잘하는 속에서 하루 빨리 제고해야 한다.
더욱 많은 대륙수련생들이 밍후이왕 법회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길 희망하고 자신의 정법 수련의 실례, 제고 과정과 법리에 대한 올바른 깨달음을 적어내 우리 모두가 비학비수(比學比修)하고 공동으로 정진하기 바란다. 우리 매 한차례 법회가 더욱 많은 수련생들로 하여금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안을 향해 찾는 습관을 형성해 어떠한 모순 속에서도 법으로 대조해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낼 수 있고 심성 제고의 작용을 일으켜야 하며, 우리 대법제자 전체가 더욱 잘 법을 실증하고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키게 해야 한다.
구독자의 읽기에 편의를 주기 위해 원고에 세세한 것을 모두 적지 말고, 실제 내용이 없는 인사말과 머리말은 피하며, 밍후이문장을 이용해 자신을 실증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원고 제목은 되도록 구체적이고 아울러 직접 문장의 주제를 반영해야 한다. 비교적 긴 원고는 소제목을 추가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밍후이법회 원고는 비록 대법수련생 사이의 교류이지만 속인 구독자들도 읽고 있으니 원고를 쓸 때 사회를 향해 진상을 알리는 효과를 고려하기 바란다.
수련생들의 열성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대륙 수련생들의 순정한 수련이야기와 법에서의 심성 제고, 실제적으로 사람을 구한 심득체험을 기대한다.
투고방식과 주의사항:
(1) 원고모집 기간: 2017년 8월 3일-9월 15일
(2) 원고 모집은 중국 대륙 환경 속에 있는 대법제자만 대상으로 한다.
(3) 수련생들이 원고를 쓰고 정리하며 원고를 발송할 때 안전문제를 이지적으로 대하기 바란다.
(4) 사이트 내의 메일주소에 투고하고 소재 지역을 기재하기 바란다.
(5) 투고 제목에 ‘법회투고’란 글을 명기해 편집부에서 대량으로 메일을 받을 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리하도록 해야 한다.
밍후이편집부
2017년 8월 3일
원문발표: 2017년 8월 3일
문장분류: 밍후이편집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3/3519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