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대법이 홍전되어 일체 구도 가능한 중생을 구하고 있다. ‘정법시기대법제자’는 더욱 더 고귀한 칭호이다. 하지만 각지에는 언제나 일부 사람들이 이지적으로 되어 자신을 진수하는 것을 원치 않는데 대법제자라 자칭하면서 도리어 장기간 혼미한 정신으로 있으며, 일단 기회가 있으면 의식없이 주절대고 자아를 과시하며 교묘한 수단으로 사리사욕을 취하고 남다른 특별한 주장으로 자신을 내세우며 혹은 기타 표현형식을 사용해 대법을 빌어 그 사람 마음의 욕망을 만족시킴으로써 결국 비단 자신이 대법수련의 진수를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게다가 대내적으로 교란 작용을 일으키고 대외적으로는 대법과 대법제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고 있다. 매 시기 각지에 모두 이러한 사람이 있는데 실질상에서 우주 중의 구세력에 의해 조종되는 중공특무, 깡패, ‘610’에 협조하는 역할을 일으켰고 그것들이 원하는 것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중공 깡패특무가 사악한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바로 이러한 사람들이 따라 다니면서 비단 자신을 망칠뿐더러 또 사악한 사이트 전파를 도우며 다른 사람도 망가뜨리고 있다. 중공 깡패가 무슨 논단(論壇), 블로그, QQ공간을 만들었는데 일부 사람들은 가서 바람에 휩쓸리고 개인숭배를 하며 무슨 돈을 기부하여 자신의 죄과를 깨끗이 씻는다 하고, 자금을 모은다……. 어떤 사람은 사부님의 가족에 집착하는데 어떤 사람은 메이거(美歌)의 명의를 도용하여 스스로를 높이며 타인을 미혹시킨다. 어떤 사람은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지 않아 중공 깡패가 그를 ‘도와’ 대법을 떠나 말겁지말(末劫之末)의 종교로 걸어 들어가게했다. 이와 같은 등등으로 사악이 교란함에 시장이 있게 되었고 효과가 있게 되었다. 중공 깡패특무가 무엇을 했더라도 모두 반드시 갚아야 하는데 이것은 우주법리가 결정한 것이다. 하지만 기회가 있어 법을 얻었으나 도리어 자신이 이지적이 되지 못함으로 하여 망쳐진 사람은 역시 자업자득이 아니겠는가? 역시 세인이 구도 받는것에장애를 조성한 것이 아니겠는가? 이것은 당신들의 자아, 주의식이 청성 할 때 원하는 것인가? 왜 기어이 다른 사람이 밟았던 전철을 밟으려 하면서 정면적으로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는가?
사부님께서는 ‘20년 설법’ 중에서 말씀하셨다. “역사는 어느 날 결속될 것이며, 어떻게 하든 지연되지 않을 것이다. 다만 구체적인 일에서나 과정 중에서 변화가 나타날 뿐, 잘하지 못한 일은 뒤의 일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총체적인 그 시간은 지연될 수 없다. 이것은 사부가 자비롭고 자비롭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다. 사실 최후에 구도된 사람이나, 조합된 일체가 내가 갖고자 한 것이 아니거나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해도 헛되게 한 것으로 역시 모두 부숴버려야 한다. 이 시간을 뛰어 넘을 수 없다. 구도 받지 못한 생명에 대하여는 단지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잘하지 못한 사람은 오직 정법이 결속되지 않았다면 모두 돌아와 잘 할 기회가 있다. 하지만 반드시 시간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하고 반드시 법 중에서 수련해야만 진정으로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워서 알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거듭 알려주셨는바, 대법수련은 주의식이 반드시 강해야 하고 정념으로 대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수련할 수 없다고 하셨다. 진수하는 대법제자도 모두 알고 있다. 진수할 수 없다면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바른 길을 갈 수 없고 오직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갈 수밖에 없으며 그렇다면 비단 자신이 구도될 수 없을 뿐만아니라 또 멀고 오랜 이전 자신이 사부님께 대한 신성한 약속을 실행할 수 없다는 것을. 희망하건대 모든 수련생, 대법제자가 모두 법을 배우고 법을 얻으며, 발정념을 많이 하기 바란다. 왜냐하면 오직 주의식이 강하고 이지적이고 청성해야만 비로소 자신의 그 마음을 진수할 수 있으며 비로소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할 수 있고 더 이상 중공 깡패특무들한테 농락당하지 않을 것이며 비로소 착실하고도 착실하게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밍후이편집부
2012년 7월 12일
문장발표: 2012년 7월 12일
문장분류: 밍후이편집부 문장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13/2601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