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6월 23일】통용판 소책자 《심어(心語)》가 제3호를 끝으로 발행이 중단될 예정이다. 《심어》가 다른 통용판 소책자인 《진언(眞言)》과 내용과 형식이 비슷하기 때문에, 현재 대법제자의 자원과 인력을 더욱 잘 활용하기 위해 《심어》발행을 중단을 결정했다.
《진언》과 《백성(百姓)》두 종류의 통용판 소책자만 출간한다. 그 중 《백성》은 시골, 읍, 면 지역의 일반 백성을 상대로 풍격과 내용을 갖췄고, 《진언(眞言)》은 일반 도시 거주민에게 비교적 적합하다. 각 지역에서는 그 중의 한 가지 시리즈를 자발적으로 선택해 현지 판을 기본판으로 하면 된다. 원래《심어》에 따라 지방 소책자를 출간한 지역에서는, 《진언》이나 혹은 《백성》중의 내용을 인용해 소책자의 표지 명칭은 《모모심어》라고 계속 사용하면 된다.
명혜 진상자료 편집팀
2009년 6월 22일
문장완성:2009년 06월 22일
문장발표:2009년 06월 23일문장갱신:2009년 06년 24일 09:40:43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6/23/2032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