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3월11일】 요즘 일부 사람들이 대륙 동부지역 등지의 장소에서 일부 그럴듯한 소식을 퍼뜨리고 있는데, “해외에서는 인재가 특별히 필요하다.”, “두 가지 대학 항목이 있다.”, “투자이민을 한다.”는 등의 명목으로 대륙 대법제자들이 해외의 어느 개인과 연락을 취하여 자신의 이력서 등을 건네줄 것을 호소하며 혼란을 조성하고, 대륙 대법제자들의 정법수련을 교란하고 있다. 대법제자들은 법공부를 많이 하고 이러한 유형의 허장성세(虛張聲勢)의 협잡질을 경계해야 하며 세가지 일을 안정하게 잘 해야 한다.
명혜편집부
2007년 3월10일
문장완성 : 2007년 03월10일
문장발표 : 2007년 03월11일
문장갱신 : 2007년 03월11일 10:32:34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3/11/15059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