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곡/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노래 한 곡 ‘대법의 하늘사다리에 올라’로 사부님께 삼가 신년인사를 올립니다!
가사: 대법의 하늘사다리에 올라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 정유년 신년을 즐겁게 보내시기를 축원합니다!
세간에 내려온 지 얼마나 오래되었는가?
먼지에 덮인 마음에도 아직 소원이 있을까?
생생세세, 희로애락
밤낮으로, 울고 웃는 번뇌와
전전긍긍, 생로병사
옮고 그름, 사랑과 미움, 정과 원한.
시시비비 은혜와 원망
지나간 일, 뒤돌아봐도 되돌리기 어렵구나
천 년 윤회 꿈만 같으니
이토록 인생은 무겁고 희망이 없는가?
속속들이 고통스러운 사람들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까?
인과를 몰라 항상 끌려가며
인간 세상 검은 흙먼지에 미혹되고
몸부림치고 집착하면서
고해 속에 조각배는 출렁이누나.
파룬따파(法輪大法) 오래전에 홍전 되었고
진선인(真善忍)의 법리는 층층의 심중으로 깊이 들어와
글자마다 광명으로 눈부시게 밝구나!
층층 겹겹 천궁과 우주
거대한 자비에 바로잡히고
착실하고 성실하게 수련으로 용해되어
진실로 명백한 일면이 되살아나니
이 세상에 온 이유를 찾았네.
만고의 기연은 바로 이 순간!
금생은 이처럼 행운이고
심신은 이처럼 고무적이어서
나는 하늘로 돌아가는 신의 길을 걷나니!
법을 얻어 진수(眞修)하는데 무엇을 더 구하겠는가?!
대법의 하늘사다리에 올라
반본귀진(返本歸真) 대궁에 올라 유유하게 유람하나니
나, 하늘에 돌아가는 신의 길에서 유람하는 것이로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24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문학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4/341574.htm